- 6개월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정국의 주요 이슈들 정리해 보겠습니다.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어제 이재명 대통령은 논문 표절과 자녀 불법 조기 유학 의혹이 불거진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습니다. 관련해서 정치권에서 나오는 목소리 먼저 듣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자진사퇴로 정리를 할 수도 있었을 텐데 지명철회가 된 것에 대해서도 여러 해석이 나오더라고요. 설명을 해 주실까요?
[박상혁]
이른바 낙마의 방법은 여러 가지 있을 수 있겠지만 이분이 객관적으로 의혹이 해소가 되었느냐, 또 한편 거기에 더불어서 국민적인 여론은 어떤 것이냐, 이런 부분 관련되어서 방법이 나눠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보자로서는 인사청문 과정을 통해서 그동안 여러 가지 문제가 돼 왔던 논문이라든지 이런 문제들은 충분히 해명이 되었다고 본인은 판단하고 자기가 스스로 이런 것을 자리를 내려놓기까지는 그런 정도의 결격사유는 없다, 본인은 판단하신 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나 다른 국민적인 여론 문제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자녀 조기유학이라든지 이런 문제에 있어서. 그런 부분 관련되어서 후보자와 많은 대화 속에서 지명철회를 통해서 한편으로 이분에 대한 예우도 갖춰드린 것이 아닌가 그렇게 해석을 해 봅니다.
후보자는 계속 갈 생각이었다, 의지를 굽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일단.
[박상혁]
갈 생각이었는지 여부를 떠나서 본인이 갖고 있는 평생을 살아온 교육자이자 여성으로서 국립대 총장까지, 그리고 총장협의회 회장까지 맡으신 분 아니겠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한 본인 나름의 자부심과 이런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예우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의사는 아부 불패다, 측근 불패다, 이렇게 주장을 하더라고요.
[강승규]
이번 인사에 대해서 지명철회가 있기 전에 지난 토요일날 여야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이 만났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 모임에서 야당에서 요구한 것이 두 명의 장관 후보는 낙마...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721154139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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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정국의 주요 이슈들 정리해 보겠습니다.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어제 이재명 대통령은 논문 표절과 자녀 불법 조기 유학 의혹이 불거진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습니다. 관련해서 정치권에서 나오는 목소리 먼저 듣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자진사퇴로 정리를 할 수도 있었을 텐데 지명철회가 된 것에 대해서도 여러 해석이 나오더라고요. 설명을 해 주실까요?
[박상혁]
이른바 낙마의 방법은 여러 가지 있을 수 있겠지만 이분이 객관적으로 의혹이 해소가 되었느냐, 또 한편 거기에 더불어서 국민적인 여론은 어떤 것이냐, 이런 부분 관련되어서 방법이 나눠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보자로서는 인사청문 과정을 통해서 그동안 여러 가지 문제가 돼 왔던 논문이라든지 이런 문제들은 충분히 해명이 되었다고 본인은 판단하고 자기가 스스로 이런 것을 자리를 내려놓기까지는 그런 정도의 결격사유는 없다, 본인은 판단하신 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나 다른 국민적인 여론 문제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자녀 조기유학이라든지 이런 문제에 있어서. 그런 부분 관련되어서 후보자와 많은 대화 속에서 지명철회를 통해서 한편으로 이분에 대한 예우도 갖춰드린 것이 아닌가 그렇게 해석을 해 봅니다.
후보자는 계속 갈 생각이었다, 의지를 굽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일단.
[박상혁]
갈 생각이었는지 여부를 떠나서 본인이 갖고 있는 평생을 살아온 교육자이자 여성으로서 국립대 총장까지, 그리고 총장협의회 회장까지 맡으신 분 아니겠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한 본인 나름의 자부심과 이런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예우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의사는 아부 불패다, 측근 불패다, 이렇게 주장을 하더라고요.
[강승규]
이번 인사에 대해서 지명철회가 있기 전에 지난 토요일날 여야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이 만났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 모임에서 야당에서 요구한 것이 두 명의 장관 후보는 낙마...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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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이번에는 전국 주요 이슈들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00:03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
00:07안녕하십니까?
00:08안녕하세요.
00:08안녕하세요.
00:10자, 어제 이재명 대통령, 논문 표절과 자녀 불법 조기 유학 의혹을 불거진
00:15이진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습니다.
00:18관련해서 정치권에서 나오는 목소리 먼저 듣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2강선 후보자는 잘 아는 사이고,
00:52이진수 후보자는 전혀 모르는, 그 사람의 면면에 대해 몰랐던 점,
00:57이런 것이 좀 주요했을까요, 아무래도?
00:59그건 어디 우물가에서나 도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01:01이 결정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신 것은 여당 지도부의 의견이었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01:11한 명을 자진 사태가 아니고 지명차례한 것은 야당의 얘기도 일부 소화한 것이다.
01:17그래서 야당도 이제 고집 부리고 몽리를 부릴 것이 아니라,
01:21비선적 차원에서 대통령의 임명권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
01:26이렇게 생각합니다.
01:27네, 먼저 자진 사퇴로 정리를 할 수도 있었을 텐데,
01:33지명 철회가 된 것에 대해서도 여러 해석이 나오더라고요.
01:36좀 설명을 해 주실까요?
01:38네, 뭐 여러 가지, 이른바 낙마의 방법은 여러 가지 있을 수 있겠지만,
01:44이분이 객관적으로 의혹이 해소가 되었느냐,
01:48또 한편 거기에 더불어서 국민적인 여론은 어떤 것이냐,
01:51이런 부분과 관련되어서 방법이 좀 나누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55아마 후보자로서는 인사청문 과정을 통해서 그동안 여러 가지 문제가 되어왔던 논문이라든지,
02:02이런 문제들은 충분히 좀 해명이 되었다고 본인은 판단하고,
02:06자기가 스스로 이런 것을 자리를 내려놓기까지는 그런 정도의 어떤 결격사유는 없다,
02:12본인은 판단하시는 게 아닐까 싶어요.
02:14그러나 이제 다른 국민적인 여론 문제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02:17전혀 조기 유학이라든지 이런 문제에 있어서 그런 부분과 관련되어서 저는 후보자와 많은 대화 속에서 지명 철회를 통해서,
02:27또 한편으로 이분에 대한 예우도 좀 갖추어진 것이 아닌가 그렇게 해석을 해봅니다.
02:34후보자는 계속 갈 생각이었다, 의지를 좀 굽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02:39갈 생각이었는지요, 문을 떠나서 본인이 갖고 있는 평생을 살아온 교육자이자,
02:45여성으로서 국립대 총장까지, 그리고 총장협의회 회장까지 맡으신 분 아니겠습니까?
02:52그런 부분에 대한 본인 나름의 어떤 자부심과 이런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02:58그런 부분에 대한 예우는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3:01국민의힘에서는 아부 불폐다, 측근 불폐다, 이렇게 주장을 하더라고요.
03:05아마 이번 인사에 대해서 지명 철회가 있기 전에 지난 토요일 날 여야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이 만났다고 하지 않습니까?
03:16아마 그쪽에서, 그 모임에서 아마 우리 야당에서 요구한 것이 두 명의 장관 후보는 낙마해야 된다, 이렇게 요구를 했을 것이고,
03:29그중에 한 분, 그러니까 이준숙 장관을 지명 철회 방식으로 처리를 했습니다.
03:35그런데 지명 철회가 여러 가지 자진 사태도 있지만, 본인의 거부도 있을 수 있지만,
03:43교육부 장관의 가장 본질적인 문제, 논문 표절이라든지 논문 가로책 이런 부분 등이
03:51본질적으로 인사의 어떤 적격 요지 중에서 중요하지 않은 게 없겠습니다만,
03:57교육부 장관 후보자로서의 어떤 적격에서 가장 본질적인 문제에 좀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라고 보고,
04:04지명 철회를 택하지 않았나 이렇게 보여집니다.
04:07그다음에 강선우 장관 후보자의 경우는,
04:12지금 일부에서 나오는 것은 국회의원 출신이기 때문에,
04:16뭐 이런 부분에 대한 예우를 좀 하는 것이 아니냐.
04:19또 강선우 후보자가 국회의원인데,
04:23보좌관에 대한 갑질 의혹 등이 낙마의 어떤 주 원인이 되어서,
04:29이렇게 될 경우 본인의 정치 생명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
04:34그렇기 때문에 장관을, 또 본인이 사퇴하거나 아니면 장관을 임명한 후에
04:40어느 정도 있다가 사퇴시키는 방법도 있을 수 있다, 이런 해석도 있더라고요.
04:44그런데 여하튼 강선우 후보자에 대해서 지명 철회 등을 하지 않고,
04:50또 후보 사퇴를 하지 않는 것은 여전히,
04:54이것은 야당의 눈높이가 아니라,
04:57국민 눈높이의 이재명 정부의 첫 인사가 어떻게 평가되느냐에,
05:03한 갸음자가 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만큼,
05:06강선우 후보자에 대해서는 지금 대통령 측도,
05:11대통령 실도 좀 국민 여론을 더 보지 않겠나, 이렇게 느껴집니다.
05:16여기서 한 가지 조금 말씀 주셨으니까 말씀드리는데,
05:21사실은 지난 토요일에 대통령과 양당 원내지도부하고 회동이 있었습니다.
05:26비공개 회동이 있었는데,
05:27물론 비공개 회동이 알려져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전 좀 이견이 있습니다만,
05:33기왕에 언론의 보도가 되었기 때문에.
05:35그런데 과거와 비교했을 때, 이렇게 첫 조각을 하는데,
05:39야당 대표의 의견을 들어본 적이 윤석열 정부에서 있었습니까?
05:44저는 조금 전에 철회의 의미도,
05:46여기에 분명히 하나의 이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5:49분명히 송원석 대표 같은 경우는 충분히 얘기를 하셨을 거고,
05:53그 안에서 조금 전에 우리 자막에도 나온 것처럼,
05:57야당의 의견을 100% 다 수렴하지는 못하지만,
06:01그런 부분에 있어서의 의견도 수렴해서,
06:03결국 그런 부분을 철회의 형식으로 담아서,
06:07저는 이번에 이진숙 후보자는 철회를 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06:11그래서 결국은 앞으로도 야당과 함께 이런 부분을 존중하고 대화를 하겠다는,
06:17그런 대통령님의 어떤 자세와 태도도 이번에도 엿볼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06:22그런 점에서 야당도 이제는 더 이상 발목 잡기 하지 말고,
06:26조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진지한 태도를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6:30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2.2%를 기록했다, 이런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06:36이번에 강선우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는 데 있어서,
06:39이런 지지율이 어느 정도 받쳐졌기 때문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06:44그렇게 분석할 수도 있겠지만,
06:46그것은 저는 그렇게 했을 때 부메랑은 역시 현 정부에 돌아온다고 봅니다.
06:51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지지율 등이,
06:55뭐 정권 초기도 있지만,
06:57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여러 가지 정책이 다 모두 국민들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기보다는,
07:03저희 국민의힘이 이에 대해서 적절히,
07:06야당으로서의 본질을 지금 갖추고 있지 못하다, 이렇게 봐야 되고요.
07:10지금 인사 부분에 있어서,
07:14갑질 의혹이나 본질적인 문제에서 많이 떨어져 있는 후보 등을 강행했을 때는,
07:21그것은 결국은 지지율은 하나의 어떤 점에서의 현상이지,
07:27그것이 선으로 이어졌을 때,
07:30그것이 계속 이어진다는 보장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07:33이런 부분들,
07:34아, 지금 지지율이 그래도 괜찮다 해서,
07:37인사를, 무리한 인사를 강행했을 때는,
07:40반드시 역풍으로 돌아온다.
07:43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07:46어떻습니까?
07:47지금 지지율 추이는 어떻게 분석하고 있습니까?
07:49민주당 내에서는요?
07:50전반적으로 지지율이 한 2% 정도 하락을 했는데,
07:55전체적인 오차범위 안에 있는 것으로 봐서,
07:58횡보 현상이라고 보여져요.
07:59저는 강석 교수님 말씀처럼,
08:01그거를 가지고 판단을 해서,
08:04인사를 계속 한다거나,
08:07여기에 모든 것의 전적인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08:12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도 바람직스럽지 않고요.
08:14오히려 그럴수록 조금 더 겸손한 자세,
08:18국민 여러분께서 지금 평가하고 있고,
08:22이재명 정부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는 것은,
08:24이재명 정부가 통합적인 사람들로 인사를 꾸리고,
08:30그런 부분에 대해서 더 머리를 조아리는,
08:32그런 모습들 때문에,
08:34그리고 여러 가지 실용적인 정책,
08:36그리고 능력 있는 분들을 찾으려고 하는,
08:38그런 태도에서 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08:40저희는 그런 태도는 계속 지향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08:45앞으로도 그렇게 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08:46네, 이어서 각 당 분위기를 좀 보겠습니다.
08:50본격적으로 시작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 레이스에서,
08:53정청래 후보가 박찬대 후보를 앞서 나가고 있는데요.
08:57그 이유에 대해서 여러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8:59화면 함께 보시죠.
09:03그제 19일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에 이어,
09:05어제 영남권에서도 62% 넘는 투표율로,
09:09초반 승기를 잡은 정청래 후보.
09:11이를 두고 정청래 후보가 당원들을 상대로 한,
09:14선명성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9:18또 일각에서는 정 후보가,
09:20구독자 220만여 명의 팬덤을 갖고 있는,
09:23방송인 김어준 씨의 지원 사격을 받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09:27지난달 말 열린 김어준 토크 콘서트에,
09:29정 후보는 문재인 전 대통령 등과 참석을 했는데,
09:33박 후보는 다른 일정을 이유로 모습을 보이지 않았죠.
09:36자, 그렇다면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은 어디에 실려 있을까요?
09:41현재로선 누구도 명확히 알 수 없다는 것이 대체적인 관측입니다.
09:46앞서 국회 시정연설이 끝난 뒤,
09:48두 후보의 손을 똑같이 맞잡는 모습 기억하실 텐데요.
09:51최근 정규제 전 한국경제 주필등과의 오찬에서는,
09:55이기는 편이 내 편이다 라고 말한 걸로 전해졌죠.
09:58들어보시죠.
10:02박찬대하고 정청래하고 누가 됐으면 좋겠냐.
10:06그렇게 물어봤습니다.
10:08그러니까 대통령이 웃으면서,
10:11이기는 편이 내 편이죠 뭐.
10:14이렇게 얘기했어요.
10:15아니 그래도 누가 되면 좀 편하고,
10:18불편하고 이런 사람이 있을 거 아니에요.
10:20이러고 제가 여쭤봤고,
10:23그런 건 없다.
10:26둘 다 자기가 굉장히 좋아하고,
10:32두 분 다 어느 분이 되더라도 재밌을 것 같다.
10:35앞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간접적으로나마 의중을 드러낼 경우,
10:40판세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10:42그럴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분석이 우세해 보입니다.
10:45또 바뀐 전당대회 일정도 하나의 변수인데요.
10:49다가오는 주말이죠.
10:50오는 26일과 27일로,
10:51민주당의 심장인 호남을 비롯해,
10:54경기 인천권 현장 투표가 예정돼 있었는데,
10:57오늘 당 지도부가 수해 상황 등을 고려해,
10:59이번 주말은 건너뛰고,
11:018월 2일 원샷으로 한 번에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1:05이에 대해 정 후보 측은 이변은 없을 거라면서 자신감을 드러낸 반면,
11:10박 후보 측은 시간을 본 셈이라며 반전을 기대하는 분위기인데요.
11:14바뀐 전대 일정 또한 누구에게 더 유리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11:18지난 충청권에 이어서 영남권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11:26압승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크게 승리를 했는데,
11:30지금 민주당 내부 분위기는 어떤지 전해주시죠.
11:33워낙 두 분이 치열하게 경쟁을 하고 있어서요.
11:37그런데 조금 다소 예상보다는 격차가 있는 걸 보고 놀라는 분위기인 것도 있습니다.
11:42그런데 제가 개인적으로 이건 불성화해봤을 때,
11:46먼저 정청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고,
11:49또 정치 생활을 더 오래 하셨습니다.
11:512004년부터 열린우리당으로 출발을 해서,
11:54그렇게 시간과, 그리고 또 이미 여러 차례 전국 선거를 했었습니다.
11:58최고위원 선거도 나오고,
12:00그런 여러 가지 자신만의 아주 고유한 지지층도 가지고 있고,
12:05시간으로 축적된 그 힘도 다지고 있고,
12:08그리고 워낙 강한 메시지 전파력이라고 할까요?
12:11개혁의 아이콘으로 본인을 이렇게 말씀하시는,
12:15이런 부분들이 조금 더 당원들한테,
12:17이번에는 권리당원 투표였거든요.
12:19그런 부분에 와 닿아 있는 것 같고,
12:21또 한편으로 박찬대 후보도 조금 출발이 늦었긴 하지만,
12:25최근 다른 여론조사 같은 걸 보면,
12:27전반적인 상승세에 있었기 때문에,
12:30앞으로 8월 2일까지,
12:32이번 수혜 때문에 통합 경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12:35연기를 해서,
12:37한번 결과를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2:39네, 강 의원님께서 보시기에는,
12:41이번 정청래 의원의 이런 득표율,
12:44좀 예상을 하셨습니까?
12:45어떠셨어요?
12:46뭐, 저희 당에서도,
12:48국민의힘에서도 여러 가지,
12:50개판의 갈등,
12:51또 경쟁이 있지만,
12:53민주당 내에서도 지금,
12:54큰 전쟁이 벌어지고 있지 않나,
12:56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12:57지난 수석급 인사라든지,
13:00원내대표 선출 과정에서는,
13:02민주당의 실용주의 파들이,
13:04좀 두각을 드러내는 측면이 있었어요.
13:07여기에,
13:08이제 386 운동권 세력들이,
13:10어떤 비방용 또,
13:11어떤 저기도 했었는데,
13:13지금 이러고 보면,
13:15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13:16어찌됐든 두 세력을 잘,
13:18견제하면서 이끌어 가야 되는데,
13:21고민이 클 것으로 봅니다.
13:23이번 지금 정청래 후부의 아주 부상은,
13:28원내대표 선출이나,
13:30또는 그 수석 인사 등에서,
13:33소외됐다고 생각하는 좌파,
13:35또는 386 운동권 세력 등이,
13:38아주 김어준의 지령에 의해서,
13:42움직이듯이 또 아주 뭉치는 모습을,
13:45드러내고 있고요.
13:47그러고 볼 때,
13:48그러면 이런 실용주의 파,
13:50또는 어떤 민주당의 기중한 기득권 세력인,
13:54운등권 세력과,
13:56어떻게 이어 잘 조합해 나가냐는 것이,
13:59대통령으로서 고민일 텐데,
14:01원래 정부가,
14:03소위,
14:05진부 정권,
14:06좌파 정권일 경우는,
14:07우파 쪽의 어떤,
14:09인사라든 등욕을 해서,
14:11균형을 맞추려는,
14:12그런 부분이 좀,
14:13성공 가능성이 높고,
14:15또 우파에서는 그 반대일 텐데,
14:17이런 부분에 있어서,
14:19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고민이 크고,
14:21이번 당대표 선거에서도,
14:23최종적으로 어떻게 결론이 나냐에 따라서,
14:26민주당의 여러 가지 정체성 등이,
14:28좀 변화가 있을지,
14:29또 어떤 부분에,
14:30또 움직임이 있을지,
14:32보여질 것으로 보입니다.
14:34민주당 당대표 선거와 관련해서,
14:36추가적으로 질문 하나만 드리면,
14:38이번 경선 일정과 관련해서,
14:41정 후보 측에서는 좀 당겨서,
14:43원샷 경선으로 하자.
14:44그리고 박 후보 측에서는,
14:46경선 일정을,
14:47폭우 이런 상황을,
14:48감안해서 좀 미루자,
14:50이렇게 좀 주장을 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14:528월 2일,
14:53원샷 경선은,
14:53누구에게 조금 더 유리할 거라고 보세요?
14:56유불리를 말씀드릴 건 아니고요.
14:59상황적으로,
15:008월 2일을 넘어서,
15:03경선 전당대회를,
15:04지금 저희들의 명칭은 당원대회입니다.
15:06전국 당원대회를 하기는,
15:08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었고,
15:10또 한편으로는,
15:11전국적 수해 상황이 심각한 것도 사실이고,
15:13그리고 다가오는 주말은 원래 호남권이었는데,
15:16이번에도 아시는 것처럼,
15:17호남권에 굉장한 수해가 심했습니다.
15:19그래서 물론 비가 그쳤지만,
15:21그런 상황에 가서 선거운동을 한다는 것도,
15:25당원이나 국민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었고,
15:28그런 전반적인 상황을 감안했을 때,
15:31최고위원회에서 그렇게 권고하기로 했고,
15:34오늘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15:36그리고 최고위원회의 당무위의를 거쳐서,
15:37이렇게 결정을 할 예정입니다.
15:39네, 알겠습니다.
15:408월 2일에 누가 당대표가 될지,
15:43함께 지켜봐야겠고요.
15:44이번에는 국민의힘 상황으로 넘어가겠습니다.
15:47김문수 전 장관이 어제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15:51내부 총질과 분열을 극복하겠다라고 강조했는데요.
15:55이에 안철수 의원은 김문수 출마를 겨냥해,
15:58친전한길 당대표를 막아야 한다면서 호소했습니다.
16:01차례로 들어보시죠.
16:02당남파크의 분열을 치유하는 정직한 리더십을 확립하겠습니다.
16:11내부 총질과 분열을 극복하겠습니다.
16:15당이 깨지는 방향으로, 당이 나눠지는 방향으로,
16:19당이 더 쪼그라드는 방향으로 혁신이 된다면,
16:22그 혁신은 마른 혁신이만,
16:25사실은 상당한 차이의 행위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16:28우리가 먼저 혁신이 나지지 않으면,
16:33명분도 신뢰도 얻을 수 없습니다.
16:37그런데 아직도 제5공화국에 살고 있는 사람처럼,
16:42자꾸 뒤만 보십니까?
16:45친길 당대표가 되려고 하시는 것입니까?
16:49극단과의 절연,
16:52비정상에서 정상으로의 회기는,
16:54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16:59육선 조경태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17:02김문수 전 장관에 이어 두 번째로 공식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17:06이 자리에서 인적 청산을 숫자로까지 명시했습니다.
17:10누가 혁신의 대상인지 들어보죠.
17:1145 플러스 알파,
17:18이 수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를 저지하러 간주로 갔던 그분들을 뜻합니다.
17:28이분들이 혁신의 대상이 되겠습니다.
17:32헌법 질서와 법치주의를 파괴하고,
17:35자유민주주의 질서를 대혼란에 빠뜨려 우리 당을 백척간두의 위기로 몰고간 세력들을 청산하는 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17:45이에 장동혁 의원은 이런 당내 움직임을 겨냥한 듯 당이 극우 프레임에 빠지고 있다고 밝히며,
17:53윤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내부 총질 세력을 비판했습니다.
17:57그러면서 당대표 출마 의사를 밝히고 이들에 대한 책임을 묶을 것이라고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18:04일단 지난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장관, 당대표에 안 나설 것 같았는데 결국 나섰어요?
18:13지금 그 배경을 어떻게 보세요?
18:14저는 지금 국민의힘이 두 가지 그런 기준에서 서로 혼란 또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18:22한 해는 투쟁인데요.
18:25야당으로 변한 만큼 야당이 투쟁을 누구하고 해야 될 거냐에 대해서 대여투쟁을 해야 되느냐는 문제와
18:32내부에서 무슨 세력을 제거해야 된다는 내부 투쟁의 어떤 움직임인데
18:37이런 부분에서 지금 김문수 지사나 아니면 조경태 의원 등 후보들이 내세우는 지향점이 다릅니다.
18:45김문수 후보는 대여투쟁력을 키워야 된다는 쪽에서 지금 출사표를 던지고 있고요.
18:52두 번째 또 혁신의 문제인데 당을 어떻게든지 바꿔야 되는데
18:57우리 조경태 의원 등 일부에서 지금 45플러스 알파니 이런 부분들 제지하는 측의 얘기는
19:04내부의 어떤 세력을 제거해서 뭔가 혁신을 해야 된다는 게 인적 정산의 목표이고
19:12그다음에 김문수 후보 등 지금 장도경이나 이런 부분 등은
19:19이런 투쟁의 대상을 대여로 방향을 돌리고
19:25우리 내부에서는 시스템이라든지 어떤 당의 여러 가지 제도를 혁신해서
19:30그 통합을 일어나야 투쟁력을 투쟁을 할 수 있는 통합 세력을 만들 수 있다.
19:35이것이 이제 보는 시각의 차이고 이것이 이제 지금 출사표에 담겨있는 의미라 이렇게 보여집니다.
19:42네 대여투쟁을 주장하는 그룹 내부투쟁을 주장하는 그룹 이렇게 두 개로 나눌 수가 있다는 말씀하셨는데
19:48민주당이 바라보는 지금 국민의힘 상황은 어떻습니까?
19:51그러니까 결국 두 가지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19:57결국 지난 12월 3일에 내란 그리고 지난번 대통령 선거 막바지에 있었던 후보 교체
20:06저는 이 두 가지 사건을 기점으로 해서 국민의힘이 큰 수렁이 아니라
20:11아예 깊은 계곡석으로 침몰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20:14결국 여기를 이 사건을 통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가
20:20이 문제가 지금의 상황을 모든 것을 요약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20:26조금 전에 조경태 의원은 45플러스 알파 얘기를 하지만
20:30그리고 또 장동혁 의원도 원래는 친한계에서 돌아간 사람이고요.
20:36그리고 김은수 후보는 당사자였습니다.
20:38결국 이 두 사건에서 어떤 입장과 태도를 취했느냐
20:41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는 어떤 관계였나를 가지고
20:45지금의 상황이 전개되고 있고
20:47거기에 더해서 아스팔트 극우 세력이 지금 국민의힘을 아예 기초에서 장악해 들어오고 있습니다.
20:56사실상 당은 다르지만 원래 지금 정강원 목사 그리고 전한길 씨
21:02이런 사람들이 아예 당원들을 10만 명 이상씩 넣겠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거든요.
21:07저는 이 상황이 이번 전당대회가 끝이 아니라
21:11전당대회가 이제 본격적으로 이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시작이 될 거다
21:16이렇게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21:18지금 보면 나경원 의원은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고
21:22한동훈 전 대표는 출마를 할지 말지 이 부분도 좀 관심이 쏠리는데
21:26한 전 대표가 최근 유승민 전 의원, 안철수 의원을 잇따라 만났다고 하더라고요.
21:32이런 만남의 의미는 뭐라고 보세요?
21:34굉장히 저울질을 하고 있을 겁니다.
21:38왜냐하면 지금 현재 소위 말한 주류 측의 후보들이
21:43일단 장동혁 의원하고 김문수 후보하고 지금 패가 갈려 있는 상황이고요.
21:52지금 조경태 의원이 한동훈 친한계에서 출마를 했지만
21:56이 부분은 아직 변수가 있는 것이라고 호부로서의 변수가 있기 때문에
22:01한동훈 후보는 지금 당권에 굉장히 많은 욕심을 내온 것이
22:06그동안의 어떤 행보에서 보이지지 않습니까?
22:08그렇다면 지금 상황에서 이런 구두에서
22:11출마를 해서 당선 가능성이 있다고 할 때는
22:15언제든지 나올 것이다.
22:17그런 측면에서 지금 저울질을 하고 있다고 보여지고요.
22:20나경원 의원 같은 경우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22:23지금 본인이 나설 때가 아니라는 그런 판단을 했던 것 같습니다.
22:29저는 최근에 나 의원과 이런 부분에서 구체적으로 얘기를 나눠본 적은 없지만
22:33미국에 이번에 특사로 가면, 그러니까 순방단에 가면서
22:37SNS에 글을 올렸지 않습니까?
22:41현재의 구두에 있어서 나 의원이 본인이 문제 해결을 하는 것보다는
22:46성찰의 시간을 갖는 것이 더 낫겠다는 그런 판단을 한 것 같고요.
22:50그렇다고 보면 지금의 우리 국민의힘의 이번 전당대회 대표 구두에 있어서는
22:56지금 나온 후보에 한동훈 후보가 나오느냐, 조경태의 후보와 교체가 되느냐라고 저는 봅니다.
23:05네, 알겠습니다.
23:06방금 들어온 속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23:08김건희 특검팀이 김건희 여사에게 오는 8월 6일 오전 10시에
23:14피의자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는 속보가 조금 전 들어왔습니다.
23:19그리고 더불어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피의자 출석도 요청했다는 소식인데요.
23:23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오는 29일 오전 10시에
23:27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요청했다는 속보입니다.
23:30이 내용 김건희 특검팀의 브리핑 내용으로 들어보겠습니다.
23:33공고를 담당하고 있는 문홍주 특검보입니다.
23:402025년 7월 21일 정례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23:45특검은 오늘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하여
23:497월 29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23:52피의자로 출석하라는 수사협조 요청서를
23:57서울구치소장에게 송부하였습니다.
24:00또한 오늘 김건희 씨에 대하여도
24:068월 6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24:09특검에 피의자로 출석하라는
24:12출석 요구서를 주거지로 무편 송부하였습니다.
24:18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조사 중
24:22인지된 변호사법 위반 사건과 관련하여
24:26오늘 10시부터 피의자 이종호에 대하여 조사하고 있으며
24:31오늘 조사 이후에도
24:33이번 주 중 2차 소환 조사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24:39속칭 집사게이트 사건과 관련하여
24:43카카오모빌리티 유궁선 대표에 대하여
24:46오늘 오전 10시부터 조사하고 있습니다.
24:50특검은 오늘 건진법 사득 의혹 사건과 관련하여
24:54세계평화통일 가정연합 사무실 등
24:587곳에 대하여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5:03세계평화통일 가정연합 사무실은
25:05지난 금요일에 진행한 영장 집행과 관련하여
25:09용량이 많은 디지털 자료에 대한
25:12압수를 이어서 진행하는 것입니다.
25:17또 기재부 등 일부 정부 부처에 대하여는
25:20자료 제출 협조 차원의 영장 집행입니다.
25:24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25:27김건희 특검팀의 브리핑 내용 들어봤습니다.
25:32다시 한번 정리를 해드리면
25:34김건희 여사에 대해서 오는 8월 6일 오전 10시에
25:37피의자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25:39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25:4129일 오전 10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25:45요청했다라는 내용이 들어왔습니다.
25:49그리고 지금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이죠.
25:52이종호 전 블랙펄 인베스트 대표 특검에 출석해서
25:56조사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25:58이번 주 중에 2차 소환 조사를 할 예정이다.
26:01그리고 건진법사 의혹과 관련해서
26:03통일교 등 7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라는 내용도 밝혔습니다.
26:08지금 김건희 특검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는 것 같은데
26:12드디어 김건희 여사에 대한 소환을 통보했네요.
26:15지금까지는 내란 특검이 굉장히 속도를 많이 냈고
26:18얼마 전에 기소까지 했습니다만
26:20지금 궁금해하실 거예요. 저게 내란 특검인지
26:23김건희 특검인지 김건희 특검이었고요.
26:26먼저 아마 윤석열 씨와 김건희 씨에 관련되어 가지고
26:30도이치모터스 사건이 우선적으로 아마 수사 대회 상황이 될 것 같고
26:34특히 이제
26:34그 다음에 이제 명태균 게이트
26:39뭐 이런 문제들과 관련되어서
26:41아마 이번에 소환이 되면 수사를 하게 될 것 같은데
26:45지금 상황을 봤을 때는 윤석열 씨는 또 출석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6:50왜냐하면 저쪽에서도 안 나왔는데
26:52이쪽은 나온다고 기대할 수는 좀 없어 보이고
26:55문제는 이제 8월 6일로 아마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
26:59시간을 잡아놓은 거는
27:01그 안에 여러 가지 수사를 해야 될 것들이 많습니다.
27:03도이치모터스도 있고 명태균도 있고
27:05양평고속도로도 있고
27:06그렇기 때문에
27:07여러 가지 수사들을 좀 종합해서
27:10그때 소환조사를 해서 좀 물으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27:14그렇게 좀 보여집니다.
27:15네. 김건희 여사는 소환에 응할까요?
27:18어떻게 예상하세요?
27:19저는 지금 특검이 이렇게 정치특검으로 계속 진행될 경우
27:26국민들로부터 어떤 그런 비판을 받게 될지
27:31정말 고민해봐야 된다고 보는데
27:33지난 해병대 특검 등에서 이철규 국회의원이라든지
27:38또 김장환 목사, 이영훈 목사 등에 대해서
27:42이렇게 종교시설까지 대규모 압수수색을 하고
27:45전화 한 통한 것으로 압수수색을 한다는
27:48이런 특검의 지금 수사가
27:50과연 그것이 전직 대통령이든 대통령의 여사든
27:56이런 부분을 이렇게 마구잡이로 하는 것이
27:59과연 앞으로 검찰이라든지 특검의 여러 가지 방향성에 대해서
28:05국민들이 어떻게 비판할지 지켜봐야 될 것이고요.
28:09대통령 수사라든지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
28:12지금까지 해온 많은 검찰 수사도 있었고요.
28:16다양한 기관의 조사가 있었습니다.
28:19윤석열 대통령 같은 경우는 헌재 재판 과정에서
28:22충분히 대통령께서 해야 될 얘기 또
28:25그것을 바라보는 수사당국에서 바라보는 시각 등이
28:29다 드러나 있었고요.
28:31이런 부분에서 하나도 변치가 않은데
28:33지금도 계속 구속영장, 압수수색 이런 것들이 계속 된다는 것은
28:38압박하고 보여주고 또 그래서
28:41뭔가 죄가 있는 것처럼 보이기 위한 특검의 어떤
28:47정치 특검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28:49강 의원님께서는 좀 과하다, 정치 특검 수사다라고 비판을 하셨는데
28:55어떻습니까? 김건희 여사가 병원에 입원해서 한동안 치료를 받기도 했었잖아요.
29:00이번 특검의 소환에도 어떤 건강상의 이유를 들면서
29:04거부할 가능성은 어떻게 예상하세요?
29:06그때도 병명을 얘기하는 게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
29:09우울증 얘기를 하면서 그렇게 입원을 했었는데
29:13이번에도 아마 그럴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보여집니다.
29:17병명 때문에 출석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29:20결국 저는 국민들에 대한 태도가 아닌 것 같아요.
29:25지금 이 어려운 나라 상황을 만든 두 장 본인
29:29윤석열, 김건희 이 두 사람은 반드시
29:32이런 국민들이 갖고 있는 의혹과
29:35국민들로부터의 여러 가지 궁금증에 대해서
29:40특검 앞에 나와서 본인들이 얘기했던 그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29:44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29:45이 말처럼 더 이상 회피하지 말고
29:49나와서 국민들에게 제대로 수사받고
29:51국민들 앞에서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정정당당하게 답하는 것이
29:55지금의 대한민국 상황을 위기로 모아라는
29:58본인들의 책임을 다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30:01국민 앞에 나와서 소상이 밝히는 게 좋지 않겠냐라고 말씀하셨는데
30:05일단 김건희 여사가 이번에도 건강상 등의 이유를 들면서
30:09소환조사에 불응을 한다면
30:11그 다음에는 어떤 절차가 이어질 거라고 예상하십니까?
30:14실제 김건희 여사의 건강이 매우 안 좋은 것으로 알고 있고요.
30:21그다음에 김건희 여사에 대한 도이치모터스라든지
30:24여러 가지 혐의가 드러난 부분에 대해서
30:26명확히 지금 김건희 여사가 어떤 혐의에 대해서 있는지 등의
30:31많은 부분에서 의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30:33그동안 검찰 수수나 이런 것 등에 대해서 혐의 없음으로 판단되었는데
30:39왜 지금 특검에서는 이런 부분들을 계속 압수수색과 주변 인물에 대한
30:43압박수사를 통해서 여사에 대한 수사를 이렇게 조여가는지
30:48이런 부분 등이 만약에 그런 부분이 있다면
30:52분명히 어떤 재판이라든지 법원에서 판단 과정에서 드러날 텐데
30:57계속 압수수색과 영장 또 소환 이런 것 등을 계속 반복하는 것은
31:04결국적으로 특검이 보여주기 수사를 통해서
31:08피의자들 소위 말하는 대통령과 대통령 여사에 대한
31:12여러 가지 압박수사를 하는 것이다.
31:15그런 만큼 이런 부분에 충분히 피의자의 인권 등을 보장하면서
31:21특검 수사도 이루어져야 된다.
31:23저는 그렇게 주장하고 싶습니다.
31:25네 알겠습니다. 김건희 특검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또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
31:29소환조사를 통보했다라는 속보 다시 한번 전해드리고요.
31:33앞으로의 결과는 좀 상황을 봐야 될 것 같습니다.
31:35지금까지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31:4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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