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도의 요즘 저출산 문제가 사회 문제인데요. 북한에서 처음 태어난 다섯 쌍둥이가 큰 화제입니다.
00:07그런데 이름이 북한답습니다. 아이 이름 앞글자 이으면 충성다하리입니다. 장치혁 기자입니다.
00:16지난 1월 북한에서 처음 태어난 다섯 쌍둥이는 지난달 건강하게 평양산원에서 퇴원했습니다.
00:22다섯 쌍둥이는 첫째와 셋째, 다섯째는 딸이고 둘째와 넷째는 아들입니다.
00:30다섯 아이의 이름은 충정, 성룡, 다정, 하룡, 리정입니다.
00:36앞글자를 이으면 충성다하리가 됩니다.
00:40다섯 쌍둥이 임신으로 확진된 즉시 산모는 평양산원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00:46복받은 시대니 당에서 복원혁명의 원년으로 정해진 뜻깊은 해에 태어난 다섯 쌍둥이와 산모를 소생시키기 위한 산원의료집단의 노력석이.
00:57북한도 현재 저출생 문제의 직면에 있습니다.
01:022000년대 출산율 2명대가 무너진 이후 현재 1.79명까지 낮아진 상황.
01:09이에 북한은 다둥이 가족 사례를 적극 홍보하며 출산 장려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01:14세 명 이상인 다자녀 세대에는 특별 보조금을 지급하고 산림집 제공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01:30우리만큼 북한도 저출생 문제 극복이 절박한 상황입니다.
01:35채널A 뉴스 장치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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