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양방향 화상 시스템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00:09광역단체로는 인천시가 첫 사례인데 올해 추가로 100곳을 확충하는 등 가능한 한 빨리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00:17강태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인천 부평구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에 마련된 스마트 경로당 본부 역할을 하는 스튜디오입니다.
00:27매일 두 차례 이뤄지는 생방송 가운데 오후는 신바람 체조 강사 차례.
00:37동시에 100곳의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이 화면에 등장한 강사를 보며 건강체조를 따라합니다.
00:44한쪽에서는 경로당에 설치된 키오스크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연습을 하거나 오목 등 게임도 즐깁니다.
00:51또 화면 속 인천 숲길을 따라 걷기를 실천하는 어르신도 있습니다.
00:57인천시는 지난 6개월 동안 100곳의 경로당에 이처럼 양방향 화상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01:24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01:31어르신들은 매일 다니는 경로당에서 실시간 소통으로 건강을 확인하고
01:36노래와 체조교실,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01:54선뜻 사용하기 부담스러웠던 디지털기기에 어르신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시대가 열린 셈입니다.
02:02Y10 강태욱입니다.
02:04기상캐스터 배혜지
02:06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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