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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채운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주요 정국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두 분과 함께합니다.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더불어민주당 새로운 원내대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3선의 김병기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이재명 정부 집권여당의 첫 원내사령탑이 된 김병기 신임 원내대표의 소감부터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김병기 의원, 민주당 의원과 권리당원 투표 결과 과반을 얻어 당선됐습니다. 다른 후보였던 서영교 후보와 이른바 찐명 당선 경쟁을 벌이기도 했었는데 이번에 김병기 의원의 당선 배경 뭐라고 보시나요?

[강성필]
김병기 후보나 서영교 후보나 두 분 다 이재명 대표 체제에서 손발을 맞춰온 지도부 출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이재명 대통령과 손발이 잘 맞는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서영교 후보자 같은 경우는 최고위원을 하고 법사위에서 활동을 했습니다.

어떻게 보먼 야당일 때는 최고위원이 여당을 공격하고 법사위가 얼마나 치열한 공방이 오고갔던 곳이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미지가 다소 공격을 잘한다라는 이미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반면 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는 당내 수석사무부총장을 하면서 당의 조직과 행정을 챙기는 그야말로 살림살이를 도맡아 하던 분이었는데 이분이 국정원 출신답게 조용하게 일처리가 깔끔하다는 당내 인사들의 평가가 있었기 때문에 여당의 첫 번째 원내대표로서는 공격성보다는 야당과의 협치를 좀 원만하게 잘 해서 대통령이 하고 싶어 하는 역점사업에 대해서 국회에서 법안과 예산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조용한 리더십을 이번에 평가받았다고 생각하고 마지막에 선거 도중에 있었던 아들과 관련된 논란 문제가 오히려 왜 지금 이 시점에 아주 오래된 얘기, 또 이미 정리된 이야기가 나왔을까라는 의문이 오히려 당원들에게 김병기 의원에 대한 동정표가 결집이 되는 그런 현상을 보였던 것 같아서 당선까지 이어진 것 같습니다.


마이너스 변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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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어서 주요 전국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00:02오늘 두 분과 함께합니다.
00:04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창근 국민의힘 한합을 당협위원장과 함께합니다.
00:10어서오세요.
00:10안녕하세요.
00:11먼저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의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00:163선의 김병기 의원이 선출됐는데요.
00:19이재명 정부 집권 여당의 첫 원내 사령탑이 된 김병기 신임 원내대표 소감부터 들어보겠습니다.
00:25내란종식 권정질소 회복 권력기관 개혁을 하나의 트랙으로
00:32민생회복과 경제성장을 또 하나의 트랙으로
00:36국민통합과 대한민국 재건을 또 다른 트랙으로
00:40500만 당원 167명의 선배,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00:47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대한민국 재건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00:55네, 김병기 의원, 민주당 의원과 권리당원 투표 합산 결과 과반을 얻어서 당선이 됐습니다.
01:02다른 후보였던 서영교 의원과 이른바 찐명으로 당선 경쟁을 벌이기도 했었는데
01:08이번에 김병기 의원의 당선 배경 뭐라고 보시나요?
01:11그러니까 김병기 후보나 서영교 후보나 두 분 다
01:14이재명 대표 체제에서 선발을 맞춰온 지도부 출신입니다.
01:18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이재명 대통령과 선발이 잘 맞는다는 것을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01:23그런데 결과적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서영교 후보자 같은 경우는
01:28최고위원을 하고 법사위에서 활동을 했습니다.
01:31어떻게 보면 야당일 때는 최고위원이 여당을 공격하고
01:35법사위가 얼마나 치열한 공방이 오고 갔던 곳이겠습니까?
01:40그렇기 때문에 이미지가 다소 공격을 잘한다라는 이미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01:46반면에 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는 당내 수석사무부총장을 하면서 당의 조직과 행정을 챙기는
01:54그야말로 살림살이를 도맡아 하는 분이었는데
01:56이분이 또 국정원 출신답게 조금 조용하게 일자기가 깔끔하다는 당내 인사들의 평가가 있었기 때문에
02:04이게 여당의 첫 번째 원내대표로서는 공격성보다는 야당과의 협치를 좀 원만하게 잘 해서
02:12대통령이 하고 싶어하는 역점 사업에 대해서 국회에서 법안과 예산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02:18조금 그런 조용한 리더십을 이번에 평가받았다고 생각을 하고
02:22마지막에 선거 도중에 있었던 아들과 관련된 논란 문제가
02:27오히려 왜 지금 이 시점에 아주 오래된 얘기
02:32또 이미 정리된 얘기가 나왔을까라는 의문이
02:36오히려 당원들에게 김병기 의원에 대한 어떤 동정표가 어떤 결집이 되는
02:42그런 현상을 보였던 것 같아서 당선까지 이어진 것 같습니다
02:46마이너스 변수가 된 건 아니었네요
02:48저는 개인적으로는 플러스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02:50협치와 조용한 리더십에 방점을 둔 선택을 당원들과 의원들이 한 것 같다는 말씀 주셨는데
02:57국민의힘 입장에선 이제 민주당이 앞으로 대야관계를 어떻게 설정해 나갈까
03:03그 부분이 관심이잖아요
03:04그런데 김병기 신임 원내대표가 취임을 하면서
03:07그 상법 개정안 대해서 신속하게 처리를 하겠다라고 했는데
03:10그 쟁점 법안들이잖아요
03:12이런 부분들을 밀어붙일 때 국민의힘과는 어떤 관계를 설정할 것 같으세요?
03:17사실 뭐 말씀하신 대로 협치가 되면 좋겠는데요
03:20이재명 대통령도 정치 복원을 얘기했잖아요
03:22하지만 어제 김병기 신임 원내대표가 당선 소감에서 협치라는 단어가 하나도 등장을 안 했어요
03:29그래서 과연 협치를 하실 생각이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들고
03:33그리고 취임하자마자 말씀하신 게 상법 개정안 부터에서
03:38쟁점 법안을 밀어붙이겠다는 거거든요
03:40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제일 먼저 내세운 게 경제, 민생 회복이잖아요
03:47그리고 비상국가경제대책위원회를 발족했고
03:51인사도 경제 관련 인사를 제일 먼저 했잖아요
03:53그리고 어제는 재계 총수와 경제 육단체장까지 만났단 말이에요
03:58그런데 어제 신임 원내대표가 당선 소감으로 얘기했는 게
04:02첫 번째 얘기했는 게 여전히 내란 종식
04:04그리고 이미 내란 종식이라는 것은 민주당에서 특검법을 발의해서 특검이 들어가잖아요
04:09그런데 또 국회에서 왜 반헌법 특별조사위원회가 필요하죠?
04:15이건 맞지 않는 거죠
04:16두 번째 얘기했는 게 민생과 경제를 얘기했지만
04:19그것은 사실 재계 총수와 경제 육단체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만났지만
04:25과거의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는 재계에서는 화답하는 차원에서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04:31그리고 대통령이나 행정부에서는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전략을 발표한 자리였는데
04:37어제는 그런 게 전혀 없었어요
04:39그렇다면 과연 신임 원내대표도 상법 개정안을 밀어붙이겠다는 그런 생각이 아니라
04:45민생을 살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한 것처럼 기업이 자유롭게 활동하고
04:50창의적으로 능동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04:53그러면 재계에서 우려하는 그런 의구심을 거두어주는 조치가 필요하죠
04:58대표적인 게 여전히 필요한 주 52시간의 유동성, 유연성 있는 적용
05:04그리고 민주당에서 그간 주장했던 노란 봉투법에 대한 어떤 처리 방향
05:09이런 게 필요한 거죠
05:10상법 개정안을 밀어붙일 게 아니라는 거죠
05:12왜냐하면 서울대 국가전략 미래전략원에서 발표하는 조사도 보면
05:17국민들이 바라는 제1과제가 경제 위기 극복이에요
05:22무려 47%예요
05:23그리고 내란 총식과 그리고 헌정 질서 수호라는 것은 16%에 불과해요
05:29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본다면 김병기 신임 원내대표가
05:33내란은 이제 사법에 맡기고 특검도 발휘됐으니까
05:37그리고 경제 살리기 여기에 방점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보조를 맞춘다면
05:42밀어붙이기식 법안은 이제는 안 맞다
05:46재계의 의견을 더 들어달라
05:47그리고 민간에서 정말 의구심을 거두지 못하는
05:50민주당의 그러한 경제 관련 입법
05:54한 번 더 되돌아 봐라
05:55이런 얘기를 들겠습니다
05:56어제 김병기 신임 원내대표가 취임을 하면서
06:00협치라는 단어는 없었고 상법 개정안 그리고 방송상법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라고 밝힌 데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세요?
06:09일단 이제 원내대표로서 눈앞에 산적해 있는 저희 당의 현안에 대해서 해결하겠다라고
06:15이제 의원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06:17말씀하셨던 것처럼 이 혀치라는 얘기가 조금 더 강조되었다면 더 좋은 어떤 취임사가 될 수 있었는데
06:23그 부분은 아쉽다고 생각을 하고요
06:25국민의힘 입장에서 충분히 그렇게 우려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6:29그런데 이제 노랑 봉투법 같은 경우는 쉽게 말해서 진짜 사장 나와라
06:33그러니까 정말 우리가 얼마 전에도 이 산업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분이 있었고
06:38이런 것들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06:40어떤 중대재해법이라든지 이런 문제에 있어서는
06:43국민주권정부답게 저희가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06:47나름대로 역할을 할 수밖에 없다라는 점이 있는 것이고요
06:51상법 개정과 관련해가지고는 결국에는 기업이 이익을 창출해서
06:56우리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어떤 봉사하는 것도 저는 하나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하고
07:01그 과정 속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부동산에 집중되어 있는 자금이
07:06주식시장으로 흘러가도록 하겠다라고 목표를 말씀을 하셨어요
07:10그 말은 곧 기업으로 돈이 흘러가겠다라고 하는 것은
07:13기업에 대한 투자와 유치와 지원이 좀 더 활성화될 거라는 것이고
07:17또 규제와 관련해가지고도 네거티브 규제만 하겠다
07:21즉 금지된 것만 하고 나머지는 다 열어주겠다라고 했고
07:25또 정부가 시행을 하려고 하는 사업점 5일제에 대해서
07:28기업이 또 협력을 하게 되면
07:29또 거기에 따르는 지원과 인센티브를 마련하겠다라고 하셨기 때문에
07:34저는 조금 더 지켜보면
07:35이 국민주권정부에서 기업의 활동을 최대한 도와줄 수 있고
07:39기업이 자유로운 활동을 할 수 있고
07:41세계적인 어떤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거라는 것을
07:44곧 보여줄 수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7:46김방기 원내대표가 이재명 정부 어떻게 손발을 잘 맞출지
07:50또 대학관계는 어떻게 할지 지켜보고요
07:52그런가 하면 오광수 민정수석이 사의를 표명하고
07:56이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07:58새 정부의 첫 고위직 낙마 사례로 남게 됐습니다
08:02돈과 부동산 문제, 차명 부동산, 차명 대출 의혹이 문제가 됐는데
08:07국민의힘에선 이를 두고 대통령이 사과를 요구했더라고요
08:11사과를 하시면 좋겠죠
08:13하지만 사과를 하실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08:16이번에 1년의 과정을 거치면서
08:18사실 민정수석이라는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08:20우리가 새삼 또 느꼈지 않습니까
08:22결국은 인사를 검증하고 공직기강을 세우는 자리인데
08:26본인이 떳떳해야지 남을 검증할 수 있잖아요
08:29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사실 오광수 민정수석이
08:33아무리 인수위가 없이 출범한 정부라 하더라도
08:37이러한 검증의 기초 단계도 없이 갔다는 것은
08:40사실 문제는 있는 건 맞습니다
08:42하지만 제가 생각할 때 더 큰 문제는
08:44여론을 떠보기 위해서 시간을 끌었잖아요
08:47그 시간을 끈 과정 자체가 저는 더 큰 문제라고 봐요
08:51이 정도로 큰 문제가 있었다면 바로 사위가 아니라
08:55바로 즉각 교체를 했었어야죠
08:57하지만 그 시간을 끈다는 자체는
09:00국민 주권 정부라고 하면서 사실 국민들의 여론을 떠보고
09:04그냥 유아무야 넘어갈 생각도 있었다는 거잖아요
09:07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을 안 할 수가 없고요
09:09이번 일을 계기로 이재명 정부가 처음 출발한 상황에서
09:14저는 인사에 관해서 제가 할 만큼은 하시라
09:18그거는 정권을 잡은 직군 여당이나 정부 입장에서
09:22당연히 본인들이 뜻대로 해야 되는 건 맞습니다
09:25하지만 다만 본인들이 야당일 때 상대를 그렇게 공격하고 했을 때
09:30그런 잣대를 본인들한테도 한번 들이대서
09:33정말 객관적이고 적재적소의 인사를 다시 한번 할 수 있는
09:38그러한 계기로 저는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09:40대통령실에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민정수석을 임명하겠다고 밝힌 상황인데
09:45이미 한 차례 낙마가 된 뒤에 다시 임명을 하는 거기 때문에
09:49더 큰 부담이 될 것 같아요
09:51그런데 조속한 것도 중요하지만
09:53잘 임명하는 게 중요하잖아요
09:55어떤 인물이 와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09:57저는 개인적으로는 첫 번째 조건은
10:00여전히 검찰개혁을 잘 해낼 수 있는 능력 위주로
10:03저는 뽑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0:05하지만 첫 번째 오광수 민정수석이
10:07어떤 개인적인 도덕성 논란에 겹치면서
10:10이것이 낙마로까지 이어졌기 때문에
10:12이제는 능력에다가 당연한 일이긴 하지만
10:15어쨌든 도덕성 검증이 더 철저해져야 된다
10:18아무래도 민정수석을 처음에 지명할 때
10:22오광수 민정수석 외에도 최소한 두세 명 정도는
10:25더 하마평에 오른 불들이 있었을 겁니다
10:28그렇기 때문에 이분들 중에서 다시 능력과 도덕성을 검증을 해서
10:33저는 최대한 빠른 시간에
10:35저는 임명을 다시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고요
10:37국민의힘에서 대통령에게 사과해라
10:40저는 충분히 요구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0:43그런데 이제 또 저는 개인적으로도
10:45대통령이 국민들한테 사과하는 거 부끄러운 일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10:48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10:49이 사과가 잦아지게 되면
10:51이게 사과의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것이죠
10:53국정을 운영한다고 하다 보면
10:56이게 모든 게 다 잘 될 수는 없는 겁니다
10:58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는
11:01국민의힘에서도 조금 양해를 해주셨으면 좋겠고
11:03과거에 국민의힘에서도 인사청문회를 거쳐서
11:07국회 동의를 받지 않은 국무님과 인사들이 29분이나 계셨어요
11:10물론 저희도 그때 과열차하게 공격했었죠
11:13그런데 그게 또 야당의 역할이기 때문에
11:15저희가 또 이해한다
11:16앞으로 제대로 된 민정수석을 다시 임명을 해서
11:19국정운영 잘 해나가겠다
11:21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11:22그런가 하면 국민의힘에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11:28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있는데요
11:30최근 불거진 금전 거래 의혹 등과 관련해서
11:33김 후보자도 입장을 냈습니다
11:35관련 발언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11:37인사청문회와 관련해서는
11:43이러저러한 궁금증이 언론에서 제기되는 것들이 있어서
11:46우선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11:48물가간담회 끝난 뒤에 제가 오늘 적당한 방식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1:53아마 그러면 궁금증이 다 해소될 거라고 보고
11:55일요일쯤에 추가적으로 더 온 국민이 이해하실 수 있도록
11:59관련한 글을 제가 올리겠습니다
12:02과거 제 사건을 담당했던 검사도 좋고
12:04모든 분들을 다 이번 청문회에 증인으로 불러도 좋다
12:08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12:10김민석 총리 지명자와 같은 경우는
12:15정치자금 의혹과 관련해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12:18국민 상식에 맞지 않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12:22특히 아드님과 관련해서도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12:27과거에 법안이나 세미나 개최에 의원실이 개입된 것은 아닌지에 대한 의혹이 있고요
12:33학부모 단체라든지 학생분들이 대입, 입시에 활용된 것은 아닌가에 대한 우려가
12:40그리고 그러한 것이 맞다면 공분이 매우 커져가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12:44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저는 지명을 철회하는 것이 맞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12:50김민석 후보자 관련해서 제기되는 의혹을 정리를 해보면
12:56금전거래 관련 의혹 그리고 아빠 찬스 의혹 이렇게 두 가지가 얘기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13:02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는 겁니까?
13:05사실 김민석 총리 내정자 같은 경우는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과거 두 차례 이미 처벌받은 전력이 있습니다
13:12대표적인 게 2004년도에 SK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해서 그때 당시에 이미 징역형을 받았어요
13:18그리고 2009년도에도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해서 징역형을 받았다가
13:232010년에 최종 벌금형으로 이렇게 형이 감명됐는데요
13:27그 이후에 또 이런 문제가 불거졌다는 것은 사실 이것은 고의성이 있는 거 아니냐
13:32하는 이런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13:33한 번도 아니고 지금 세 번씩이잖아요
13:36그리고 자녀 문제 같은 경우는 자녀의 어떤 스펙 때문에
13:41아빠가 국회에서 자기가 권유해서 자녀와 함께 세미나를 열었다
13:46저는 그것은 공정한 기회를 부여했다고 한다면 문제가 크게 없다고 생각해요
13:51더 큰 문제는 역시 금전적인 문제입니다
13:55김민석 총리 내정자의 재산 규모나 그간의 과거의 활동을 보면
14:00사실은 2015년도까지는 공식적으로 출마가 또 제한됐었거든요
14:06정치자금법 위반 때문에
14:08그런데 아들을 국제고등학교 학비가 비싼 그리고 또 미국 유아
14:13이런 데 대해서 사실 의구심을 보이는 거거든요
14:16그래서 본인이 해명을 명쾌하게 하겠다고 했으니까
14:20그 해명을 기다리고 저희는 국민들의 의혹을 해소할 수 있는
14:25그런 방안이 나오길 바라지만
14:26만약에 그렇지 않고 그 해명이 정말 어색하다
14:29그렇다면 나름 민주당에서도 결단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14:34왜냐하면 이 정부 정부 출범 초기잖아요
14:36저희 국민의힘은 과거 민주당이 윤석열 전 정부 처음 출범 초기에
14:41수적인 우세를 앞세워서 총리 인준을 47일간 안 한 것처럼
14:46저희가 지금은 할 수도 없고 저희가 그렇게 할 생각도 없습니다
14:49하지만 그 이전에 정말 바람직한 해명이 나와서
14:54국민적 의혹을 해소하지 못한다면
14:56이재명 정부 출범 초기에
14:58오광수 민족수석 외에도 또 다른 부담이 되면 안 되잖아요
15:02그래서 냉정하게 민주당에서 한번 바라볼 필요가 있다
15:05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5:06어제 김민석 후보자가 일단 일요일에 좀 더 구체적인 해명을 내놓겠다고 밝혔는데
15:12SNS에 또 글을 올리긴 했어요
15:141억 4천만 원 달하는 채무에 대해서는 일단 대출을 통해서 상환을 했다고 밝혔고
15:19아직 명확히 해소되지 않은 게
15:221천만 원씩 9명에게 대출한 부분, 그 부분이거든요
15:26내일 관련해서 자세한 얘기 나올까요?
15:28네, 저는 김민석 총리 내정자가
15:31저는 국민들에게 인사청문회에 앞서서
15:34반드시 그런 해명을 조금 하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을 하고
15:37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5:39그러니까 본인이 예를 들어서 1천만 원씩 9명에게 빌렸다고 하잖아요
15:42그러면 9천만 원이라는 돈이 필요했던 거예요
15:44그런데 이 9천만 원이라는 돈을 1명에게 빌리면 좋겠지만
15:48또 1명에게 빌릴 수 있는 걸 여건이 안 되면
15:51여러 명에게 부담을 나눠서 빌릴 수도 있는 거라고 저는 충분히 생각을 합니다
15:55다만 그게 그것을 빌린 다음에 갚느냐 안 갚느냐 그게 문제인 것이고
16:00그 돈을 빌려준 사람들이 내가 사기당했다라고
16:03김민석 후보에 대해서 지금 법적으로 책임을 묻는 것이냐
16:06이런 것들이 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16:08그리고 김민석 후보자 같은 경우가 96년도에
16:1232살의 15대 국회의원으로 당선이 됩니다
16:15그런데 이분이 2002년도에 서울시장에 낙선하면서
16:19거의 2020년 21대 국회의원으로 다시 국회에 들어오기 전까지
16:24한 18년 정도를 정치 야인으로 살았어요
16:27그러면 국회의원 두 번이나 한 사람이
16:29젊은 나이에 사실 경제적으로 어떤 활동을 한다는 것이
16:33쉬운 일은 저는 아니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16:35그런 과정 속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16:39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사실 강모 씨에게 나름대로 돈을 빌리고
16:44또 상환하고 이런 과정이 있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16:47저는 이 부분보다는 김민석 후보자가 어쨌든 본인이 과거에 불미스러웠던
16:54정치 자금과 관련해서 벌금이라든지 추징금이라든지
16:58이것을 소액으로나마 장기간에 걸쳐서 성실하게 완납을 했던 부분도
17:02저는 국민들께서 좀 평가해 주시고 야당에서도 좀 인정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17:06왜냐하면 사실 우리 전두환 전 대통령이나 이명박 전 대통령이나
17:11벌금과 추징금이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전두환 전 대통령 같은 경우는
17:163천억의 추징금이 있는데도 통장이 30만 원밖에 없다 하면서
17:20골프 치고 다니고 그러셨잖아요
17:21물론 지금 은퇴하신 전 대통령이 하지만
17:24이러한 잣대가 저는 사실 그런 것에 비교하면 김민석 후보자는 너무 조금 가볍지 않나
17:30사실 이것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런 걸 좀 양해를 바라고
17:34아들과 관련된 문제를 봤을 때는 대학에 입학하는 과정에서
17:38국회에서 표절과 관련된 법안이 통과되긴 했었지만
17:42이것을 일부러 김민석 후보자가 오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17:46대학 입시 과정에서 이용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드리고 싶고
17:51그다음에 비싼 학비로 미국에서 대학을 다닌다고 하는데
17:54이 아들 양육과 관련해가지고는 전 배우자가 맡아서 하고 있기 때문에
17:59이게 김민석 후보자의 경제 관련과는 좀 상관이 없다
18:03이런 점을 추가로 설명드립니다
18:04네 알겠습니다
18:05내일 김민석 후보자가 관련 내용 해명을 하겠다고 했으니까
18:09그 내용 내일 나오는 대로 실시간으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8:13이제 특검 얘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18:15이재명 대통령이 내란 김건희 최상병
18:19이른바 3대 특검의 특별검사를 지명했습니다
18:22임명된 특검 세 사람은 어제 수사 착수에 대한 각오와 함께 소감을 밝혔는데요
18:27먼저 조은석 특검 입장부터 보겠습니다
18:30내란 수사를 지휘하게 되는 조은석 특검
18:34사초를 쓰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8:37사초를 쓰는 자세로 세심하게 살펴가면서
18:41오로지 수사 논리에 따라 특별검사직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는데요
18:45첫 일정으로는 박세현 검찰특별수사본부장을 면담하면서
18:50향후 계획을 논의한 걸로 파악됐는데
18:53비상기한 관련 의혹 전반을 수사할 내란 특검은 모두 267명 규모로 꾸려질 예정입니다
19:00이어서 민중기 이명현 특검의 목소리도 들어보겠습니다
19:04이 사건이 여론 등을 통해서 여러 의문이 제기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9:14그런 만큼 먼저 사실관계와 쟁점을 파악해야 될 것 같고요
19:20사회적으로 논란이 많은 사건인 만큼 객관적 입장을 취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9:30법과 절차에 어긋나게 진행이 된 부분은
19:35굉장히 박정은 의원도 억울할 거고
19:37최혜병도 억울할 거고
19:39억울한 죽음에 대해서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는 게
19:42제 임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19:45새 특검의 메시지를 요약을 해보면
19:50사초 쓰는 자세로 임하겠다
19:52논란이 많은 사건이라 객관적으로 수사하겠다
19:55또 억울한 죽음에 대한 실체를 규명하겠다 정도였습니다
19:59새 특검의 면면이나 각오, 소감 어떻게 보셨습니까?
20:04일단 세 분의 특검이 어쨌든 추천이 되고 임명이 됐기 때문에
20:08이분들이 각자 특검에게 역할에 맞게
20:11저는 빨리 신속한 수사를 통해서 진실을 밝혔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20:15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20:18사실 최혜병 특검 같은 경우는
20:20이번 정부 말고 지난 윤석열 정부에서도
20:22저는 충분히 할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20:26이 최혜병 특검 같은 경우는
20:28이번 정부까지 넘어온 것이 좀 아쉽다라는 생각을 먼저 하고 있고요
20:32어쨌든 이 조은석 특검이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죠
20:35왜?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된 이유
20:37조기 대선이 있었던 이유
20:39이게 불법적인 비상개혐 아니겠습니까?
20:41물론 국민의힘에서는 내란이라고 말하면 안 된다라고 말씀하시지만
20:45어쨌든 저희는 내란 특검으로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20:47이 조은석 특검 같은 경우는 여야를 가리지 않는 저승사자가 아니라
20:52조승사자라고 평가를 받고 있고
20:55이분이 특수통, 형사통으로서
20:57이 수사실력에 대해서 검찰 내에서도 정평이 나 있는 분이다
21:01그리고 이분이 정의로운 검사의 표본이다
21:03이분이 현직 검사 시절에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이 일어났습니다
21:08그때 이분이 현재 검사 신분인데 직을 걸고
21:12언론에다가 미르제단과 켈스포츠재단의 비위에 대해서 제보를 하셨던 분입니다
21:17이 제보가 기사로 이어진 것이고
21:19이 기사로 인해서 특검이 시작되었고
21:22특검이 탄핵까지 이어진 것이거든요
21:24그렇기 때문에 조은석 특검이
21:26저는 이 내란 특검과 관련해가지고
21:28아직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부분에 있어서
21:30제대로 소명을 해 줄 것이다
21:32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한 세 가지 정도는 꼭 규명을 해 주시라
21:35첫 번째 윤석열 전 대통령께서 정말 민주당의 예산 삭감 때문에
21:40잦은 탄핵 때문에 비상계엄을 선포하신 것인지
21:43아니면 김건희 여사의 특검 때문에 비상계엄을 선포하신 것인지에 대해서는
21:47빨리 밝혀주셨으면 좋겠고
21:49두 번째로 추경호 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께서
21:54혹시 국민의힘 의원들이 계엄을 해제하는 표결에 방해하는데
21:59혹시라도 가담한 것은 아닌지
22:01그러니까 이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사정 교감이 있었는지를
22:04반드시 밝혀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22:07이런 말씀 드립니다
22:08이창근 위원장께서는 일단 이 세 명의 특검 어떻게 평가하세요?
22:12실제 이번 특검은 대규모지 않습니까?
22:15지방검찰증 한 개 이상 규모다 이런 평가를 받는데요
22:18사실 내란 특검 같은 경우는 우리 조은석 특검도 말씀하셨지만
22:23경찰이나 검찰에서 수사가 상당히 진전이 됐어요
22:26하지만 행정력의 낭비라는 측면에서는
22:29사실 검찰과 경찰에 맡겨도 될 문제를
22:32그리고 또 정권이 바뀌었지 않습니까?
22:34하지만 민주당이 또 특검을 밀어붙여서 통과시켰기 때문에
22:38갈 수밖에 없는데
22:39조은석 특검 말씀대로 기존의 수사를 존중하겠다고 했으니까
22:43이 부분은 빠르게 그리고 신속하게 종결해야 된다
22:47그래야지만 더 이상 국민적인 갈등이나
22:49그러한 복잡한 양상이 안 나타난다
22:52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22:54김건희 특검 같은 경우는 사실 저희 당 내부에서도
22:56검찰의 수사가 미진했기 때문에 필요하다는 이런 의견이 많았습니다
23:00많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새롭게 규명돼야 될 진실이 사실 많아요
23:06공천 개입부터 그리고 건진법사
23:08이러한 개입, 국정농단
23:11그래서 이러한 부분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23:13빠르게 신속하게 수사를 해서 국민적인 의혹을 해소하는 게 바람직하고요
23:17그리고 최상병 같은 경우는 결국은 수사 방해, 외압 이거지 않습니까
23:23그래서 수사 리스트도 8개로 가장 작아요
23:26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도 억울한 죽음이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한 수사다
23:30하는 것은 동의합니다
23:31동의하지만 자칫 잘못한 그러한 언론의 브리핑이나 이런 걸 통해서
23:37또 다른 갈등으로 또 다른 군의 사기를 저하는 방향으로 가서는 안 된다
23:41그런 정도 말씀드리겠고요
23:43어찌 됐든 세 특검이 동시에 출범했기 때문에
23:45행정력의 낭비나 일선 검찰에서의 기존의 형사사건
23:49이런 것이 지연될 우려는 있습니다
23:51왜냐하면 대규모 검사들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23:54기존의 사건을 재배당한다고 하더라도
23:57검사들의 업무 부담이 더 가중해질 거거든요
23:59이러한 점을 여당도 충분히 이해하시고
24:02그리고 이 특검이 세 분이 모두 말씀하신 게 독립성, 중립성이거든요
24:07그렇다면 더 이상 정치권에서는 손을 대서는 안 된다
24:10그 얘기는 정치권에서 마치 압력을 다하는 듯한
24:14그러한 제스트를 취하는 순간
24:15이 특검 자체의 존립도 그러한 객관성도 인정받지 못한다
24:20그렇기 때문에 세 분이 말씀하신 것을 세 분한테 맞게 두자
24:24저는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4:25지금 야당 쪽에서 걱정하는 건 결국 이번 세 특검이
24:30야권 전방위적으로 겨냥을 하고 있고
24:33전 정권의 고위직들이 겨냥이 돼 있기 때문에
24:36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이게 전부 다 생중계가 되고
24:40그리고 또 브리핑을 계속하는 과정들에서
24:44정치적으로 좀 부담이 되지 않을까라는 우려를 하는 것 같아요
24:48이 과정에서 특검들이 좀 더 유의를 해야 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24:52맞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결국은 언론 브리핑인데
24:55매일 데일리 브리핑을 할 수 있다
24:57그러한 압박감 때문에 정말 객관적으로 수사가 종결됐거나
25:02이러한 사항이 아닌 사항을 여론을 떠보기 식으로 흘린다
25:06이런 경우는 또 다른 갈등을 양성할 거예요
25:08그래서 이번 특검의 중요성은 세 분도 다 아실 겁니다
25:12그리고 세 분 다 법조 출신이기 때문에
25:15이러한 대규모 특검이 미치는
25:17우리 사법체계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도 아실 거예요
25:22그렇기 때문에 설익은 언론 브리핑 이걸 가장 경계화될 거예요
25:26그래서 정말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해서
25:29그 중간 접점에 언론이 있지 않습니까?
25:32그러면 브리핑도 공식적으로
25:35그리고 일선 수사에 참여하는 검사들이 언론의 어떤 접촉을 늘리기 위해서
25:40비공식적으로 하는 그런 브리핑은 지양해야 되겠죠
25:43그래서 객관적으로 정말 정해진 브리핑만 하고
25:46국민적 의혹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지
25:48이 여론을 조장해서 그리고 민주당이 원하는 방향대로 가기 위해서
25:53이렇게 하는 것은 맞지 않다
25:55그래서 저는 내 언론 관계가 가장 중점을 둬야 될 그런 상황으로 보고요
25:59그리고 중요한 것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26:01이 세 특검 정치권의 입김에 대해서 전혀 흔들리지 말았으면 좋겠다
26:06그리고 정말 객관적으로 독립적으로 중립적으로 수사를 한다는
26:11그러한 각오를 더 다지고
26:14그러한 차원에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다
26:16그런 생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26:17네 이제 특검 관련한 소식은 여기까지 짚어봤고요
26:23이제 국민의힘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26:25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당 개혁안과 관련해서 당원 여론조사를 또다시 제안했습니다
26:32이번에 당원이 반대를 하면 탄핵 반대당론 무효화를 철회하겠다는 건데
26:37먼저 여당 입장에서 어떻게 보셨나요?
26:39저는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여론조사를 제안하고 혁신안을 발표하는 거
26:46저는 지금 상황에서는 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26:49일단 기본적으로 본인이 발표한 그 혁신안의 내용이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26:53김용태 비대위원장이 그 혁신안을 개혁안을 관찰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에 대해서 문제를 지적하는 겁니다
27:00본인이 그 5대 개혁안에 대해서 관찰해낼 능력이 없다고 하면
27:04저는 새롭게 전당대회를 치르고 그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당대표가
27:09당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27:12저는 괜히 섣부르게 개혁안을 주장을 하다가 당내 분란만 일으키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고요
27:19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또 여론조사를 제안을 했다고 하는데
27:22일종의 전당원 투표 이런 것도 있을 수가 있는데
27:25한편으로는 그런 것들이 책임을 지지 않겠다라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27:30그렇기 때문에 이 지도자가 해야 되는 일은 눈앞에 닥친 일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27:36결국에는 선택을 하고 결정을 내리는 사람입니다
27:39대신에 그 결정에 대해서 반대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최대한 설득을 하는 것이고
27:43그 설득이 모자랐다고 했을 때는 나중에 그 결과에 대해서 본인이 책임지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27:48저는 이 여론조사라든지 혁신안이라든지 이런 것보다는
27:51저는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앞으로 있을 이 전당대회를 어떻게 공정하고
27:57중립적으로 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집중을 하는 것이
28:01저는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8:03말씀하신 대로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내놓은 다섯 가지 개혁안이
28:08사실 힘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건데
28:10일단 16일에 원내대표를 뽑고요
28:13김용태 비대위원장은 16일 그럼 오전에라도 여론조사를 하자 이런 입장이잖아요
28:18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합니까?
28:20현실적으로 가능 여부를 떠나서 저는 해야 된다고 봅니다
28:23왜냐하면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얘기하는 것은 결국은 당이 변하기 위해서는 반성이 필요하다는 거잖아요
28:30그리고 이 부분을 반대하는 세력은 당내 친륜, 윤회간들 세력밖에 없습니다
28:35왜? 당 상임고문들도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임기를 연장해서 전당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된다
28:43그리고 당의 재선 의원들 중에 권영진 의원을 중심으로 한 절반이 김용태 비대위원장을 개혁안을 지지하고 있어요
28:50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꼭 반대하는 사람은 친륜밖에 없거든요
28:55그렇기 때문에 당이 변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해야 되죠
28:57그리고 의원들이 특히 친륜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29:01국민의힘이나 민주당이나 정당은 국회의원들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29:06결국 정당의 주인은 당원들이잖아요
29:08지난 한밤중의 대선 후보 교체도 당원들이 결국은 정당 민주주의를 회복했지 않습니까?
29:14그래서 대선 후보를 지켜냈거든요
29:16이러한 과정을 생각한다면 의원총회에서 결정되는 것이 모든 당원이 따라야 된다는 건 아니에요
29:22다만 국회의원들이기 때문에 존중할 뿐이지
29:25그렇다면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주장하는 당겨간
29:29중도 국민들이나 일반 당원들이 봤을 때 반대할 이유가 없잖아요
29:33우리가 스스로 변화하기 위해서 반성한다는 건데
29:36그렇다면 힘을 실어줘야죠
29:37그리고 16일 날 선출되는 원내대표가 누구든 간에
29:41그 사람이 만약에 또다시 과거 친륜 세력이나 유력한 세력들이
29:45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조력하고 옹호하고
29:49이미 다 파멘이 됐지만 여전히 조력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면
29:53과연 국민의힘이 국민들의 지지를 얼마나 받겠습니까?
29:57그러한 분을 명심하고 누가 되든 간에 당이 변하기 위해서는 반성해야 된다
30:01그런 자세에서 상임고문들이 고심 끝에 내놓은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임기 연장도
30:06저는 동의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30:08네 알겠습니다
30:08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0:10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창근 국민의힘 한암을 당협위원장과 함께했습니다
30:16고맙습니다
30:1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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