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월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시작합니다. 오늘은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 깊이 있는 분석 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또다시 구속 갈림길에 선 윤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심사가 내일(9일) 오후 2시 15분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민주당에선 내일이무너진 상식과 정의가 바로 서는 날이라며공세 수위를 높였는데요,여야 목소리 직접 들어보시죠. 내일(9일) 오후 2시 15분 윤 전 대통령은 영장심사에 직접 출석해 무리한 청구임을 밝히겠단 입장입니다. 법원이 구속취소를 결정한 지 넉 달여 만인데 윤 전 대통령 출석하면서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최인호]
우선 포토라인에 또 검찰에서 내란특검을 출석하면서 보여줬던 모습처럼 아무 말도 없이 그냥 지나칠 것입니다. 아니면 법원 앞이니까 자신의 소명하는 뜻을 함축적으로 몇 마디라도 할 것인가. 이에 대한 관심이 있고요. 아마 내일은 또 지나치지 않겠나 하는 그런 관측이 많은 것 같습니다. 또 영장실질심사 과정에서 본인이 구속하면 안 된다 하는 그 부당성을 직접 진술하지 않겠나. 실제 헌법재판소 5차 공판에서 본인이 국회에 들어가 있는 인원을 끌어내라 했다는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진술에 직접 반박을 했지 않습니까. 나는 인원이라는 말을 안 쓴다. 아예 안 쓰는 말을 어떻게 했다라고 하는 것, 그 자체가 거짓말이 아니냐 했는데 바로 연이어서 본인이 쭉 부당성, 그런 지시를 한 적이 없다라고 말하면서 인원이라는 말을 거의 1분 만에 연달아써서 인원이라는 말을 안 쓴다는 것이 거짓말로 탄로났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일 실질심사 과정에서 실제 말을 많이 함으로써 결국은 부당성에 대한 소명보다는 오히려 구속할 수밖에 없다는 법관들의 판단을 더 굳히는 아마 그런 궤변이 있지 않겠나, 그렇게 예상됩니다.
법원에서는 특검에서의 모습과는 다를 것이다, 이렇게 예측을 하셨는데 특검의 구속영장에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등에게 총기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기만 해도 경찰...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708164503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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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시작합니다. 오늘은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 깊이 있는 분석 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또다시 구속 갈림길에 선 윤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심사가 내일(9일) 오후 2시 15분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민주당에선 내일이무너진 상식과 정의가 바로 서는 날이라며공세 수위를 높였는데요,여야 목소리 직접 들어보시죠. 내일(9일) 오후 2시 15분 윤 전 대통령은 영장심사에 직접 출석해 무리한 청구임을 밝히겠단 입장입니다. 법원이 구속취소를 결정한 지 넉 달여 만인데 윤 전 대통령 출석하면서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최인호]
우선 포토라인에 또 검찰에서 내란특검을 출석하면서 보여줬던 모습처럼 아무 말도 없이 그냥 지나칠 것입니다. 아니면 법원 앞이니까 자신의 소명하는 뜻을 함축적으로 몇 마디라도 할 것인가. 이에 대한 관심이 있고요. 아마 내일은 또 지나치지 않겠나 하는 그런 관측이 많은 것 같습니다. 또 영장실질심사 과정에서 본인이 구속하면 안 된다 하는 그 부당성을 직접 진술하지 않겠나. 실제 헌법재판소 5차 공판에서 본인이 국회에 들어가 있는 인원을 끌어내라 했다는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진술에 직접 반박을 했지 않습니까. 나는 인원이라는 말을 안 쓴다. 아예 안 쓰는 말을 어떻게 했다라고 하는 것, 그 자체가 거짓말이 아니냐 했는데 바로 연이어서 본인이 쭉 부당성, 그런 지시를 한 적이 없다라고 말하면서 인원이라는 말을 거의 1분 만에 연달아써서 인원이라는 말을 안 쓴다는 것이 거짓말로 탄로났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일 실질심사 과정에서 실제 말을 많이 함으로써 결국은 부당성에 대한 소명보다는 오히려 구속할 수밖에 없다는 법관들의 판단을 더 굳히는 아마 그런 궤변이 있지 않겠나, 그렇게 예상됩니다.
법원에서는 특검에서의 모습과는 다를 것이다, 이렇게 예측을 하셨는데 특검의 구속영장에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등에게 총기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기만 해도 경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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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책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정치훈 시작합니다.
00:03오늘은 최인호 전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 깊이 있는 분석해보겠습니다.
00:08어서오세요.
00:09네, 안녕하세요.
00:11또다시 구속 갈림길에선 윤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심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18민주당에서는 내일이 무너진 상식과 정의가 바로 서는 날이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는데요.
00:24여야 목소리 듣고 오시죠.
00:25내란수기의 윤석열의 마지막 여흥은 끝났습니다.
00:34이제 감옥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00:37내일 오후 윤석열의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있습니다.
00:424개월간의 탈옥생활, 그 끝이 보입니다.
00:45내일은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회복되고
00:47윤석열이 무너뜨리는 상식과 정의가 바로 서는 날이 되길 기대합니다.
00:53지난번에 구속영장을 처음에 신청했을 때
00:57저희가 굉장히 항의를 많이 한 것은
00:59공수처가 구속영장을 청구할 부서가 아닌데도 청구했기 때문에
01:06어떤 법적 절차의 하자가 있었기 때문에 그때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01:10그런데 이번에 특검에서는 그런 문제는 아니라고는 보고
01:14구속영장을 청구했는데
01:15저희는 뭐든지 이번 이 모든 과정에 있어서
01:18뒷프로세스, 법적 적법 절차가 지켜주기를 바라고요.
01:25내일 오후 2시 15분, 윤 전 대통령은 영장심사에 직접 출석해서
01:30무리한 청구임을 밝히겠다는 입장입니다.
01:33법원이 구속 취소를 결정한 지 넉 달여 만인데요.
01:36윤 전 대통령 출석하면서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01:39우선 포토라인에 또 검찰에서 내란특검을 출석하면서
01:46보여줬던 모습처럼 아무 말도 없이 그냥 지나칠 것인가
01:50아니면 법원 앞이니까 자신의 어떤 소명하는 뜻을
01:56함축적으로 몇 마디라도 할 것인가
01:59이에 대한 관심이 있고요.
02:01아마 내일은 또 지나치지 않겠나 하는 그런 관측이 많은 것 같습니다.
02:05또 이제 영장실질심사 과정에서 본인이 구속하면 안 된다 하는
02:12그 부당성을 직접 진술하지 않겠나
02:15실제 헌법재판소 5차 공판에서 본인이 아주 국회에 들어가 있는
02:24인원을 끌어내라 했다는 각종 건 특전사령관의 진술에
02:29직접 반박을 했지 않습니까?
02:30나는 인원이라는 말을 안 쓴다.
02:33아예 안 쓰는 말을 어떻게 했다라고 하는 거
02:36그 자체가 거짓말이 아니냐 했는데
02:37바로 연이어서 본인이 쭉 부당성 그런 지시를 한 적이 없다라고 말하면서
02:44인원이라는 말을 거의 한 1분 만에 3번 연달아 써서
02:48인원이라는 말을 안 쓴다는 것이 거짓말로 탄로났는데
02:51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일 실질심사 과정에서 실제 말을 많이 함으로써
02:58결국은 부당성에 대한 소명보다는 오히려 구속할 수밖에 없다는
03:04법관들의 판단을 더 굳히는 그런 궤변이 있지 않겠나 그렇게 예상됩니다.
03:11법원에서는 특검에서의 모습과는 좀 다를 것이다 이렇게 예측을 하셨는데
03:15특검의 구속영장의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03:18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등에게 총기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기만 해도
03:23경찰은 두려워할 거라면서 총을 가지고 있는 걸 보여줘라 이렇게 진술했다는 것
03:28이런 점들이 내일 영장에서 어떤 역량이 있을까요? 결정적으로?
03:33그렇습니다. 당시 공수처에서 체포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아서
03:39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그걸 저지하기 위한 어떤 그런 경호처의 여러 가지 활동들이
03:49결국은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의지에 따라서 공무집행, 특수공무집행 방해가 이루어진 거다.
03:57그렇게 해서 특검이 영장 청구하는 내용 중에 하나지 않습니까?
04:01저는 그런 측면에서 체포 당시에 총기 후대 순찰을 갖다가 경호원들에게
04:08경호처장을 통해서 그것도 가장 본인이 신임하는 그런 경호처장을 통해서
04:14그 이야기가 들어갔는데 그 내용을 또 특검 수사에서 당시 김성훈 처장이 그대로
04:21진술을 함으로써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저런 입장은 상당히 곤혹한 상황이 됐죠.
04:28그렇기 때문에 특수공무집행 방해 부분과 함께 또 직검 남용 부분 이런 것들을 가지고
04:36지금 특검에서는 여러 가지 사안을 다 가지고 영장을 청구한 건데
04:42법원 입장에서는 영장을 발부할 때는 중대범죄나 또 도주 우려가 있다든지
04:48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든지 그런 사안에 대해서 판단을 하는 것이거든요.
04:52그러니까 법원 영장 심사, 실질 심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법원에 그렇게 호소할 부분도 있겠지만
05:03결국은 공명정대한 심판 판단은 영장 심사인 법원에서 결정할 문제이기 때문에
05:12이걸 지금 민주당 입장에서도 4개월간의 탈옥 생활
05:16이거는 법원에서 구속 취소 결정을 통해서 풀어준 부분인데
05:21그걸 탈옥으로 비유하는 정도로 이걸 사실상 재판부에 압박하는 행위거든요.
05:27또 그렇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 입장에서는 저는 체포를 본인이 저지하는 부분은
05:37그건 본인의 방언권 행사로 이렇게 얘기할 수는 없다고 봐요.
05:42법원의 영장 지표현을 막은 것은 그건 잘못된 행위죠.
05:46이런 결정이든 저런 결정이든 법원의 결정을 존중해야 된다.
05:49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5:51이런 가운데 특히 윤 전 대통령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던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이
05:57특검 조사에서는 태도가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는데요.
06:02관련 내용 정리해봤습니다.
06:07김 전 사장은 윤 전 대통령이 구속됐을 땐 서울구치소에서 경호를 맡았고요.
06:12구속 취소로 석방됐을 때도 관저에서 퇴거할 때도 동행한 최특근입니다.
06:18자타 공인 윤 전 대통령의 호위무사로 김건희 여사 생일 파티에 경호처가 동원됐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한 바가 있습니다.
06:27반대로 여러분들은 생일 친구들이 축하 파티나 생일 축하송 안 해주나요?
06:37그거는 업무적인 걸 떠나서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06:42네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로 경찰이 구속영장을 4번 신청한 끝에 검찰이 청구했지만
06:49법원에서 기각된 것 기억하실 텐데요.
06:52당시엔 숭고한 임무를 수행한 거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06:56하지만 특검이 비화폰 내역을 시간대별로 따져묻자 관련 내용을 진술할 수밖에 없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7:13또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사들이 참여한 경찰 조사 때와 달리 이들이 참여하지 않은 특검 조사에서는 윤 전 대통령 범행 사실을 진술하기 시작했다는 점도 특검이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07:25다만 이와 관련해 김성훈 전 차장 측은 진술을 바꾼 적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07:30내란 특검이 매우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구속영장을 청구한 배경에는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의 진술 범행입니다.
08:00진술 범행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8:04윤건영 의원은 악당들에게는 의리가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08:08진술 범행 배경은 어떻게 보세요?
08:09윤건영 의원이 적절하게 표현한 것 같은데 이전에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위한 호위무사 아니냐 자신이 다 뒤집어선 거 아니냐 과거 전두환 전 대통령에 따르면 장세동 경호처장 같은 돌새 이미지 도수를 위해서 지키는 이미지
08:31어리를 중시하는 이런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금 한 며칠 새 알려지는 내용으로 보면 김성훈 차장이 호위무사가 아니라 자기 소수를 위하는 자위무사가로 전락해버렸다 하는 그런 보도들이 많이 나오죠.
08:46왜냐하면 체포영장 집행 당시에 경호원들이 기관단총을 보였지 않습니까?
08:53그걸 딱 울러매고 마치 경찰이 들어오면 난사할 듯이 기관총을 이렇게 무력 시위를 했는데
09:01그 지시가 바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직접 내렸다 하는 것을 그 진술을 김성훈 차장이 지금 특검 수사에서 했다는 것이고
09:11그런데 이게 윤석열 전 대통령 측에 배노인이 있을 때는 이런 말을 안 하다가 잠시 시간을 비운 사이에 김성훈 차장이 이런 진술 사실의 관계에 입각해서 진술했다.
09:23또 칼을 써서라도 막아라 이런 말까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했다.
09:29이런 진술을 했다고 알려졌는데 만약에 이런 사실이 맞다.
09:34특검에서는 이것이 진술을 들었다고 하면 맹백하게 어떤 회유에 의한 증거인멸 시도가 지속적으로 있을 수밖에 없고
09:43이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취소에 따라서 이런 일이 회유에 따른 증거인멸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하는 것을 반정하는 것이다.
09:53그리고 구속이 안 됐을 경우에는 계속 이런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증거인멸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음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한다.
10:02이렇게 특검이 청구를 했고 법원은 이런 사실을 관계에 입각했을 때 내일 구속될 확률이 이것으로 인해서도 거의 99% 이상 구속되는 사유가 될 것으로 그렇게 봅니다.
10:15윤석열 전 대통령 호위무사를 자처했던 김성훈 전 차장의 진술이 번복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김 전 차장과 특검의 입장이 좀 다르긴 한데요.
10:24김 전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경찰이 4번 신청한 끝에 검찰에 청구했고 그런데 법원에서 결국 기각되지 않았습니까?
10:30아무래도 이런 부분이 김 전 차장에게 압박으로 작용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0:35아무래도 구속영장이 재청구될 수 있다는 그런 위기 심리가 왜 없겠습니까?
10:41김성훈 전 경호 차장이.
10:42더군다나 경찰 수사에 의해서 경찰이 검찰에 요청해서 4차례 영장 청구를 했지만 다 법원에서 기각됐지 않았습니까?
10:51그런데 지금 경찰에 의한 그런 검찰의 기소 영장 청구 이게 아니고 특검이에요.
11:00별도의 법률에 의한 특검에 의해서 만일 영장 청구가 이뤄지면 과거에 경찰 수사에서의 영장 청구하고는 하늘땅 차이가 크다는 걸 본인이 아는 거죠.
11:14그런 측면에서 사실 그대로 있는 그대로 특검에 진술하지 않으면 자신의 신변도 어려워질 수 있다는 그런 위기감 이런 게 분명히 있었죠.
11:27그렇기 때문에 저는 윤석열 대통령 측 배노인이 있을 때는 그 입장을 기존의 진술 입장을 유지하다가 나가고 난 뒤에 진술을 번복했다.
11:40저 내용은 아무래도 특검에서 나온 사실일 거거든요.
11:43그렇다면 저는 특검에서도 없는 내용을 또 언론들한테 흘리지는 않았을 것이고
11:50그렇다면 내일 영장실질심사를 밟는 윤석열 전 대통령 입장에서는 대단히 참 안 좋은 선언인데
11:58좀 전에 최인호 의원께서도 말씀을 했습니다마는 법원은 구속영장 발부의 가장 큰 요건이
12:05정거를 갖다가 피자가 정거를 인멸하거나 그런 위험성이 있는 사람 같은 경우는 또 이 영장을 발부를 해요.
12:13침밀 구검한 가운데 앞으로 수사가 계속 이어져야 된다.
12:17특검이 요구하는 것은 그런 부분이거든요.
12:20그래서 이제 또 더군다나 이제 또 이거 말고도 강의구 부속실작이 개엄 선포 이후에
12:27사후 문서를 통해 가지고 이제 그걸 갖다 폐기 처벌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직권남용으로서 대통령이 직접 지시에 의해서 폐기되어졌다.
12:38이런 부분은 상당히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서 상당히 어려운 내일 영장실질심사가 될 수밖에 없는 사안입니다.
12:46그러니까 김 전 차장도 구속될지 모른다는 그 압박감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불리한 진술을 이끌어냈다.
12:52이렇게 분석을 해주셨습니다.
12:54이어서 국민의힘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2:56메스를 들고 당을 변화시키겠다며 혁신위원장 제안을 수락했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13:02어제 임명 발표 20여 분 만에 전격 사퇴를 했죠.
13:06국민의힘은 혁신의 시동조차 걸지 못하는 모습인데요.
13:09영상으로 보고 오겠습니다.
13:15저한테 하지는 않았고 굉장히 난감하고 그렇게 하면 오히려 당의 분란만 초래한다.
13:26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인적 최신이 먼저 선행이 되어야
13:31혁신위가 성공하고 비대위가 성공하고 결국 우리 당도 성공할 수 있다.
13:37이렇게 말씀드렸죠.
13:38이 두 사람은 무조건 잘라야 됩니다.
13:40이것도 아니고.
13:41네.
13:42그것도 아닙니다.
13:43추상적 일반적인 얘기를 하는데 그것도 못 받았다는 얘기네요.
13:46네.
13:47그렇습니다.
13:48네.
13:49이 두 사람으로 거론되는 이른바 쌍권 지도부는 발끈했습니다.
13:53권성동 전 원내대표는 혁신위원장직을 영달을 위한 스포트라이트로 삼은 것 자체가 혁신 대상이라고
14:00직격하며 갑작스러운 철수 작전 배경에는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가능성이 낮다는 관측이 돌았기 때문이라고
14:07저격했습니다.
14:09권영세 전 비대위원장도 자신의 이익 추구를 공익인 양, 개혁인 양 포장하며
14:15당을 내분으로 몰아넣는 비열한 행태를 보이는 점이 정말 개탄스럽다고 비판했는데요.
14:20이 같은 당의 혼란에 대해 송원석 비대위원장, 혁신위원장을 다시 세우겠다며 수습에 나섰습니다.
14:26들어보시죠.
14:29어제 안철수 혁신위원장이 사퇴를 했습니다.
14:33당의 변화와 쇄신을 바라고 계신 당원 동지들과 국민 여러분께 혼란을 들여서 송구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14:42조속한 시일 내에 신임 혁신위원장을 모시고 당의 쇄신을 이끌 혁신위원회를 출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14:50어제 안철수 의원의 깜짝 발표, 혁신위원장 사퇴를 밝히고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는데
14:59결국 권영세, 권성동, 쌍권 지도부에 대한 쇄신안이 거부당한 게 주된 원인이었다.
15:06이런 분석이 많이 나옵니다.
15:07그렇습니다. 안철수 의원이 얻은 것은 인적청사이라는 맹분으로 당대표 출마를 하는 맹분을 얻었다 하는 측면에서는 개인적으로 이득이 됐을 수도 있습니다.
15:24그러나 안철수 의원을 하면 이런 거는 정반대로 철수 안 하겠다는 게 아니고 그동안 철수를 너무 많이 해와서 고질병이다.
15:34이런 철수병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는데 이번에도 또 철수를 해버려서 그런 고질병이 또 도신 거 아니냐.
15:43이런 비난도 있습니다만 우선 정치적으로 좀 미숙합니다.
15:49그러니까 혁신위원장으로 3고 초래를 해서 수락을 했다면 그 과정에서 혁신위원회에 대한 구성의 정권을 받아야 되고
16:00또 앞으로 혁신안에 대해서는 거의 전적으로 혁신안이 비대위원회에서 받아들여져야 된다.
16:07또는 차기 지도부가 받아들인다는 그런 전제조건을 달고 승낙을 받았어야 되는데
16:12그것도 없이 혁신위원장을 받았다가 다섯 해 만에 돌련도 철수해버렸다.
16:20이런 것은 좀 정치적으로 미숙함이 드러난 거 아니냐 하는 그런 비판을 많이 받고 있죠.
16:24인적 쇄신 대상으로 추정되는 권성동 권영세 의원 SNS에서 발끈하는 모습입니다.
16:30안철수 의원이 당권에 욕심나서 우리를 공격하는 것이다 이런 입장인데요.
16:33이건 어떻게 보셨어요?
16:34그러니까 좀 전에 최인호 의원께서도 지적했습니다마는
16:39사실상 민주당 측에서 저렇게 국민의힘 핵심 내용을 가지고 저런 지적을 한다는 게 정말 뼈아픈 부분이죠.
16:47그러니까 이제 안철수 핵심위원장도 10분 만에 비대위에서 핵심이 구성할 의결한 이후에
16:54바로 이렇게 사태 논란을 벌인 부분은 이게 정말 참 국민들에게 볼상사람 모습입니다.
16:59그러니까 이제 송은석 지금 현재 비대위 위원장 같은 경우도 앞에 김용태 비대위 위원장이
17:06그 약간의 35세 청년 비대위 위원장이 제시한 당의 5대 계획안을 조건 없이
17:13당시 원내대표로 선출된 자신도 이걸 수용하고 이걸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데 뒷받침할 것이다.
17:21그렇기 때문에 김용태 비대위 위원장의 비대위 위원장 인기를 갖다
17:26근영시의 앞에 비대위 위원장 잔여인기 6월 30일로 끝나는 게 아니라
17:30앞으로 조기 전당대회 개최 때까지 이 핵심의 자극 변화와 쇄신을 이끄는 그런 역할을 갖다 자임해 주시고
17:39우리 당은 그 내용을 그대로 실천하겠다.
17:43그렇다고 이 전당대회를 통해서 새로운 리더십을 확보하는 게 저는 그게 맞았다 생각하는데
17:49결론은 송은석 비대위 위원장 같은 경우도 김용태 전 비대위 위원장이 제시한 이 계획안은
17:58이거는 핵심위원회 안에서 이걸 녹여보겠다.
18:02그러니까 그렇게 해놓고 핵심위에서는 조금 전에 최 의원께서도 이야기했습니다만
18:08안철수 의원이 정치적으로는 좀 상당히 좀 제대로 단둘이를 하지 못하고
18:14핵심위 위원장을 수록한 것은 실책이죠.
18:17그럼 내가 앞으로 이러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인적 청산의 의지를 강하게 피력하고
18:23또 핵심위 위원 구성도 그 정권을 나한테 주라.
18:28그리고 핵심위에서 논의해서 결정한 사안은 당에서 조건 없이 수용해라.
18:32그리고 앞으로 이런 내용들은 전당대회뿐만 아니라 전국위원회에서 반드시 추인을 해서
18:39약속을 한다는, 실천을 한다는 그 약속까지 받아내고
18:43이 핵심 작업을 언론과 함께, 국민 여론과 함께, 또 당원들의 지지와 함께 이렇게 만들어가는 건데
18:49저는 참 뒤늦게 그걸 확인하니까 또 송은석 지금 현재 비대위 위원장 같은 경우는
18:57인적 청산 부분에 대해서는 그거는 동의할 수 없다.
19:01뭐 이렇게 해서 이 판이 깨진 이 모습, 과연 국민들 한 번 보십시오.
19:05지금 그렇다 해도 20%대의 지지율은 이번 주 금요일 정도면 더 곤두박질 쳐 있을 거니까요.
19:13당내 상황에 대한 아쉬움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19:16내란 특검 브리핑이 진행 중이어서 속보를 몇 가지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9:21먼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에 발부됐다는 소식을 정리해 드립니다.
19:27오늘 자정에 집행이 됐는데요.
19:29노상원 전 사령관은 지금도 구속이 돼 있는 상태죠.
19:32구속이 연장되는 의미입니다.
19:35또한 내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신문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19:40참여자는 구속신문 자체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밝히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19:45비공개가 원칙이고요.
19:47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은 영장 발부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서울구치소에서 대기한다고 합니다.
19:54다시 한 번 전해드리겠습니다.
19:55지금 내란 특검의 브리핑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19:59노상원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돼 오늘 자정에 집행되면서 결국 구속이 연장되는 효과가 있게 되었습니다.
20:07또한 내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신문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20:12참여자는 시작되기 전까지 구속신문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밝히지 않을 예정입니다.
20:19윤석열 전 대통령은 영장 발부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서울구치소 내에서 대기하게 됩니다.
20:27더 자세한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추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30국민의힘 관련한 이야기 나누고 있었습니다.
20:35민주당에서는 안철수 의원이 또 철수했다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는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20:44직접 들어보시죠.
20:45안철수 의원님의 열정이라든지 진심을 좀 이해해주고는 싶지만 사실은 그 방법이 너무 미숙했다.
20:58그리고 방법조차도 또 민주적이지 못하지 않았나 이런 약간 조직과 이런 시스템의 일을 안 해보셔서 그러신 것 같아요.
21:07반응의 기치를 드는 대표주자가 된다 하기에는 약간 좀 1% 부족한 그런 느낌이 좀 있어요.
21:16혁신위를 시작하면서 그때의 초심에서 그냥 진행을 하고 모든 것을 우리 당원들이나 국민들이 바라는 대로 했다면 반응의 기치를 드는 대표주자가 될 수 있었을 텐데
21:30어떤 면에서는 이게 또 다른 철수가 돼버린 거라.
21:34안철수라는 이름과 달리 또다시 철수했고 가장 단명한 혁신위원장이라는 불명의 기록만 남겼습니다.
21:45국민의힘에 메스를 들겠다고 했지만 오염된 칼로는 수술이 불가능했던 것입니다.
21:50대선 패배 이후에도 민심을 외면하고 당권만 쫓는 국민의힘은 고쳐주실 수 없는 구제불능 집단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22:04안철수라는 이름과 달리 또다시 철수하게 됐다.
22:08오염된 칼로는 수술하기가 힘들었던 모양이다.
22:11민주당에서 이런 비판이 나왔습니다.
22:14그렇습니다.
22:14지금 안철수 의원이 인적 세신, 쌍권, 인적 청산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라고 해서 당대표 출마의 맹문으로 삼아버렸는데
22:24실제 소위 상권, 권성동 원내대표 또 비대위원장 그런 분들이 내내 친준적인 행보를 보였고
22:41또 탄핵 과정에서도 사실상 탄핵 반대하는 목소리에 힘을 실어줬고
22:46그리고 탄핵이 결정되고 난 뒤에는 결정적으로 정당 쿠데타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22:53김문수 후보를 강제로 퇴위시키고 한독수 후보를 새벽에 날치기로 처리해서 강제 후보 선출을 해버렸습니다.
23:04이것은 결국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거의 정체적으로 짜고
23:10친문 정권을 오히려 연장하려는 의도에서 그렇게 정당 쿠데타를 일으킨 거 아니냐
23:16물론 당원들의 반대 때문에 당원 투표에서 거부로 됐습니다만
23:20그런 정도의 이력을 봤을 때 사실은 어떻게 보면 인적 청산 대상으로의 1, 2호다라는 것은
23:29저는 일반 국민들의 공감을 얻은 것 같습니다.
23:32다만 안철수 의원이 이렇게 정치적으로 미숙했다는 것은
23:37혁신을 이렇게 출범해서 명분을 쌓아가면서
23:43어떤 대선 패배와 또 내란에 대한 동조
23:48이런 모든 것에 대한 정치적인 책임을 지우는 그런 상황에서
23:54인적 청산을 들고 나왔으면 오히려 성공도 시키고
23:58자신의 정치력도 보여줄 수 있었는데
24:00처음부터 인적 청산을 들고 나와버리니까
24:03오히려 안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24:06대표 출마에 맹무는 얻었지만 그러나 정치적 미숙함은 여전히 보여준
24:10그런 안철수 의원에게는 양면에 있는데 오히려 저는 부정적인 여파가 더 커 보입니다.
24:17친윤친한 할 것 없이 안 의원에 대한 결정의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24:23그런가 하면 어제 국회 과방위에서는
24:25방송 3법 개정안을 의결하는 자리에서 진실 공방이 있었습니다.
24:31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런 지시를 받았다고 한 건데요.
24:36먼저 듣고 오시죠.
24:37대통령으로부터 업무 지시를 받았습니다.
24:43그것은 대통령은 방송 장악과 언론 장악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
24:53방송통신위원회에서 위원회 안을 만들어보라고 업무 지시를 했습니다.
24:58네, 과방위에서 만든 방송 3법 개정안이 아니라
25:03방통위 안을 따로 만들라는 주장.
25:06이게 사실이라면 정부 여당의 엇박자로 해석이 가능한 부분인데요.
25:11이진숙 위원장과 날선 모습을 보여왔던 최민희 과방위원장.
25:15눈을 부릅뜨고 재차 확인합니다.
25:17네, 국무회의록은 원칙적으로 비공개인 만큼 정확한 사실관계는 알 수가 없는데요.
25:45이후 대통령실은 브리핑에서 지시라기보다는 질문에 가까웠다고 강조하며
25:50이런 질책도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25:56국무회의 참석자들에게 국무회의는 국정을 논하는 자리이기에
26:01비공개 회의 내용을 개인정치에 왜곡해 활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한 어조로 질책했습니다.
26:09이진숙 반통위원장에 대한 어떤 경고라고 해석해도 될까요?
26:15지시가 아니라 의견을 묻는 거였다라는 말씀이었고요.
26:21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 참석자들에게 비공개 회의 내용을 개인정치에 활용하지 말라 이렇게 질책했다고 합니다.
26:29이진숙 방통위원장을 겨냥한 거겠죠?
26:31당연하죠.
26:32이진숙 방통위원장이 어제 방통위 상임위에서 가방위 상임위에서
26:37저런 이야기를 안 했으면 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저런 입장이 나올 리는 없는 것이죠.
26:43그렇다고 해서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지금 현재 정권이 넘어가서
26:47지금 이재명 정부 할에서 지금 현재 방통위 자기 밑에 가려는 그런 공직자들 많은데
26:56없는 말을 자신이 꺼내다가 어떤 할을 입을지 본인 누구보다 잘 알 건데
27:01저는 그런 측면에서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한 이야기는
27:06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짚은 내용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27:11다만 그 내용은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서 있었던 내용은
27:15밖에 가서 이야기하지 않는 게 갈래고 돌인데
27:19그걸 왜 했냐 이 이야기거든요.
27:22그걸 이제 그 방식을 또 가방위 상임위원장인 또 최민희 의원
27:26저런 식으로 욱박지르기 하는 식으로
27:28당신 말 잘못했으면 나중에 큰일 다쳐
27:32이런 식으로 급박하는 모습에 저는 상임위 위원장 진행은 저는 글맞지 않아요.
27:38그렇기 때문에 이제 방송 3법이라는 게
27:41지금 현재 민주당 주도로 또 가방에서 이걸 통과했지 않습니까?
27:46그런데 그 방송 3법 내용이 보면 KBS, MBC, EBS 이런 방송 이사진을 대폭 늘리고
27:54그 이사진의 대부분은 방송 관련 어떤 시민사회단체
27:59이런 사람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구조란 말이에요.
28:04그렇다면 그거는 특정 정당이 아무리 공정하게
28:09방송사법을 주도적으로 개정했다고 해도
28:13이거는 국민들이 그렇게 쉽게 납득하지는 않겠죠.
28:17대통령이 방통위원장에게 지시를 내린 것인지
28:20단순히 의견을 물은 것인지 이 공방까지 짚어봤습니다.
28:24지금까지 정치원 최인호 전 민주당 의원,
28:26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했습니다.
28:28고맙습니다.
28:2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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