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해 호주 시드니에 이어 두 번째로 멜버른 지역에 코리안타운이 공식 지정됐습니다.
00:06우리 문화의 우수성은 물론 현지 한인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00:11얼마 전 코리안타운을 고소개하는 공식 개장행사도 열렸다고 하는데요.
00:15현장에 윤영철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00:25호주 멜버른 시내 한복판에 울려퍼지는 애국가.
00:30한복을 입은 동포 어린이들이 노래를 부릅니다.
00:34지난해 9월 3일 멜버른시가 공식 지정한 코리안타운의 개장을 알리는 행사입니다.
00:48거대한 장막을 걷어내자 약 3미터에 달하는 장승이 위용을 드러냅니다.
00:55코리안타운 출입구에 각각 설치된 두 쌍의 장승.
01:00대한민국 무형문화재 제108호.
01:03목 조각장 보유자인 김종현 명장의 작품입니다.
01:08코리안타운을 상징하는 이정표인 장승에는 한국 전통 방식 그대로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01:16다문화 사회인 호주 멜버른에는 중국의 차이나타운은 물론 이탈리아와 그리스 등 10여 개의 민족을 대표하는 지역이 존재하는데요.
01:36비교적 짧은 한인 이민사에 코리안타운이 공식 지정된 것은 우리 문화의 우수성이 알려진 것은 물론 현지사의 발전에 대한 한인들이 기호도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01:50지난해 6월 기준 코리안타운이 자리한 힐리스 레인의 하루 방문객 수는 약 6천 명 정도.
02:07코리안타운으로 지정됐다는 공식 발표가 나자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일주일 만에 약 20%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02:18이쪽 지역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더욱 홍보할 수 있는 그런 장소로 만들고자 합니다.
02:36호주 벨베론에서 YTN월드 윤영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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