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은 주말과 휴일, 공식 일정을 잡지 않은 가운데 G7 정상회의 준비에 만전을 기할 거로 보입니다.
00:07첫 다자 외교 대비전인 만큼 이 대통령이 표방하는 실용 외교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00:12보도에 정인용 기자입니다.
00:17이재명 대통령은 캐나다에서 현지시간 16일부터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00:23이번 G7 회의는 지난해 12월 대통령 탄핵소추 이후 공백을 맞았던 우리 정상회교를 복원하는 계기이자 이 대통령의 다자 외교 대비전입니다.
00:34이 대통령은 내실 있는 준비를 위해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급들을 서둘러 임명하며 외교 통상 정비부터 완료했습니다.
00:43특히 재계 총수들과 만나 G7에서 언급될 가능성이 있는 미국발 통상 문제를 둘러싼 의견을 청취하며 대응책을 모색했습니다.
00:53통상 상황 관련해서 우리가 해야 될 일들도 지정을 해주시면 저희 거기에 잘 맞춰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01:05다만 이 대통령이 주요국 정상들과 만나도 복잡한 사안이 테이블에 오르진 않을 거란 전망이 적지 않습니다.
01:12다자 회의 구조상 긴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 만큼 상견례 성격이 짙을 거란 관측입니다.
01:18관전 포인트는 한미, 한일 정상 간 회동이 이뤄질지 여부입니다.
01:23성사될 경우 어떤 의제를 두고 어느 정도 수위의 이야기가 오갈지 주목됩니다.
01:29특히 논의 과정에서 과거사나 통상 문제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언급이 나오거나 정상회담 개최를 합의할 수도 있다는 점이 최대 관심사입니다.
01:39G7 회의를 계기로 후보 시절부터 줄곧 강조해온 이 대통령의 국익중심 실용외교가 첫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1:47YTN 정인용입니다.
01:48기상캐스터 배혜지
01:50기상캐스터 배혜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