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해 유독 뜨거웠던 폭염은 여름철 유통 상품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00:05편의점에선 쿨링 패치와 자외선 차단 용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00:09또 가전 매장에선 실외기 없는 이동식 에어컨이 인기입니다.
00:13오동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7편의점에 자리 잡은 여름 특화 상품,
00:20차가운 소재의 의류부터 자외선을 차단하는 토시 등
00:23다양한 제품이 진열돼 있습니다.
00:25저는 외근이 조금 좌우긴 해서 외근할 때 조금 쿨토시가 있으면 아무래도 타지도 않고
00:33조금 이게 또 시원하다 보니까.
00:36피부에 붙이면 패치에 함유된 수분이 증발하면서
00:39열을 흡수해 시원해지는 이른바 쿨링 패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00:44폭염이 강타한 7월 첫째 주, 더웠던 지난해와 비교해봐도
00:47쿨링 우류는 최대 88%, 패치는 2000%가 넘게 더 팔렸습니다.
00:52오늘도 이 바깥 온도는 34도를 넘어서고 햇볕도 강한 날입니다.
00:58이렇게 마스크도 쓰고 쿨링 패치를 착용해 봤는데요.
01:01마스크를 통해서 자외선도 차단이 되고
01:03쿨링 패치에서 차가운 기온이 계속 느껴지고 있습니다.
01:07휴대하거나 이동이 가능한 냉방 제품 판매도 늘고 있습니다.
01:11무더위에 필수품이 되고 있는 손선풍기는
01:137월 첫 주에만 지난해보다 최대 4배 더 팔렸습니다.
01:18설치가 간편한 이동식 에어컨도 마찬가지.
01:20방을 옮기며 사용할 수 있어 추가 에어컨이 필요한 소비자들이 찾으면서
01:24지난해보다 4배가량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01:36기록적인 더위 속에 더위를 피하기 위한 소비자들의 선택이
01:40여름 유통시장의 풍경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01:43YTN 오동곤입니다.
01:44감사합니다.
01:4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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