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다음 달 2일 열리는 가운데 당대표는 정청래 박찬대 의원의 양자대결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00:09둘은 출사표부터 이재명 대통령을 강조했는데 남은 기간 명심쟁탈전은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00:16황보혜경 기자입니다.
00:20이재명 정부와 호흡을 맞출 집권여당 민주당 대표 선거는 예상대로 4선 정청래, 3선 박찬대 의원의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00:30두 후보는 약속이라도 한 듯 강력한 개혁과 내란 종식을 강조했지만 정 후보는 싸우는 대표를, 박 후보는 안정적 리더십을 부각했습니다.
00:39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은 임기초 3개월 안에 여러분 폭풍처럼 몰아쳐서 전광석화처럼 해치워야 합니다.
00:53제1야당은 도루, 친륜당이 되었습니다. 칼과 붓을 함께 질주라는 대표가 되겠습니다.
01:02짧은 출사표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각각 14차례, 18차례씩 언급하면서 이들은 명심은 자신을 향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11국회의원은 짧고 당원은 영원합니다. 명심은 민심에 있고, 명심은 당심에 있습니다.
01:19이재명의 필승카드!
01:21명심 견적이 바람직하거나 중요한 결정 요소는 아니지만, 그거로 만약에 결정이 된다 그러면 박찬대는 절대 유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01:31김민석 국무총리가 사퇴해 공석이 된 최고위원 자리는 유일하게 도전장을 던진 초선 황명선 의원이 예약했습니다.
01:40민주당은 오는 19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영호남, 수도권에서 차례로 합동연설회를 진행하고, 다음 달 2일 전당대회에서 새 대표를 선출합니다.
01:50대의원과 권리당원이 70%, 국민 여론조사가 30% 반영됩니다.
01:55결국 70%를 차지하는 당심을 누가 확보하는지가 승부를 가를 전망입니다.
02:02남은 3주 이재명 대통령과의 호흡, 즉 선명성 경쟁이 치열해질 거로 보입니다.
02:07YTN 홍보회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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