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은 조금 전 시작된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오천에서 상임위원장 배분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관련 우려 등을 전달하겠다고 벌르고 있습니다.
00:10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이 답변하기에 적절한 사안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G7 정상회의 순방 성과 등을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0:19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22김철희 기자, 오천에서 여야가 논의를 예고한 주제가 서로 엇갈린다고요?
00:26네, 먼저 야당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와 김민석 후보자, 인준 등 문제를 직접 거론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00:34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오전 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이 이른 시기 초대해 준 건 감사하다면서도 우려 전달이 우선이라고 말했는데요.
00:45정치복원에 대해 이 대통령이나 여야 지도부 모두 공감하고 있는 만큼 이와 연관된 의제를 논의해보자는 취지입니다.
00:52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법사위원장 자리 등 현안은 오늘 논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00:59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상임위원장 임명은 국회에서 여야가 인원할 일이지 대통령이 답변하기엔 적절한 사안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1:09이어 G7 정상회의 순방 성과와 추경에 대한 협의 등이 오찬의 기본 주제가 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01:17여야 당권 경쟁도 막이 올랐는데 진행 상황 어떻습니까?
01:20네 먼저 여당인 민주당 당대표 선거는 정청래 의원과 박찬대 의원까지 2파전 양상입니다.
01:27지난 15일 일제감치 출마를 선언한 정의원은 어제 봉화마을 참배에 이어 부산 자갈치시장을 방문해 지역 민심을 청취했습니다.
01:36박 의원은 내일 중앙당사에서 출마 선언을 한다는 계획인데 대표로 누가 더 적합한지를 두고 비방전까지 전개되는 등 과열 양상도 보이고 있습니다.
01:45야당인 국민의힘은 8월 중 전당대회를 열기로 가닥은 잡았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한 주자는 없는데요.
01:54최근 전직 의원들과 식사를 함께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나 유튜브를 통한 소통을 이어가는 한동훈 전 대표 등이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02:03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김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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