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왜 이렇게 낯이 있지?
00:02안녕하세요. 배우 김태희라고 합니다.
00:04아, 그래요.
00:05어떤 의뢰를 맡기시려고?
00:08초등학교 2학년 때쯤 헤어지게 됐고
00:12제가 성공하면 엄마가 나를 볼 수 있지 않을까
00:15근데 저는 딱히 해놓은 게 없고
00:18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더 늦으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해서
00:22어머니가 보지 않는다고 해도
00:25그런 사실을
00:26알게 된 것만으로도 저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00:33얼마나 보고 싶었을까?
00:35많이 외로웠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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