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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나경철 앵커, 황서연 앵커
■ 출연 :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부터 닷새 동안 16명의 인사청문회가 열립니다. 국민의힘은 무능의 민낯을 벗기겠다며 송곳 검증을 예고했고 민주당은 발목잡기를 중단하라며 경고했습니다.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과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재명 정부의 1기 내각 인선이 마무리되면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강훈식 비서실장이 그 소회를 밝히기도 했는데 이 대통령의 눈이 너무 높다. 그동안 인사검증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뜻으로 해석하면 되겠습니까?

[조현삼]
아무래도 그렇다고 봐야겠죠. 이번 대통령 1기 내각 아니겠습니까? 이재명 정부가 향후 5년 동안 어떠한 국정 방향성을 보여줄지에 대한 그런 것들이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이번 1기 인선 내각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살펴보게 되면 아마 이재명 대통령은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신중하게 고민하고 숙고의 시간을 많이 거친 것으로 보여지고요. 아마 각계각층에서 관련된 인사 추천이 있지 않았겠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면밀하게 살펴보고 이재명 정부와 그 뜻을 같이할 수 있는 그런 인사를 추천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 게 아닌가 싶고 그 과정에서 아마 강훈식 비서실장이 곁에 있다 보니까 아마 그 과정에서의 어려움들을 충분히 느끼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과적으로 봤을 때 37년 만에 나온 인선 내각 구성 면면을 보게 되면 실무적인 능력을 충분히 고려한 측면이라든가 아니면 정무적인 능력을 가진 분들이라든가 아니면 통합을 상징하는 이전 정부에서 임명한 분들을 위임한다든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살펴보게 되면 아마 이재명 정부가 그만큼 고심했다는 점을 그대로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이재명 정부 인선에 대해서 국민의힘에서는 국민을 무시해도 너무 무시한다. 이렇게 평가했더라고요.

[함인경]
강훈식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눈이 너무 높다, 이렇게 얘기하셨는데. 과연 이재명 대통령의 눈이 어디에 달리신 건지, 이런 부분을 다시 되묻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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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내일부터 닷새 동안 16명의 인사청문회가 열립니다.
00:04국민의힘은 무능의 민낯을 벗기겠다며 송곳 검증을 예고했고,
00:08더불어민주당은 발목잡기를 중단하라며 경고했습니다.
00:12조현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00:14하민경 국민의힘 대변인과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00:18어서오세요.
00:18어서오십시오.
00:20자,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인선이 마무리되면서
00:24이제 인사청문회를 또 앞두고 있습니다.
00:26이와 관련해서 강훈식 비서실장이 그 소외를 밝히기도 했는데,
00:31이 대통령의 눈이 너무 높다,
00:33그동안 인사검증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00:36이런 뜻으로 해석하면 되겠습니까?
00:38아무래도 그렇다고 봐야겠죠.
00:40이번 대통령 1기 내각 아니겠습니까?
00:42이재명 정부가 향후 5년 동안 어떠한 국정방향성을 보여줄지에 대한
00:46그런 것들이 함축적으로 보여지는 것이
00:48이번 1기 인선 내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0:51그런 측면을 살펴보게 되면 아마 이재명 대통령은
00:53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신중하게 고민을 하고
00:56숙고의 시간을 많이 거친 것으로 보여지고요.
00:59아마 각계각층에서 관련된 인사 추천이 있지 않았겠습니까?
01:02그 부분에 대해서 면밀하게 살펴보고
01:04이재명 정부와 그 뜻을 같이 알고 하체할 수 있는
01:07그런 인사를 추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게 아닌가 싶고
01:10그 과정에서 아마 강훈식 비서실장이 곁에 있다 보니
01:14아마 그 과정에서 어려움들을 충분히 느끼지 않았나 싶습니다.
01:17결과적으로 봤을 때 37일 만에 나온 인선 내가 구성명면을 보게 되면
01:21실무적인 능력을 충분히 고려하는 측면이라든가
01:24아니면 정무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든가
01:26아니면 통합을 상징하는 이전 정부에서 임명한 분들을 유임한다든가
01:30여러 가지 측면을 살펴보게 되면 아마 이재명 정부가
01:33그만큼 많이 고심했다는 점을 그대로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1:36이번 이재명 정부 인선에 대해서 국민의힘에서는
01:40국민을 무시해도 너무 무시한다 이렇게 평가했더라고요.
01:43강훈식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눈이 너무 높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01:49과연 이재명 대통령의 눈이 어디에 달리신 건지
01:52이런 부분을 다시 대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01:55왜냐하면 지금 장관 후보자들로 나와 있는 분들의 자질이 상당히 의심이 되는
02:00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실에만 들어가면 귀가 안 들리고 눈이 안 보이는 건지
02:05아니면 국민을 대놓고 무시하고 우롱하겠다는 건지
02:08저희가 소개팅을 나가서 내가 눈이 정말 높다 했는데
02:13좋아하는 사람들을 데려왔는데 이게 정말 얘기하기가 참 어려울 정도로
02:17눈이 났다라고 얘기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 것 같고요.
02:21또 그리고 문제는 국민의 판단만 남았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2:24정말로 국민의 판단이 남았는 건 맞는 건지 이렇게 한번 묻고 싶습니다.
02:29지금까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였을 때 인사청문회도 마찬가지였고
02:34지금까지 장관 후보자들이 자료를 내지 않는 분도 계시고
02:39또 증인이 또 없는 분들 상당히 또 계십니다.
02:41그리고 여러 가지 의혹이 있는데도 그래도 괜찮다.
02:45이런 게 지금 정부의 태도이거든요.
02:47이런 권력의 오만함 이런 게 계속 대달아보면
02:51이제 아마 국민들이 판단하시기에 이 정부가 정말 바둑에서 얘기하는
02:55그 자충수 있잖아요.
02:57본인이 집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그 안에다가 자기도를 넣어가지고 죽는
03:02권력이 이제 결국은 발목을 잡게 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우려가 있고요.
03:06좀 지명 처리를 하셔야 되는 분들은 대통령실에서 하시는 게 맞다.
03:10이런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03:12어쨌든 이제 제기된 여러 의혹들에 대한 해명, 소명을
03:16내일부터 진행되는 그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들어볼 수 있을 것으로
03:20지금 예상되고 있는데 아무래도 가장 눈에 띄는 후보자가
03:24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입니다.
03:27내일 청문회가 예정이 돼 있는데
03:28이 후보자와 관련해서 여야의 공방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03:32들어보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3:36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제기된
03:40갑질 의혹 등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바탕으로 한
03:44악의적인 신상 털기이자 명백한 흠집 내기에 불과합니다.
03:52갑질의 끝판왕 강선우 후보, 표절 논란 등
03:56어효기 너무 많아 열거조차 버거운 이진숙 후보,
04:01국민이 아니라 대통령의 눈치만 보는 코드 인사의 전형입니다.
04:05여가부 장관 후보자인 강선우 의원과 관련해서는
04:12국회의원 시절에 보좌진이 왜 이렇게 많이 바뀐 거냐
04:16이 부분이 갑질 논란으로 번진 상황이거든요.
04:19그러니까 5년간 46명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는데
04:23나름의 해명을 하긴 했습니다.
04:2546명이 아니라 사실상 28명이라고 했는데
04:29그러면 28명은 통상적인 수준이 맞는가
04:33이런 의문이 또 들거든요.
04:35어떻게 좀 보십니까?
04:36면직 숫자는 각 의원실마다의 각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가 있죠.
04:42물론 평균적인 수치라든가 그런 부분들을 살펴보지 않았기 때문에
04:46통상적인 수준이라고 말씀을 딱 부러지게 드릴 수는 없지만
04:50아마 강선우 의원실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사정이 있었을 겁니다.
04:53여러 가지 의원 보좌진들이 다른 직업을 택한다든가
04:57아니면 여러 가지 업무적인 능력이라든가
04:59여러 가지 갈등 문제였다든가
05:01여러 가지 측면을 살펴보게 되면
05:0228명을 5년 동안 면직 조치를 했다라는 측면을 살펴보게 되면
05:07그렇게 크지 않은 숫자일 수도 있다.
05:09저희가 처음에 갑질 의혹이라는 보도가 나왔을 때
05:13나왔던 숫자가 46명이었습니다.
05:1646명이라고 한다면 굉장히 큰 숫자라고 느껴질 수가 있죠.
05:19그렇지만 28명이라고 한다면 그 숫자는 굉장히 줄어든 거 아니겠습니까?
05:23그렇기 때문에 왜 이분들이 이렇게 면직 조치가 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는
05:27아마 강선우 후보자께서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05:31아마 충분히 소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고요.
05:34그리고 지금 알려진 바에 따르게 된다면
05:36각종 의혹을 제기한 사람의 경우에는
05:38한 2명 정도의 전직 보좌진이라고 합니다.
05:41그 2명의 경우에는 그 당시에 보좌진 내부에서 갈등을 좀 조장했다든가
05:46근태 문제가 있어서 면직 조치가 되었던 그런 보좌진이라고 합니다.
05:50그렇다고 한다면 그 사람들의 그런 증언이라는 것들이
05:53과연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지도 한번 따져봐야 될 문제겠죠.
05:57일방적인 주장만을 가지고 강선우 후보자에 대한 낙만을 주장하는 것은
06:01굉장히 좀 지나치다고 보여지고요.
06:03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의혹이 해소되지 않다든가
06:06더욱더 의혹이 증폭된다든가
06:08그러한 경우에 이르렀을 때만이 강선우 후보자에 대한 인사 여부에 대해서만
06:12다툴 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6:14지나친 논란이다 이렇게 말해주셨는데
06:16강선우 후보자 관련 갑질 의혹 어떻게 보고 계세요?
06:20저는 처음 들었을 때 상당히 놀랐습니다.
06:22왜냐하면 강선우 의원이 이제까지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06:26많이 애쓰는 의원이다 이런 말씀도 많이 하셨고
06:30저도 이제 만나 뵈었을 때 그런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기 때문에
06:35상당히 충격적인 저는 이제 제보였다, 기사였다 이렇게 보이는데요.
06:39일단 보좌진 입장에서 보좌진 세계가 상당히 좁다고 합니다.
06:43그런데 누군지 특정이 될 수 있는 그런 상황에서
06:46이렇게 얘기를 했다는 것은 정말로 용기를 내서
06:49이제 제보를 했던 그런 부분인데
06:51강선우 의원 측에서 또 이제 보좌진들이
06:54그 두 명의 보좌진을 얘기를 하면서
06:56그분들이 상당히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얘기를 한다는데
07:00이미 변기를 수리한다든지 쓰레기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07:05문자 등에 증거가 나와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7:08그런데 어떤 부분을 도대체 악의적인 허위 제보라고 얘기를 하면서
07:12그 보좌진들을 또 고소를 할 수 있는가
07:14이것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다.
07:16또 더구나 강선우 의원은 예전에 그 태음 방지법을 이제 얘기를 해서
07:21상당히 또 그것으로 이제 여성 의원인데
07:24또 이제 간호사들 사이에서 이제 좀 많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07:28그런 분들을 위해서 이런 법을 또 제기한
07:30정말로 상당히 좋은 분 이렇게 얘기가 됐는데
07:33이번 갑질 논란에 대한 부분과
07:35또 그 논란을 대응하는 그런 방법 또한 저는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07:39조 부위장께서는 이러한 주장을 어떻게 보십니까?
07:42그러니까 이제 메신저에 대한 그런 공격이 이루어진 거잖아요.
07:46그러니까 이 고발을 한, 폭로를 한 인원들에 대한 고발이 이루어진 부분.
07:53그러니까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다라는 주장은 좀 어떻게 보시나요?
07:56만약에 그와 같은 보도에 인용된 진술하신 전직 보좌진 입장에서
08:02그것이 실제로 피해를 받은 게 사실이라고 한다면
08:05말씀하신 것처럼 메신저에 대한 공격 자체에 대해서는
08:08굉장히 부적절하다고 할 수가 있겠죠.
08:10그렇지만 강선우 의원 입장에서는 이 모든 것이 허위 사실이라는 주장 아니겠습니까?
08:15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해서 지금 임박해 있는 인사청문회에 역량을 미치겠다라고 하는
08:20그런 의도를 가지고 그러한 진술과 증언했다, 제보를 했다고 본다면
08:24그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책임을 지는 것이 저는 맞아 보이기도 하고요.
08:28이런 각종 의혹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의혹은 강선우 의원 후보자의 직접 입을 통해서
08:33충분히 소명하거나 정리를 할 수가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08:37인사청문회의 주된 목적은 강선우 후보자가 가지고 있는
08:41여성가족부 장관으로서의 그런 능력이 과연 있는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줘야 되는데
08:45과거 몇몇 보좌진들의 이런 의혹 제기만으로 이런 것들이 퇴색된다고 한다는 것은
08:50저는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보여지고요.
08:53앞서 말씀하셨지만 강선우 의원 같은 경우에는 정책 전문가예요.
08:57사회 아동 돌봄 복지 전문가로서 위스푼신대학교에서 가족학과 관련된 박사위까지 받은
09:02그런 분이기도 합니다.
09:04여러 가지 측면에서 이번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서는 손색이 없다고 할 것인데
09:10일부 그런 의혹 제기만으로 그러한 모든 것들이 묻히게 된다고 한다면
09:14어떻게 보면 굉장히 큰 손해가 아닌가 손실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9:17우선은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 일단 오늘 민주당 논평도 그렇고
09:22당 일부에서는 좀 옹호하는 목소리도 나오긴 하거든요.
09:25자진 사퇴나 낙마는 없다고 봐도 될까요?
09:28지금 당장 낙마를 해야 될 이유는 없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09:32제 개인적인 생각도 마찬가지고요.
09:34당의 입장도 마찬가지긴 합니다.
09:36대통령실 입장도 아마 그렇게 여겨지기도 하고요.
09:40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만약 그 과정에서 강선우 의원이
09:43지금 붉어지고 있는 각종 갑질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
09:47충분히 소명하거나 해명하지 못한다.
09:49오히려 인사청문회 이후에 국민적 반감과 여론이 더욱더 악화된다.
09:54그러한 수준에 이르게 된다면 아마 대통령실도 그 부분에 대해서
09:58한 번 더 고민해 볼 수 있지.
10:00지금 단계에서는 충분히 강선우 후보자가 이 부분을 소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0:04강선우 후보자 청문회는 내일 실시됩니다.
10:07내일 이 자리에서 후보자가 직접 어떤 소명을 할지 좀 지켜봐야 될 부분인 것 같고요.
10:13그리고 이틀 후에는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열리는데
10:17논문 가로채기 의혹 또 논문 중복 게재 논란
10:21여러 논문과 관련된 그런 논란이 지금 일고 있는 상황인데
10:26이 후보자가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최근에 적극 소명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10:32어떻게 좀 보십니까?
10:32논문 쪼개기, 소위 논문 쪼개기 같은 경우에는 같은 논문이 아니다.
10:38두 가지 목적이 달랐기 때문에 이것은 다른 논문으로 볼 수 있다.
10:42이렇게 얘기를 하고요.
10:43또 제자의 논문 표절 상당히 한 부분이 많다.
10:46특히 오탈자까지도 동일하게 게재가 됐는데
10:49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남대 본인이 총장으로 할 때
10:54그때도 문제가 없었다.
10:56이렇게 저희가 이게 똑같다.
11:00논문이 똑같다.
11:00표절이다 하는 거는 프로그램을 돌리면 되는데
11:03그 프로그램상 수치가 낮다.
11:06이런 해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1:08하지만 교육부 장관인데 문제는
11:11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찬여가
11:15저희 중학교 때 홀로 미국 유학을 갔던 것이
11:18본인도 스스로 인정을 하듯이 이게 현행법 위반입니다.
11:21그리고 자녀들 다 미국 유학 갈 수 있습니다.
11:24그런데 이런 분께서 교육부 장관을 하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1:28보통 검증이 무섭고 본인이 살아온 삶이
11:35장관으로서 적절하지 않다라고 하면 그냥 사인으로 살면 된다.
11:39이게 예전에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이었을 때 했던 그런 발언입니다.
11:43그대로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11:45이진숙 장관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11:47초중고등학교의 이런 장관으로서
11:50교육부 수장으로서 이걸 다 할 수 있는가?
11:53과연 아는 것이 있는가? 이렇게 묻고 싶고요.
11:56또 대학교 그리고 대학원 같은 경우에도
11:58제자 논문 표절 같은 경우도
12:00본인이 제일 저자라고 하면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12:03이렇게 얘기하는 사람을 과연 교육부 수장으로서 삼아서
12:06어떤 부분의 능력을 도대체 살 수 있는지
12:10이렇게 우려스럽고요.
12:12또 이진숙 장관 후보자 같은 경우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을 도우면서
12:16서울대를 10개 만들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12:18그렇게 본 인사성으로 주기에는 이 교육부 장관 자리는 너무나 크다.
12:24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2:26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정규제 전 주필의 오찬회동을 했는데요.
12:30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이 후보자에 대해서
12:33추천을 받았는데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딱하다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12:38어떤 의미였을까요?
12:39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앞으로 있을 이진숙 후보자에 대한
12:43인사청문회 과정을 좀 지켜보겠다라는 입장이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2:48지금 교육부 장관으로서 각종 불거워지고 있는 논문 표절이라든가
12:52그런 의혹들, 자녀의 조기 유학 문제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12:56아마 국민들의 여론과 국민의 눈높이를 살펴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13:02그렇지만 아직까지는 뚜렷하게 이진숙 후보자의 그런 해명 자료에 대해서
13:06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어 보이기도 하기 때문에
13:09아마 이번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인사청문위원들과 이진숙 후보자 간에
13:14여러 차례 주고받는 공방이 있지 않겠습니까?
13:17그 과정에서 이진숙 후보자의 하고 있는 그런 해명과 소명 과정이 불충분하다면
13:22그것에 대한 아마 국민적인 반감과 여론의 변화가 있을 겁니다.
13:27이것을 아마 대통령 시에서 주의깊게 살펴보고 결정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3:32네,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겠지만 부적격으로 통과가 안 될 가능성도 꽤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13:41그래도 대통령실에서 만약에 임명을 하게 된다면 소용이 없는 문제이기도 하고
13:46그러나 지금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의 한 방송에 나와서
13:51납득이 되지 않으면 심각하게 고려를 할 수 있다.
13:54이 얘기에 대해서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
13:57그러면 낙마를 염두에 두고도 있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겠습니까?
14:01진성준 의원의 입장 자체는 원론적인, 원칙적인 입장으로 보여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14:08말씀하신 대로 납득되지 않는 수준이라고 한다면 낙마를 시키는 게 맞겠죠.
14:12그 전제는 납득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14:15인사청문회를 거치고 난 다음에도 각 후보자에 대해서 국민적인 여론이라든가
14:20그런 부정적인 인식이 굉장히 강해지고 있다.
14:22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의욕이 더욱더 증폭되고 있다라고 한다면
14:25납득되지 않는 수준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14:28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은 인사청문회 과정을 지켜봐야 될 문제라고 할 것이고요.
14:34지금까지 나와 있는 각 후보자의 해명만 살펴봤을 때는
14:37충분히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이 부분도 해명하거나 소명할 여지가 충분히 높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4:44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이 납득의 정도가, 여야가 느끼는 납득의 정도가 다르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4:50그러게 말입니다. 지금 변호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14:53여야가 보는 국민의 납득의 정도는 상당히 다른 것 같은데
14:57지금까지 나와 있는 이런 의혹들 같은 경우에는
15:00이전 정부, 그러니까 정부를 다 통틀었을 때
15:03정말로 큰 의혹들이 상당히 있는 그런 후보자들임에도 불구하고
15:08민주당의 유언들은 하나같이 얘기하는 게
15:11지금까지 다 문제가 없다, 이런 부분이거든요.
15:14이게 말장난이 아니라 납득할 수 없는 수준이 되면은 이제 생각을 하겠다라는 것은
15:20본인들은 다 납득을 하기 때문에
15:22이게 국민들이 어떻게 판단하는지까지는 고려하지 않고
15:26본인들이 납득하면 이제 괜찮다.
15:29이게 모든 것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지금 이제 큰 지지율을 국민들로부터 받고 있잖아요.
15:36그렇기 때문에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뜻은 꼭 국민의 뜻이다.
15:40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싶고요.
15:43이런 부분에 대해서 국민의 힘만 뭐라고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15:47국민들이 전체적으로 이제 이진숙 장관 후보자라든지
15:50강선우 장관 후보자라든지 얘기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15:54최소한 야당의 소위 보수 쪽의 지지자들, 보수 쪽에 계신 분들을 만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16:01정말로 어떤 목소리를 내고 있는가를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16:06좀 반영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16:08이게 불통의 아이콘이 이재명 대통령이 되게 생겼는데
16:11그런 부분 아니고 계속 얘기하신 건 이재명 대통령은 소통을 중요시한다 말씀하셨으니까
16:16그 부분을 좀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6:19청문화를 앞두고 이제 여러 가지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데
16:22총리를 포함한 초대 내각의 현역 국회의원이 지금 9명이 됐습니다.
16:28내각 절반 가까이가 현역 의원으로 채워지게 된 셈인데요.
16:31이에 대해서 국민의힘에서는 의원 내각제, 국회 견제 마비 기능이다, 기능이 마비됐다 이렇게 평가를 했는데
16:38어떤 의미에서 이렇게 평가한 걸까요?
16:40지금 이제 너무 많아도 많습니다.
16:43국회의원들이 이제 내각을 구성할 수 있죠.
16:46충분히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16:48지금 이재명 정부가 인수의 시절이 없이 바로 이제 국무회의를 꾸려서 진행을 해야 된다고 하더라도
16:57너무 이제 더불어민주당의 의원들이 많습니다.
17:00이렇다라는 것은 당, 정, 대 이렇게 해서 협력을 이루는 게 아니라
17:05정말 그냥 하나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것이거든요.
17:08이게 견제와 균형 어디에서도 이룰 수 없다.
17:11모두 다 일체다 이렇게밖에 보이지 않는 상황이어서
17:14이게 과연 실용을 중시한다라고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를 하셨는데
17:19이게 실용을 중시하는 내각이 될 것인가
17:22아니면 정말 대통령의 그냥 다른 조직, 또 다른 조직에 불과한 것인가
17:27저희는 그런 우려가 드는 상황이어서
17:30이 부분 의원들 같은 경우에 특히나 인사청문회에서 또 낙마하는 그런 경우가 없겠죠.
17:35왜냐하면 의원들이기 때문에 이미 한 차례 큰 검증을 거쳤을 테니까요.
17:41그렇지만 이것은 충분히 문제가 있다.
17:43의원 내각제 같은 경우에는 견제할 수 있는 그런 법적인 조치들이 다 있습니다.
17:49그런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대통령제임에도 불구하고
17:52이런 의원 내각제 같은 형식을 따른다라고 하는 것은
17:55정말 견제할 기관이 하나도 없다.
17:57이래서 우려가 된다. 이런 말씀 드리겠습니다.
17:59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이제 현역 의원들 같은 경우는
18:03인사청문회의 허들이 너무 났다. 이런 비판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고
18:07또 지금 이렇게 의원들로 채우는 게 내년 지방선거 염두에 둔 거 아니냐
18:12이런 의혹의 시선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18:16일단 우리 헌법은 내각 제정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18:19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모든 정부에서 현역 의원들을
18:23내각 구성원으로 받아들이곤 했었죠.
18:25임명 절차가 그렇게 진행이 되어 왔습니다.
18:28현역 의원들이 지금까지 인사청문회를 통과하긴 했지만
18:31지난 윤석열 정부 살펴보게 되면 꼭 현역 의원들이 아니다고 하더라도
18:35인사청문회를 제대로 거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18:38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명하는 절차가 굉장히 많지 않았습니까?
18:41그렇다고 한다면 구태와 현역 의원이라고 따로 구분지어서
18:45설명할 필요성은 전 없어 보이기도 하고요.
18:48그리고 다음에 있을 지역 지선에 출마할 가능성에 대해서 살펴보게 된다면
18:53그 부분도 아직까지 확실치 않습니다.
18:55각 의원들이 함합형에 오르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18:58그것 말고 지금 현역 의원들이라든가 각 지역에서 지선 준비를 하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19:03그렇다고 한다면 이것 자체가 자리 나눠 먹기라든가
19:06그런 부분으로 지적할 필요성은 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고요.
19:10이번 이재명 정부의 경우에는 인수위원회 없이 곧바로 출범한 정부 아니겠습니까?
19:16짧은 시간 안에 어떻게 보면 민생경제라든가 국정안정을 수행을 해야 되는
19:21절차의 정의명의 그런 역할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19:24그렇다고 한다면 이재명 대통령과 지금까지 여러 가지 소통 과정을 통해서
19:28그러한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 철학과 방향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19:32현역 의원들이 다수가 합류할 수밖에 없는 그런 여건도 어쩔 수 없는
19:38그런 여건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고요.
19:40그러한 측면을 살펴보게 된다면 다른 정부에 비해서
19:43지나치게 많은 숫자도 아닌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9:46그런데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이후로 현역 의원들이 한 번도 낭만한 사례가 없다고 하거든요.
19:53이 현역 불폐에 대해서 동일하게 결과 전망하십니까?
19:58인사청문회 과정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사실 살펴볼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20:02현역 의원이라고 해서 불폐가 된다면 그것조차는 말이 안 되겠죠.
20:06사실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국회는 인사청문위원들을 중심으로 해서
20:10그 해당 후보자들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20:13내각의 구성원으로서 그 부처를 책임질 수 있는 그러한 분들에 대해서
20:17엄격하게 검증을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20:20그런데 지금 인사청문회는 어떻습니까?
20:23신상털기와 발목잡기와 같은 그러한 청문회가 지속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20:27그 해당 후보자가 그 부처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에 대해서 관심이 없어요.
20:32단지 대통령이 인선한 내각 구성원에 대해서 발목잡기를 통해서 낙마시키는 것이 목적인 것이
20:38지금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20:40그러다 보니까 많은 우수한 후보자 군들에 있는 분들이
20:45사실상 내각 구성원으로 합류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부담감을 느끼는 것이 현실이죠.
20:50이러한 측면을 살펴볼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0:53여야가 바뀔 때마다 사실 공수관계가 바뀌어서
20:57인사청문회와 관련해서는 계속해서 개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긴 합니다.
21:02이번에도 민주당에서는 사생활 문제 관련해서 따로 검증을 하자
21:07이런 제안을 하기도 했는데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21:11그러니까 지난번에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이었을 때
21:14그때를 보면 정말로 신상 털기, 발목잡기 그런 인사청문회였더라라고 이제 회상이 됩니다.
21:22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이걸 이제 비공개로 전환을 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21:26아예 국민들로 하여금 이런 알 권리 전혀 생각하지 않고
21:30문제가 많아도 그것은 그냥 능력으로 덮으면 된다라고 얘기를 하는 건데
21:35저희 국민의힘에서 제기를 하는 것은 국민들이 제기를 하는 이번의 문제는
21:39교육부 장관 같은 경우에는 교육부 장관으로서 제자의 논문을 표절하고
21:45그다음에 본인의 자녀들을 현행법을 위반하면서까지 미국에 유학을 보내고
21:50이런 사람이 교육부 장관으로서의 능력이 자질이 있느냐라는 문제인 거고
21:54강선우 장관 후보자 같은 경우에도 여가부입니다.
21:57다른 부처가 아니라 여성가족부 정말 사회적인 약자를 생각해야 되는데
22:02갑질 의혹이 되게 불거지고 그 부분에 대한 대처를 또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보좌진들을 고소를 하는
22:08이런 대처를 하는 분을 장관으로 세웠을 때 과연 저희가 볼 수 있는 능력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인가
22:15이 자질 또한 당연히 능력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22:18이 능력이라고 하는 것은 마음이 동하지 않으면 이게 할 수 없는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22:24정책이라는 게 그저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22:29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결코 신상 털기나 발목 잡기 하는 것이 아니라
22:33개인에 대해서 문제가 있는 부분은 지적함에도 불구하고
22:37계속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렇게 인사청문회를 버티기하고
22:40또 입법권을 가지고 거대 야당 의석수를 가지고
22:45이제 입법권을 마음대로 행사를 해서 인사청문회법을 바꾸겠다?
22:50차라리 인사청문회 하지 않는 것이 더 낫지 않겠냐?
22:53이런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2:56청문회 관련해서 여러 가지 얘기 나오고 있는데요.
22:58한 주 동안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3:01주제를 바꿔서 국민의힘 얘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23:03일단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기자 간담회를 했는데요.
23:07인적 쇄신에 대해서 언급을 했는데
23:09탄핵의 바다로 다시 머리를 누르는 분들이 인적 쇄신 영순이다 이렇게 했습니다.
23:14이게 어떤 의미일까요?
23:16글쎄요. 저도 이제 윤희숙 저희 혁신위원장님께서
23:19이제 혁신위원장으로 되고 나서 지금 벌써 오늘까지 세 번째로
23:22이제 기자회견을 저희가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3:25그런데 지금 이제 저희가 처음으로 혁신위원회에서 발표를 했던 것이
23:30사죄의 말씀을 이제 저희 당원과 당규에 포함시키는 그런 부분을 말씀을 하셨고
23:37또 인적 쇄신에 대한 부분이 계속 얘기가 나오다 보니까
23:40이제 혁신을 누르는 분들이 바로 인적 쇄신의 영순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23:45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23:49제가 이제 국민의힘 같은 소속이긴 하지만 어떤 부분이 동의하기가 어렵냐면요.
23:55이게 혁신위원회에서 혁신안을 마련을 하는 것이긴 하지만
23:58이것도 마찬가지로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야 됩니다.
24:02윤희숙 위원장이 계속 말씀하시는 게 국민들과 당원들의 뜻을 존중할 것이다.
24:07그래서 전 당원 투표를 얘기를 하고 계시는데
24:10이 혁신에 대해서 저도 의견이 다를 수 있고요.
24:13다른 분들도 다 의견이 다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24:15왜냐하면 위원장을 포함한 혁신위원 6명이 지금 만들어내는 그런 혁신안이기 때문에
24:20물론 그 취지와 의도 정말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24:24그렇지만 이런 부분을 혁신위에 대해서 의견을 개진한다고 해서
24:28이게 인적 쇄신의 영순이다 얘기를 하는 것은
24:31이게 또 다른 분열을 조장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돼서
24:34조금 우려가 있다.
24:37저는 좀 개인적인 의견은 그렇습니다.
24:39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각기 다른 혁신의 구상들이
24:43좀 머릿속에 있을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드는데
24:46민주당에서 바라본 오늘 그 윤희숙 위원장의 기자간담회 내용은 좀 어땠습니까?
24:52어떠셨습니까?
24:53어찌됐건 윤희숙 위원장 입장에서는
24:56국민의힘을 되살리기 위해서 소생시키기 위해서
24:59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25:04지금 국민의힘은 제3자 외부에서 봤을 때는
25:06피를 철철 흘리고 있는 응급환자예요.
25:09응급환자에 대해서라고 하면 긴급한 조치를 취해야 됩니다.
25:12그 최우선은 인적 쇄신이에요.
25:15왜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이 이렇게 참패하게 되었고
25:19그리고 지금까지도 최근 여론조사를 살펴보게 되면
25:2220%에도 미치지 못하는 그러한 지지율을 받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25:26아마 그러한 쇄신과 사과와 반성,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우선적이다.
25:32그 우선적인 모습에 대해서는 인적 쇄신이 가장 앞서 나간다고 할 수가 있는데
25:36그 인적 쇄신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국민의힘에 대해서
25:41아마 윤희석 위원장이 쓴소리를 한 게 아닌가 싶고요.
25:44그렇지만 과연 윤희석 위원장이 일어난 의지를 관철시킬 수 있을 것인가.
25:49지금 당장 대변인께서도 좀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겠습니까?
25:52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나경원 의원을 포함한 다소의 의원들이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죠.
25:57이전에 김용태 전 비대위원장부터 시작을 해서
26:00안철수 전 혁신위원장 내정자라든가 윤희석 위원장으로 이어지는
26:05이 모든 혁신의 그러한 입장을 단 하나도 수용하지 않고 있는 주류의 모습을 보게 되면
26:10과연 국민의힘이 쇄신할 만한 그러한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에 대해서
26:14아마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그러한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26:18또 당 일부에서 반발하는 내용들이 있는데요.
26:211호 혁신안에서 계엄과 탄핵 등에 대한 대국민 사죄를 당원단계에 넣자
26:26이렇게 일단 혁신안을 발표했습니다.
26:28이 부분은 어떻게 평가하세요?
26:29제가 아까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국민의힘의 대변인이긴 하지만
26:33제가 주류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26:35하지만 이렇게 국민의힘의 저는 당원이고요.
26:38또 이런 여러 가지 저를 포함한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26:42물론 다 저희가 진짜 말씀하신 것처럼 피를 철철 흘리고 있는 거 맞습니다.
26:46그렇기 때문에 응급적인 조치가 필요한 것도 맞습니다.
26:50그런데 다 각자의 방안이 다 다른데
26:52지금 혁신위는 전권을 가지고 혁신위원회를 꾸려줬고
26:56이 부분이 의총이라든지 아니면 곧 저희가 내일 선관위 첫 회의가 열리고
27:02저도 선관위원 중 한 명인데요.
27:05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당대표를 뽑아서
27:07저희도 힘을 내서 분열이 없이 가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27:12그런데 아까 전에 제가 혁신위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다고 하는 것은
27:17그 혁신위에서 발표하는 의견들 중에 동의를 하는 부분도 제가 있고
27:21동의를 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예를 들어서 이따가 얘기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27:25최고위원을 저희가 선거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것은
27:28기존의 당헌당규와 또 다르게 당대표에게 모든 권한이 가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27:34여러 가지 혁신위에서 좋은 안들을 제시를 하고 계시지만
27:38이 절차는 당, 비대위가 아니라 당에서 지도위부에서도 저희가 동의가 있어야 되고요.
27:46또 그리고 의원총회라든지 이런 당원들의 전부다의 동의와 이런 절차가 있어야 되는데
27:52이렇게 발표를 하시면 또 이 부분이 안 받아들여졌다.
27:57또 어쨌다 분열이 된다. 이래서 국민의힘은 안 된다.
27:59또 이런 얘기들이 마구 나올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28:02그저 좀 안타깝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말씀을 드린 것이고요.
28:05그래서 당연히 지금 저희 혁신위가 이렇게 정말 강력한 그런 혁신안을 내야 될 만큼
28:11저희가 정말 그런 상황이 맞고 국민들에게 재신임을 받아야 되는 그런 상황이 맞습니다.
28:19그런 말씀 그냥 안타까움에서 저는 드린 말씀입니다.
28:22혁신위에서 나온 그 여러 가지 안들 중에서
28:25지금 뭐 대변인께서 말씀하신 동의하는 부분도 있지만
28:28동의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고 여러 의견들이 지금 오가고 있는 상황인데
28:32사실 혁신위 자체가 지금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한 달여 뒤에 앞두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28:39전당대회에 앞두고 계속해서 혁신위를 띄었던 이유가 뭐냐.
28:43그리고 시간상으로도 굉장히 좀 적은 거 아닌 혁신을 실현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 아니냐.
28:49이런 비판이 제기됐었는데
28:50그러면 혁신위의 역할이 정말 뭘까 여기에 좀 물음표가 생길 수밖에 없거든요.
28:56이 부분 좀 어떻게 보세요?
28:58그렇죠. 안철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그렇기 때문에 혁신위원장 자리를 결국에는 고사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9:04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게 과연 어디까지일 것인가.
29:07정권을 부여한 것이 사실인가.
29:09시간은 말씀하신 대로 한 달여 남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29:12그 기간 동안 어떠한 혁신을 과연 진행을 할 수가 있을 것인가.
29:15지금 당장 혁신안에 대해서도 가타부타 말이 굉장히 많지 않겠습니까?
29:20당내에서는 주류를 중심으로 해서 부정적인 입장과 기류가 팽배해지고 있습니다.
29:25이런 와정에 과연 윤희숙 혁신위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아마 굉장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29:31시간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굉장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29:34혁신위가 주장하는 것 자체는 어떻게 보면
29:36대선 패배 이후 국민의힘 중심 주류들이 면피하기 위한 하나의 목적으로
29:43윤희숙 혁신위 위원장을 앞세운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정도라고 할 수가 있겠죠.
29:48아마 다음에 있을 당대표 선거에서 어떠한 후보가 당대표가 될지는 알 수가 없겠지만
29:53만약에 주류가 지지하는 후보가 당대표가 된다고 한다면
29:57윤희숙 혁신위 자체는 그냥 단지 혁신위원회의 간판을 걸기 위한
30:02하나의 도구로만 사용된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30:06지금까지 국민의힘 상황과 또 새 정부 1기 내각 인선 짚어봤습니다.
30:10조현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하민경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0:15고맙습니다.
30:1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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