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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월 전


[앵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가 내세운 국민주권정부를 이렇게 비꼬으며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직들의 전과 문제를 전면에 꺼내들면서요.

이세진 기자입니다.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임기 마지막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전과 5범 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국민이 납득 못 할 인사들만 주요 공직에 중용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정부 발언을 이용해 비판한 겁니다.

[권성동 /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재명 대통령은 사실상 전과 5범입니다. 김민석 후보자는 전과 4범입니다. 대통령과 총리 모두가 전과자인 '죄인 주권 정부'가 새 정부의 정체성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헌법재판관 후보군은 물론 대통령실 인사에 이 대통령 변호인 출신이 거론되는 것도 꼬집었습니다.

[권성동 / 국민의힘 원내대표]
"대통령실과 헌법재판소까지 개인 로펌으로 만들겠다는 것입니까. 대한민국 전체를 본인의 방탄 로펌으로 전락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도 국민주권정부가 아니라 국민대납정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 변호인 출신들이 공직에 중용되는 것이 국민 세금으로 변호사비를 대납하는 꼴이라는 겁니다.

어제 고등법원에 이어 오늘 중앙지법이 이 대통령 대장동 사건 재판 기일을 연기한 것도 비판했습니다.

[김용태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굉장히 사법부가 정치를, 특히 대통령실을 눈치보는 거 아닌가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사법 정의가 무엇인지, 헌법 정신이 무엇인지 다시 되묻고 싶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은 여전히 대통령 때리기에 여념이 없다"며 "국민 선택을 존중할 수 없다는 것이냐"고 반문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세진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홍승택
영상편집 : 오성규


이세진 기자 jinle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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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가 내세운 국민주권정부를 이렇게 비꼬우며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00:08대통령을 비롯한 고위직들의 전과 문제를 전면에 꺼내들면서요.
00:12이세진 기자입니다.
00:16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임기 마지막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전과 오범이라고 표현했습니다.
00:24국민이 납득 못할 인사들만 주요 공직에 중용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정부 발언을 이용해 비판한 겁니다.
00:33이재명 대통령은 사실상 전과 오범입니다. 김은수 후보자는 전과 사범입니다.
00:39대통령과 총리 모두가 전과자인 죄인 주권정부가 새 정부의 정체성인지 대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00:48헌법재판관 후보군은 물론 대통령실 인사에 이 대통령 변호인 출신이 거론되는 것도 꼬집었습니다.
01:09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도 국민주권정부가 아니라 국민 대납정부라고 비판했습니다.
01:15이 대통령 변호인 출신들이 공직에 중용되는 것이 국민 세금으로 변호사비를 대납하는 꼴이라는 겁니다.
01:24어제 고등법원에 이어 오늘 중앙지법이 이 대통령 대장동 사건 재판기일을 연기한 것도 비판했습니다.
01:30민주당은 국민의힘은 여전히 대통령 때리기에 여념이 없다며 국민 선택을 존중할 수 없다는 것이냐고 반문했습니다.
01:55채널A 뉴스 이세진입니다.
01:57채널A 뉴스 이세진입니다.
01:58채널A 뉴스 이세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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