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아침 예정에 없던 국무회의를 소집해 어젯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31조 8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00:09이 대통령은 국민 삶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한 추경 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0:15취지 기자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자사한 소식 전해주시죠.
00:19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전 국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말 국무회의를 취재했습니다.
00:24어제 밤늦게 국회 문턱을 넘은 이재명 정부 첫 휴가경정예산안의 대정계획안을 의결하기 위해서입니다.
00:32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번 추경은 매우 어려운 국민경제 상황을 고려해 긴급하게 편성한 새 정부 첫 추경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42그러면서 하루라도 빨리 집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0:46들어보겠습니다.
00:47회의에서는 추경 핵심 사업인 민생예복 소비쿠폰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집행계획도 보고됐는데요.
01:13이 대통령은 지급에 혼선이 발생하지 않게 실무적으로 잘 챙겨달라고 주문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01:21국회는 어제 기존 정부 추경안보다 1조 3천억 원을 증액한 31조 8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시켰습니다.
01:31증액안에는 비수도권과 소멸 위기를 겪는 농어촌 지역에 각각 3만 원씩 민생예복 소비쿠폰을 추가 지급하는 예산 등이 반영됐습니다.
01:43네, 오늘 국무회의에는 김민석 총리가 처음 참석하기도 했죠?
01:49네, 지난 3일 국회 인준을 받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처음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01:54이 대통령은 김 총리에게 환영한다며 오랜 시간 청문회를 거쳐 총리로 취임했는데 기대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02:02이어 국정을 하는 데에 세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다며,
02:05산보와 공정한 질성, 인생에 대한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02:08그러면서 총리를 중심으로 내각이 혼연일체가 돼 나라가 처한 각종 위기를 잘 이겨내고
02:15국민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2:20이에 김 총리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역사적 책임을 국민과 나누게 돼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02:26또 자신은 이 대통령의 국정 방향을 실현하는 참모장을 자임했다며
02:31함께 소통하면서 속도감 있게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02:35지금까지 용산 대통령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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