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은 주말인 오늘 휴식을 취하면서 G7 정상회의 참석 준비를 할 걸로 보입니다.
00:06이 대통령은 이달 말로 예정된 나토 정상회의 참석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0:12수주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정인용 기자.
00:16네, 용산 대통령실입니다.
00:18이 대통령, 오늘은 G7 준비에 초점을 맞출 걸로 보인다고요?
00:22네, 그렇습니다. 취임 이후 열흘간 숨가쁘게 일정을 소화해온 이 대통령은 오늘은 공식 일정을 잡지 않았습니다.
00:31캐나다에서 현지 시간으로 당장 내일부터 G7 정상회의가 열리는 만큼 참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걸로 예상됩니다.
00:38G7은 이 대통령의 첫 다자외교 대비전이자 대통령 탄핵소추 이후 공백을 맞았던 우리 정상회교를 정상화하는 일정인데요.
00:47앞서 어제 재계 총수들과 경제 당체장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진 건 역시 G7 외교전에 대비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됩니다.
00:57경제 외교의 핵심 현안인 미국발 통상 문제를 둘러싼 재계의견을 들으며 대응책을 모색한 겁니다.
01:04G7이 주요국 정상이 함께 보이는 자리인 만큼 양국 간 복잡한 현안을 논의하기는 어려울 거란 관측이 지배적이지만 다양한 돌발 변수에 대응하겠다는 의지로도 보입니다.
01:14특히 미국, 일본 정상과의 통화로 탐색전은 마친만큼 최소 양자 간 약식 회동은 있을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01:23네, 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도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고요?
01:29네, 그렇습니다. 이번 달 말 네덜란드에서 미국과 유럽 정상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회의인데요.
01:36이 대통령이 애초 불참할 거란 전망도 적지 않았는데 기류가 바뀌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01:41나토에이는 정치나 경제, 안보, 기후위기 등 다양한 국제연안을 대응하는 G7과 달리 군사, 안보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01:51이에 불참할 경우 자칫 우리 외교 기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참석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겁니다.
01:58특히 계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을 이란 공습 등으로 격화하는 세계 진영 간 갈등도 참석을 고심하게 하는 대목으로 평가됩니다.
02:09이 대통령이 나토에 참석할 경우 첨예한 외교 갈등 속 이 대통령이 표방하는 국익중심 실용 외교의 해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02:19지금까지 용산 대통령실에서 YTN 정인용입니다.
02:22용산 대통령실에서 YTN 정인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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