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젯밤부터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현재 많은 지역에 호우특보와 홍수특보가 발효됐습니다.
00:08문제는 비가 모레까지도 더 쏟아진다는 예보입니다.
00:14지금 이 시간에 기상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서 더 알아보겠습니다.
00:18김재혁 기자, 지금 나가 있는 곳이 어디죠?
00:23저는 서울 관악구 도림천에 나와 있습니다.
00:27지금 이곳에는 오전 9시 20분부터 약 2시간가량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 지금은 해제가 된 상황입니다.
00:35오전에 내린 비로 수위가 2.5m까지 급격히 올랐던 수위는 지금은 다소 내려갔습니다.
00:41집중호우가 국지적으로 쏟아지면서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00:45수도권 등 중부지방과 전북 북서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00:51지난 밤 사이 충남 서산에 419.5mm, 홍성에 386.8mm의 비가 내렸는데요.
00:58서산은 새벽 1시 46분부터 1시간 동안 174.9mm에 쏟아지면서 1968년 기상관측 이래 7월 1강수량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01:09좁고 길다란 비구름대가 한반도를 중심으로 관통해 지나가면서 구름대의 관문인 충남 서해안 지역에 많은 비가 쏟아진 건데요.
01:17남쪽에서 따뜻한 수증기가 계속 유입되고 있어서 비는 주말인 모레까지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01:25오늘은 수도권과 충청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일부터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는데요.
01:32내일부터 모레까지 광주 전남 지역에 100에서 200mm, 지리산 부근에는 최대 300mm가 넘는 비가 예보됐고
01:40부산, 울산, 경남 지역도 최대 200mm, 많은 곳은 300 이상의 호우가 예상됩니다.
01:46특히 좁은 지역에 집중적으로 비가 쏟아지고 있어 모레까지는 침수, 산사탕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01:54지금까지 서울 도림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56구멍에 가서 전해드렸습니다.
02:01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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