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지금 이 시각 진행되고 있는데요.
00:04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찬대 의원과 정청래 의원이 나란히 김 후보자를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합니다.
00:13화면을 좀 보겠습니다.
00:18네, 정 의원은 어젯밤 SNS를 통해 김민석 고총리님을 응원하고 왔다면서
00:24총리 후보자의 무거운 짐을 기꺼이 나눠지겠다.
00:27동지란 이겨도 함께, 이기고 저도 함께 지는 것이라고 했는데요.
00:33박찬대 의원도 김 후보자를 만나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하고 왔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00:39야당의 터무니없는 의혹 제기와 사생활은 물론 종교까지 정쟁의 대상으로 삼는 행태에도
00:45흔들림 없이 청문회를 준비하고 있는 김 후보자의 모습에 깊은 믿음이 생겼다고 했는데요.
00:51당대표 경쟁자인 두 후보들, 상대방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요? 들어보시죠.
00:57나는 정청래 의원은 스타 플레이어 같은 느낌이 들어요.
01:04스타 플레이어?
01:04골게터라고도 이야기를 했죠.
01:06개인기가 아주 뛰어나고 그다음에 정치적 식견이라든가 실력도 대단하고
01:12법사위를 운영해 보시는 거 보셨지 않습니까?
01:15저는 오히려 코치 같은 스타일로, 플레잉 코치로 모든 사람이 잘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01:22굳이 이제 권투로 치면 저는 임파이터, 강력한 파이터,
01:27그리고 박찬대 의원은 약간 아웃복서, 그렇게 볼 수도 있는데요.
01:33아웃복싱을 원하시는 분들은 저를 선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01:38그런데 저처럼 파워풀한 강력한 당대표, 개혁당 대표, 기대하는 분들은 저를 선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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