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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앵커]
캐나다 로키산맥의 대표 관광지에서 바위가 말 그대로 폭포처럼 떨어져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바위 틈새로 스며든 물이 원인이었습니다.

보도에 서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바위가 우수수 폭포처럼 쏟아져 내립니다.

현지시각 그제 캐나다 앨버타주 밴프 국립공원의 보우 빙하 인근에서 산사태가 나 두 명이 사망하고 세 명이 다쳤습니다.

밴프 국립공원은 한 해 약 400만 명이 방문하는 주요 관광지입니다.

뉴욕타임스는 캐나다 공원청 관계자를 인용해 "산 틈새로 스며든 물이 얼고, 균열이 생기면서 바위가 굴러떨어지는 일이 발생한다"고 사고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어두컴컴한 밤 한 사람이 스쿠터를 타고 항공기를 향해 달려가 날개 부분에 스프레이를 마구잡이로 뿌려댑니다.

친팔레스타인 단체 활동가 두 명이 현지시각 어제 영국 최대 공군기지인 왕립 공군 브라이즈 노턴에 침입해 공중급유기 2대를 훼손하는 장면입니다.

영상을 공개한 단체는 "영국 항공기는 가자지구에서 대량학살에 동원될 무기를 수송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키어 스타머 영국총리는 SNS에 "수치스러운 일"이라면서 "왕립 공군은 매일 우리를 위해 목숨을 걸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단체는 최근 영국의 이스라엘 무기업체 사무실 등을 침입해 낙서하는 행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활동가]
"저는 억압받는 나라에서 왔습니다. 팔레스타인에 자유를"

BBC에 따르면, 영국 내무장관은 해당 단체를 테러 조직으로 규정하고 가입시 불법으로 간주하는 법안을 준비 중입니다.

채널A 뉴스 서주희입니다.

영상편집 : 이승은


서주희 기자 juicy12@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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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캐나다 로키 산맥의 대표 관광지에서 바위가 말 그대로 폭포처럼 떨어져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00:08바위 틈새로 스며든 무리 원인이었습니다.
00:11보도에 서주희 기자입니다.
00:14바위가 우수수 폭포처럼 쏟아져 내립니다.
00:19현지시가 그제 캐나다 에버타주 뱀프 국립공원의 보호빙하 인근에서 산사태가 나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습니다.
00:27뱀프 국립공원은 한 해 약 400만 명이 방문하는 주요 관광지입니다.
00:34뉴욕타임스는 캐나다 공원청 관계자를 인용해 산 틈새로 스며든 무리 열고 균열이 생기면서 바위가 굴러떨어지는 일이 발생한다고 사고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00:46어두컴컴한 밤 한 사람이 스쿠터를 타고 항공기를 향해 달려가 날개 부분에 스프레이를 마구잡이로 뿌려댑니다.
00:53친 팔레스타인 단체 활동가 2명이 현지시가 거제 영국 최대 공군기지인 왕립공군 브라이즈노턴에 침입해 공중급유기 2대를 훼손하는 장면입니다.
01:06영상을 공개한 단체는 영국 항공기는 가자지구에서 대량 학살에 동원될 무기를 수송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1:14키어스타머 영국 총리는 SNS에 수치스러운 일이라면서 왕립공군은 매일 우리를 위해 목숨을 걸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1:24이 단체는 최근 영국의 이스라엘 무기업체 사무실 등을 침입해 낙서하는 행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1:30BBC에 따르면 영국 내무장관은 해당 단체를 테러 조직으로 규정하고 가입 시 불법으로 간주하는 법안을 준비 중입니다.
01:46채널A 뉴스 서주희입니다.
02:00채널A 뉴스 서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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