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휴 둘째 날, 서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인천에서 백령도 등 일부 항로가 통제됐습니다.
00:07고속도로에는 미세먼지가 가득한 가운데 귀성행렬이 이어졌습니다.
00:12정영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6인천항 연안 여객터미널 대합실.
00:19몇몇 승객이 배를 기다리고 있지만 대부분 자리가 텅 비었습니다.
00:25전광판에는 일부 여객선이 운항하지 않는다는 표시가 떠 있습니다.
00:30서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인천과 백령도 왕복항로와 백령도에서 소청도항로 등 3개 항로, 여객선 3척의 운항이 통제된 겁니다.
00:43연안부도 앞 바다는 파도가 거칠고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00:48이런 날씨 탓에 평소라면 백령도로 출항했을 여객선도 이렇게 부두에 묶여 있습니다.
00:55전날 안개 때문에 일부 여객선 운항이 한때 중단된 데 이어 이번에는 바람 때문에 배끼리 막히면서 귀성객도 확연히 줄었습니다.
01:06바람이 많이 불어서 배가 아마 많이 출항을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1:12평소에는 그래도 손님분들 많이 계시는데
01:17운항 재개 여부는 풍랑주의보가 해제될 것으로 보이는 내일 오후가 돼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1:26풍랑주의보가 기상청 최신 자료로는 16일 늦은 오후에 해제 예정이라서
01:32고속도로에는 귀성 차량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01:37미세먼지로 시야가 뿌연 가운데 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01:44YTN 정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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