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여고생 4단원을 받았죠?
00:021단원을 받았기 때문에
00:03왼쪽도 좁게 봐주시죠
00:06서서히 정면을 봐주시죠
00:12그리고 오른쪽 쪽을 봐주시죠
00:19좀더 좀더 강렬한 모습을
00:21좀더 좀더 좀더인데요
00:23좀더 좀더 좀더 좀더 좀더
00:26좀더 좀더 좀더 좀더
00:29좀더 좀더 좀더 좀더 좀더 좀더
00:59그래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기도 하고
01:02그리고 또 우리 멋있는 삼촌을
01:06네 삼촌이 있지만
01:08삼촌과 그런 집안
01:10네 멋있는 삼촌이요
01:12그렇지만 그 뒤로 갈수록
01:17조금 더 어쩌면 되게 큰 사연도 하나씩 밝혀지거든요
01:23그래서 그런 선화가 갖고 있는 상처가 과연 또 무엇이 있을까
01:28이런 걸 찾아보시면서
01:306화까지 꼭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1:34네 사실 선화가 학교폭력 피해자였다가
01:37복수를 결심하게 되면서 그 변화되는 그 눈빛
01:41맞아요
01:41눈빛 변화가 정말 180도 다른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데
01:45감정적인 변화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기 위해서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01:51고민도 많았을 것 같고
01:53네 그래서 감독님이랑 되게 얘기를 많이 나눴었었는데
01:56초반에 왕따를 당할 땐 조금의 미소조차도 보이지 않아요
02:01되게 우울함과 외로움을 많이 갖고 있는 친구라
02:05최대한 미소조차도 짓지 않으려고 했고
02:08변하고 나서는 제가 처음으로 씩 하고 웃거든요
02:12그 장면을 되게 디테일하게 잘 보여드리고 싶어서
02:16그 전에는 감정을 꾹꾹 참았다면
02:20안경을 쓰고 나서부터의 선화는 되게 많이 좀
02:23감정을 표출해내는 그런 친구로 연기를 해봤습니다
02:27그 현장에서 박수를 받을 때 정말 짜릿하다 그러더라고요
02:31어땠어요 은삼씨?
02:33일단 제가 나오는 작품을 관객들이랑 같이 본 게 처음이었어서
02:40너무 떨리고 긴장됐었는데
02:42너무 신기했던 게 세상이 진짜 넓잖아요
02:45넓죠
02:45되게 너무 다양한 사람들도 계시고
02:48근데 그런 먼 타지에서도 저희가 의도했던 부분에서 같이 웃어주시고
02:54그런 이런 포인트가 갔다는 게
02:56아 이게 나라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다 통하는구나
03:01그게 되게 신기하고 재밌었던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03:04가장 한국적인 게 가장 세계적이라고 또 이제 말씀하셨죠
03:09저는 되게 다양하게 다 골고루 호흡을 맞춰봤는데요
03:12우선 저희 다혜 선배님은 일단 너무 아름답잖아요
03:19그래서 처음 인사를 드리러 갔을 때 되게 멍 때렸어요
03:23너무 아름다우셔가지고
03:26그리고 역시나 연기할 때도 너무 아름다우셨고
03:30연기는 뭐 제가 감히 얘기할 그런 게 아니고 너무 행복했고
03:37그리고 우리 수혁 삼촌 저한테 삼촌이 생겼어요
03:42그래서 감독님이랑 연기할 때 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03:46수혁 선배님 같은 삼촌이 있으면
03:48선아는 되게 행복한 친구가 아닐까? 이런 얘기를 했었어요
03:52근데 또 대본을 뒤에 더 받고 나서는
03:56아 왜 선아가 이렇게 까칠하게 삼촌을 대하는지 알겠다
03:59이런 걸 좀 알게 됐었고
04:02그리고 우리 아린이 현흡은 실제로도 되게 많이 친해져서
04:09또 구구 친구가 되게 많이 나와요
04:11저희 학생들이 신기하게 다 구구를 감독님이 캐스팅을 하셨는데
04:15의도는 아니셨다고 하더라고요
04:18근데 다 구구였어서 그 친구들이랑도 다 같이
04:22되게 촬영할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루해하지 않으면서
04:26되게 열심히 촬영을 했었던 것 같아요
04:32이렇게 촬영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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