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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장원석 앵커, 윤보리 앵커
■ 출연 : 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정부오늘로 사흘째를 맞았습니다. 대통령실 경제 관련 수석들을 임명하며 경제 살리기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주요 정국 이슈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과 살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1차 인선 발표가 있었습니다. 민정수석하고 정무수석 발표가 있을 줄 알았는데 강훈식 비서실장 발표를 보면 경제 관련 수석들을 먼저 발표를 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인선 전반적으로 어떤 의도라고 보셨습니까?

[이승훈]
일단 경제 문제가 좀 심각하고 신속해야 되기 때문에 경제수석이라든가 정책실장 이런 분들을 빨리 임명한 것 같고요. 특히 김용범 정책실장 같은 경우는 기획재정부 1차관을 하면서 검증된 관료로서 신속하게 기존 관료 체제를 잘 조화롭게 조율하면서 경제 정책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같은 경우도 과거 소득주도성장을 비판하면서도 성장 경제, 그리고 굉장히 공정과 혁신 분배 이 부분을 강조했기 때문에 성장과 분배에 대한 방점이 있는 것 아닌가 싶고요. 또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도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춘 또 재정 정책에 있어서 굉장히 능력 있는 분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향후 재정 지원 관련해서 지금 재정 적자가 심화된 상황에서도 경제성장률이 0%로 수립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재정정책을 써서 경제성장률을 회복시킬 것인가, 이런 분야에 대한 방점이 있는 인사라고 보여주변집니다.


신설된 곳이 많기 때문에 낯선 이름도 있습니다. 재정기획보좌관, 그리고 대통령실 조직개편안도 발표를 했는데 국정상황실을 확대 개편해서 수석급으로 재정기획보좌관을 신설했습니다. 이 배경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준우]
지금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바로 일을 해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바로 속도감 있게 하기 위해서는 경제 관련 본인이 얘기했었던 경제와 민생을 먼저 챙기겠다, 이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 우선 경제 관련된 수석들을 먼저 발표한 게 아닌가 생각이 되고요. 저는 민정과 정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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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정부 오늘로 사흘째를 맞았습니다.
00:03대통령실 경제 관련 수석들을 임명하면서 경제 살리기에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요.
00:09주요 전국 이슈 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과 살펴보겠습니다.
00:15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15안녕하세요.
00:17예, 1차 인선 발표가 있었습니다.
00:20민종 수석하고 정무수석 발표가 있을 줄 알았는데
00:24강훈식 비서실장 발표를 보면 경제 관련 수석들을 먼저 발표를 했습니다.
00:30오늘 발표된 인선 전반적으로 어떤 의도라고 보셨습니까?
00:33일단 경제 문제가 좀 심각하고 신속해야 되기 때문에
00:38경제 수석이라든가 정책실장 이런 분들을 빨리 임명한 것 같고요.
00:43특히 김용범 정책실장 같은 경우는 기획재정부 1차관을 하면서
00:49검증된 관료로서 신속하게 기존 관료 체제를 잘 조화롭게 조율화하면서
00:58경제 정책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01:00또 하중경 경제 성장 수석 같은 경우도 과거 소득 주도 성장을 좀 비판하면서도
01:07성장 경제 그리고 굉장히 공정과 혁신 분배 이 부분을 강조했기 때문에
01:13성장과 분배에 대한 방점이 좀 있는 거 아닌가 싶고요.
01:17또 유덕현 재정기획보좌관도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춘
01:24또 재정 정책에 있어서 굉장히 능력이 있는 분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01:29향후 재정 지원 관련해서 지금 재정 적자가 심화된 상황에서도
01:35경제 성장률이 0%로 수렴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01:40재정 정책을 써서 경제 성장률을 회복시킬 것인가 이런 분야에 대한
01:46방점이 있는 인사라고 보여집니다.
01:49신설된 곳이 많기 때문에 좀 낯선 이름도 있습니다.
01:53재정기획보좌관 그리고 대통령실 조직개편안도 발표를 했는데
01:57국정 상황실을 확대 개편해서 수석급으로 재정기획보좌관을 신설했습니다.
02:03이 배경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02:04지금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바로 이뤄야 되는 입장이기 때문에
02:10아마 속도감 있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경제 관련
02:13본인이 얘기했었던 경제와 민생 문제를 챙기겠다.
02:16이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 우선 경제 관련된 수석들을 먼저 발표한 게 아니겠는가 생각이 들고요.
02:22저는 민정과 정무수석 발표가 오늘 없었다는 면에서 조금 오래된 변도 있습니다.
02:27왜냐하면 지금 이 부분들은 협치라든가 또는 정치적 갈등을 조정하는
02:34중요한 수석 자리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소홀히 하고 있다든가
02:38또는 관심이 별로 없다든가 이렇게 비춰질 수가 있습니다.
02:41그래서 그 부분도 좀 아쉬운 부분이 들고요.
02:43또 강훈식 비서실장이 이 내용을 발표했는데
02:46지금 강훈식 비서실장은 지금 민주당 소속 의원 아니겠습니까?
02:50그리고 김민석 의원도 지금 국무총리 내정자가 됐는데
02:53이렇게 현역 민주당 국회의원을 측근으로 기용해서 쓰겠다는 것은
02:58아무래도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이재명 색채로 빨리 탈바꿈하기 위해서
03:05속도를 내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겠느냐 생각이 듭니다.
03:08또 하나 경제 관료들을 많이 좀 먼저 배치를 했는데
03:11아까 말씀하신 균형범 정책 시장 같은 경우는
03:14재정 확대 그리고 시장 개입을 좀 선호하는 이런 관료로 알고 있습니다.
03:20좀 걱정된 거는 아마 이렇게 시장 개입과 재정 확대에 전문화된 이런 관료가 온다는 것은
03:26이재명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했던 기본소득, 기본소득을 좀 더 빨리
03:31집행하기 위한 어떤 첫 단축 아니겠는가 생각이 들고요.
03:35하나 우려선은 이분이 예전에 탈원전 정책에 대해서 굉장히 옹호했던 그런 분이거든요.
03:40그런데 이번에 어떻게 됐습니까? 어제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서 탈원전을 정상화시켰고
03:46그 성과를 요인해가지고 체코에 26조 원 봉기화까지 체결했습니다.
03:50이렇게 대한민국 경제를 먹여살리고 많은 경제 효과를 내는 이 탈원전 정책이
03:55혹시나 다시 그때 탈원전 정책을 옹호했던 관료가 기용됨으로써
04:01혹시 이 원전 정상화에 대한 어떤 기조의 변화가 오지 않을까
04:05조금 걱정될 부분이 있다 말씀을 드리면서요.
04:07류덕한 재정기획보좌관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이분이 예산 전문가라고 합니다.
04:13예산 전문가인데 제가 보기에는 재정 건정성보다는요.
04:16공격적인 재정 확대, 기본소득 같은 거 예를 들어서
04:19그런 걸 하려는 목적이 이번 인사에 비해서 인사를 통해서 좀 알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씀드리고요.
04:27지금 이분이 수석으로 오는 걸 알고 있습니다.
04:29거의 수석급으로 오는 걸 알고 있는데
04:32수석급이 많이 오셨죠.
04:34수석급이 많이 오셨는데 대통령실에서 예산에 대해서 직접 편성하겠다.
04:41이런 걸 예고했지 않습니까?
04:43기지부가 가지고 있던 것을 가져와서 대통령실에서 직접 예산 편성하겠다라고 했는데
04:47이렇게 재정기획보좌관들이 오게 되면 정부가 주도해서 대통령실이 각 부처에 대한 예산 편성에 대한 돈줄을 지게 된다.
04:59그렇게 되면 정부 부처를 정확하게 손 씌워진다.
05:02아마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이렇게 재정기획보좌관들을 새로 만들기 아니겠는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05:08오늘 발표된 내용을 키워드별로 살펴보면 이재명 정부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아요.
05:17그렇죠.
05:17이제 국가위기관리센터가 있잖아요.
05:19이걸 안보실 2차장에 직속으로 했다가 안보실장 직속으로 바꿨거든요.
05:25이건 국가위기관리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고 외교 국방 문제.
05:30이 부분을 굉장히 철저히 보완하겠다라고 하는 모습으로 보여지고요.
05:35또 시민사회수석을 경청통합수석으로 명칭을 변경했어요.
05:41그건 국민들의 어떤 목소리를 더욱더 경청하고 또 이재명 대통령이 통합을 굉장히 강조하지 않았습니까?
05:49그래서 사회통합, 계층별 통합, 또 경제 분야에서도 마찬가지고요.
05:54모든 사회적, 경제적 양극화까지도 수렴할 수 있는 통합적인 측면을 강조한 것 같고요.
06:00또 이번 선거에서 2, 30대 남성과 여성이 상당히 정치적 의견 차이를 많이 보였거든요.
06:08그런 측면에서 여성가족비서관보다는 성평등가족비서관으로 또 명칭을 좀 바꾸면서 어떤 정책적 방향성을 조금 변화를 준 것 같고요.
06:19또 AI 기획수석실을 신설했어요.
06:22그런데 거기에 더해서 AI 기획수석실에 기후변화, 또 인구 감소 문제를 맡겼거든요.
06:29그래서 과학과 어떤 사회 문제를 접목시키려고 하는 그런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
06:36지금 많은 걱정도 하고 또 잘하고 있다 이런 말씀도 하시는데요.
06:41윤석열 정부의 경제부총리, 최상목 경제부총리라든가 경제정책들이 정말 너무 심각한 수준이었고 결국 대한민국의 경제가 3년 만에 0% 경제성장률을 수렴하는 최악의 상황이거든요.
06:57그런 측면에서 정부의 확대재정정책이라든가 정부가 적극적으로 기업과 국민을 지원하는 그런 방향성이 지금 필요한 상황입니다.
07:06그런 방향성까지도 포함해서 경제통들을 전문성과 실무관광 능력이 있는 경제통들로 이번에 경제수석 등을 배려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7:19앞서 대변인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정무수석 발표는 없었습니다.
07:23그런데 우상호 전 의원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는 얘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거든요.
07:29정무수석이 무엇을 하는 자리인지부터 해가지고 관련해서 어떤 생각이신가요?
07:34정무수석은 국회와 주로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07:37국회와 소통하니까 여당, 여당은 원래 집권당에서 뽑은 대통령이기 때문에 소통이 아마 잘 된다고 볼 수 있겠죠.
07:44그렇다고 하면 주로 야당과 소통하는 역할을 정무수석에 맡게 되는데
07:47우상호 의원은 사선 의원이고요.
07:50원내대표로 한 적이 있습니다.
07:51그리고 경험이 많습니다.
07:53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당했을 때 그때 원내대표를 또 우상호 의원을 했었거든요.
07:58그래서 그 당시에 우리 상대 정당과 소통을 많이 한 경험도 있는 분입니다.
08:03그리고 또 상대적으로는 제가 알기로는 민주당 내에서도 개파색이 좀 옅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08:08따라서 국민의힘을 상대화하기에도 적임자이고
08:12또 당내 집권 여당으로서 의원들과 상대하기에도 큰 무리가 없는 인사로
08:17아마 우상호 의원을 먼저 검토한 게 아니겠는가 생각됩니다.
08:20그런데 민정수석 함합형에 오른 오광수 전 대구지검장에 대해서
08:26범여권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상당히 강하게 나오거든요.
08:30어떤 얘기입니까?
08:30아무래도 검찰개혁이 필요한 상황이잖아요.
08:33특수통 출신, 대구 고검장 출신이에요.
08:38그러다 보니까 검찰개혁을 제대로 맡길 수 있냐라고 하는 것이
08:42여권 내부라든가 또는 조국 혁신당 일부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08:46다만 조국 전 장관이 검찰개혁 과정에서 오히려 검찰개혁에 실패하고
08:55검찰에 포위된 상황이 또 발생했었잖아요.
08:58그래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 굉장히 첨예한 고민이 있는 건데
09:03아마도 이재명 후보가 마음속에 가졌던 분이 오광수 전 대구 고검장 아니었을까 싶고요.
09:11그래서 상당히 임명될 가능성이 유력하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09:16어떤 생각이신지요?
09:17저는 민정수석의 비서가에 대해서 검찰 출신이라고 반대한다.
09:22다만 조국 혁신당에서는 조국 전 대표의 사례를 들어서 검찰개혁을 하다가
09:26오히려 대책이 당할 수 있다고 그런 우려를 나타내는 것은 조금 저는 반대의 입장입니다.
09:31왜냐하면 조국 전 수석 같은 경우는 본인이 자녀 입시 비리를 저질렀지 않습니까?
09:37그 자녀 입시 비리가 국회에서 문제 제기가 되고 언론에서 문제 제기가 되면서
09:42수많은 증거가 나오고 의혹이 나오는데 검찰이 수사를 안 할 수가 없죠.
09:47그렇기 때문에 지금 문제가 된 거고요.
09:48또 실제로 그 결과가 부인도 유죄, 본인도 유죄까지 받았지 않습니까?
09:54오광석 민정수석이 어떤 역할을 할지 모르겠지만
09:57이분이 본인이 자녀 입시 비리라든가 아마 이런 부패라든가 관련된 것들
10:04또는 비리 혐의 이런 것들이 없다 그러면 당당하게 이재명 정권이 생각하고 있는
10:09사법개혁, 검찰개혁 아마 할 수 있을 겁니다.
10:12그런데 미리 앞서서 검찰에 대해서 한번 대인적이 있다고 해서
10:15이렇게 설레발을 치듯이 이렇게 검찰 인사라고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10:21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적절하지 않아 보이는 것 말씀드립니다.
10:24너무 우려가 많으신 것 같은데요.
10:26윤석열 정부보다 잘할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10:30조국 전 장관한테 보면 그냥 표창장 부분이잖아요.
10:33아마 공소시효가 며칠 남았을 거예요.
10:36그런데 이제 그걸 수사했죠.
10:37검찰이 수사하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10:39그런데 그거 하나 가지고 부인을 수사했고
10:42아들을 수사하고 딸 수사하고 친척까지 다 수사했어요.
10:46동생까지. 이런 식으로 탈탈 털어서 수사했어요.
10:50범죄 혐의가 나왔으니까 어떻게 하냐라고 하지만
10:53만약에 검찰 개혁한다고 장관이 임명됐더니
10:56장관의 일가족과 친척까지 다 턴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11:01그리고 나서 이 법무장관 사퇴하십시오.
11:03그렇지 않으면 더 심하게 다칠 수 있습니다.
11:06라고 하면서 대통령의 인사권까지도 굉장히 위협한다라고 하는 것 자체는
11:12이것 또한 굉장히 부당하고 잘못된 것이고
11:16그런 것들이 결국 그걸 가지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통령이 됐습니다만
11:20결과가 어땠습니까?
11:22그러게 상대방 털털 먼지 털고 협박하고 해서
11:25결국 본인이 구속되지 않았습니까?
11:28그래서 항상 상식적이고 원칙적으로 가는 것이 그 방향이고
11:33그래서 민주당도 지금 이 인선 과정에 있어서 여러 가지 고민들이 있습니다만
11:40결국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심사숙고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1:45제가 팩트체크를 좀 말씀 안 드릴 수가 없는데요.
11:47지금 표창자 하나라고 이렇게 굉장히 축소해서 얘기한 것은
11:51시청자들에게 이 사건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을 의도한 것처럼 보이겠지만
11:56그렇지 않습니다.
11:57모든 사람들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11:58지금 무려 7개의 경력을 아버지와 어머니가 집에서 포토샵으로 조작하거나
12:04또는 아는 사람에게 부탁하거나 아니면 아예 없는 걸 만들거나
12:07이런 식으로 해서 확인이 된 내용입니다.
12:09그런데 계속 반복적으로 표창장 단 한 건 가지고 했다라고
12:13이렇게 왜곡하고 축소한 것은 굉장히 국민들이 아마 납득이 안 될 거라고 말씀드리고요.
12:18문재인 정권에서 인사검증 실패한 것,
12:21그거를 반성하지 않고 옹호하다가 정권 교체까지 됐다는 것,
12:24그거를 좀 다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12:27알겠습니다.
12:28초대 내각 얘기를 좀 더 해보면
12:31행안부 장관의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유력하다는 보도도 나왔어요.
12:36이거는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는 겁니까?
12:37여러 가지 좀 고민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12:41다만 당내 통합이라는 관점에서 김경수 전 경남지사 카드를 좀 쓸 수 있는 거 아니냐.
12:48그리고 과거의 정보들을 보면 가장 효율적으로 어떤 대선 자원들이 기회를 주고
12:56그 사람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서 또 국민들의 지지를 받게 하는 거.
13:00그것도 또 하나의 어떤 정치의 하나인가 아닌가 싶고요.
13:04다만 이것도 여러 가지 함화평의 일부일 뿐이지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생각되고
13:11이런 함화평을 통해서 언론이라든가 또 국민들이 이에 대한 의견들을 많이 내는 것 같아요.
13:17그래서 짧은 시간이지만 언론이나 국민의 반응까지도
13:21그리고 주변 착사들의 반응까지도 들으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결정하는 것 같고
13:28아무래도 지금 신속하게 장관이라든가 이런 내각을 완료해야 되기 때문에
13:34고민하고 경청하면서도 신속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13:39이런 가운데 김병욱 전 국민의힘 의원이 김경수 행안부 장관 소리 나오니까
13:443년 전에 우리가 홍준표 국무총리에 유승민 경제부총리, 이준석 당대표 체제로 당과 정보를 운영했더라면
13:52이런 글을 올렸거든요.
13:54이건 어떤 의미라고 봐야 됩니까?
13:55글쎄요.
13:56대선에 패배했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패배의 원인
13:59그리고 만약에 그때 이랬으면 아마 어땠을까라는 그런 생각을 안 할 수가 없겠죠.
14:05그런데 역사의 만약이라는 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14:07물론 이제 복귀를 하면서 더 나은 전략을 짠다든가 하는 데 의미가 있을 수 있겠지만
14:12지금 이 상황에서 대통령이 정해졌고 우리 국민의힘은 지금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이고
14:17쇄신이 지금 역사적 과제인 상황인데
14:20이런 과거의 일을 다시 복귀하고 자꾸 생각하는 것은 매몰된 것은 옳지 않다라고 말씀드립니다.
14:26또 하나 김경수 지사 잠깐 말씀드리면
14:28경선에서 졌던 분인데 그분을 기용한다는 것은 당 내에서는 통합의 의미가 있겠죠.
14:35그리고 또 하나 더 의미가 있을 겁니다.
14:36지금 김경수 지사 굉장히 문재인 전 대통령의 측근 아니겠습니까?
14:40측근인데 지금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법 리스크가 상당히 있습니다.
14:44그런데 이재명 대통령도 사법 리스크가 있는 거죠.
14:46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14:49내가 당신을 외매하지 않는다.
14:52내가 당신의 정치적 방탈이 되어주겠다라는
14:54그런 시그널을 보낸 거 아니겠는가라고 해석을 할 수 있는 거고요.
14:58또 하나 제가 걱정되는 것은 김경수 지사가 만약에 지명이 된다 그러면 과연 인사청문을 통과할 수 있을까?
15:06이게 아마 중요하게 화두가 될 겁니다.
15:08지금 워낙 많은 내정자와 인사가 지금 얘기되고 있으니까
15:12김경수 지사의 과거 규루킹 사건이 지금 다시 주문을 못 받고 있는데
15:15그 당시에 2016년에 무려 7만 6천 개의 댓글에다가
15:20120만 개의 공감, 비공감을 조작해서 여론 조작한 혐의로 지각 2년을 받으신 분입니다.
15:27이런 분이 행안부에 가서 선거관리위원회를 총괄하는 행안부 장관이 되겠다는 거.
15:34이거 선거에서 오히려 여론 조작을 해서 선거의 기본을 무너뜨리는 사람이
15:38그 위에 가서 선거를 기획하고 총괄하는 장관이 된다는 거.
15:42이거 굉장히 부족적으로 보기 때문에 아마 인사청문의 통과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15:46비판하셨기 때문에 반론 들어보겠습니다.
15:48일단 좀 정권 초기인데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게 아니거든요.
15:53그래서 너무 남탓을 좀 안 하셨으면 좋을 것 같고요.
15:56윤석열 전 대통령께서 김경수 지사를 사면복권 했잖아요.
16:01복권이라고 하는 것은 정치하라고 하는 거예요.
16:04본인 당의 대통령이 정치하라고 사면복권 시켜놓고
16:07자꾸 정치한다고 뭐라고 하면 좀 당황스럽다 이런 말씀드리고요.
16:12김경수 지사를 임명하는 것, 장관으로 임명하는 것과
16:17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방타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16:20외면하지 않겠다 이런 좀 너무 상상력이 탁월하시다고 말씀드리고요.
16:25인사청문회 통과를 걱정하셨는데요.
16:28윤석열 정부에서 인사청문회 통과하신 분이 거의 있었나요?
16:31저는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6:34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 임명했던 것 같은데요.
16:37지금 문재인 정부에서 추천하는 인사들이 과거에 윤석열 정부에서 추천했던
16:43정말 구구적 인사 위주의 추천보다는 굉장히 무난하고
16:48실력과 안정성을 겸비한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16:52그런가 하면 오늘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16:56이재명 대통령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 하겠다면서
17:00보훈 정책 강화를 언급했거든요.
17:02이 점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17:05전직 대통령들도 이런 말씀 많이 했잖아요.
17:08독립운동을 하다가 힘들어지신 3대가 망하고
17:12친일한 사람은 3대가 흥한다라고 하는 말을
17:16오늘 이재명 대통령도 말씀하셨지만
17:18전직 대통령들도 독립유공자들에 대해서
17:22이런 얘기들을 많이 했어요.
17:24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들이 지금 사회적 지위
17:27이런 것들이 생활 여건이 나아졌냐라고 한다면
17:30그렇게 보기 어렵거든요.
17:32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은 좀 전직 대통령들과 달리
17:36정말 독립유공자들이 그리고 민주유공자들이
17:40그리고 나라를 위해 지키다 사망하신 호국 유공자들이
17:45정말 사회에서 존경받고 또 생활 여건이라든가
17:50그 가족들이 너무 외면받지 않고
17:53오히려 굉장히 환대를 받을 수 있는
17:57그런 사회를 좀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고
18:00꼭 이것이 국정성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18:04이런 말씀 드립니다.
18:05대북 메시지는 별도로 없었습니다.
18:09다만 전쟁 걱정 없는 평화로운 나라를 언급하기도 했는데
18:12남북관계 개선에 대해서는 어떻게 소망하세요?
18:16오늘 이 자리가 이제 순국 선열과 호국 역론을
18:19기리는 자리 아니겠습니까?
18:21그래서 지금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18:23이거 당연하고 모든 국민이 다 공감하는 내용일 겁니다.
18:26하지만 이게 좀 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 위해서는
18:29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46명이나 전사한
18:33전환 폭침에 대해서 과거에
18:35이건 북한 소용이라는 증거가 없었다라고 말한 적이 있어요.
18:38그리고 또 연평도 폭염에 대해서는
18:40북한에 대해서 명확히 비판한 입장을 취하지도 않았었습니다.
18:43오늘 행사에서 아마 축사를 할 때
18:46과거 언행에 대해서 좀 본인이 사과하는 듯한
18:50그런 발언이라도 조금만 해도 하셨으면
18:51좀 더 의미 있는 현충식, 현충일 행사가 되지 않았을까
18:55좀 말씀을 좀 드리고요.
18:57오늘 또 광복회 예산 삭감된 거를 원상복귀시켰다고 얘기했는데
18:59이거 자칫하면 사람도 오해할 수 있을 말씀을 드리면
19:02광복회는 굉장히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그런 기관이라고 합니다.
19:06하지만 과거에 광복회의 일부 인사가
19:09굉장히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비판적인 입장을 취해서
19:13어쩔 수 없이 정부가 어떤 정치적 편향한 단체에 대해서
19:17예산을 온전히 지원해주고 어렵던 그런 면이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19:21그때 당시에 민주당 성향의 어떤 말씀하셨던 그런 기관
19:27아직까지 변화가 없는 상태인데
19:29그 상태의 예산을 복귀시켜주겠다 하는 것은
19:32아마도 많은 국민들이 보기에 또 광복회를
19:35민주당 성향의 어떤 단체로 복귀시킨 거 아니겠는가
19:38그런 우려가 있다는 면에서 좀 많이 지켜봐야 되겠다
19:41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고 말씀드립니다.
19:42광복회 예산 원상복구 조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19:46당연히 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
19:47윤석열 전 대통령이 광복회장에 쓴소리했다고
19:50나 예산 안 줘 라고 한 거잖아요.
19:53너무 황당한 상황이었고
19:55대통령이라고 하는 것은 상당히 존경과 권위가 있어야 되는 것인데
19:59자기한테 쓴소리한다고 예산 줄이니까
20:02이분의 권위는 그냥 땅바닥에 떨어졌잖아요.
20:05마찬가지로 광복회의 예산을 줄였던 부분은
20:09원상복구 시켜야 되고요.
20:11그리고 광복회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20:14아주 친했던 친구의 아버님이시고
20:17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했던 분이에요.
20:19그런데 그분에게 또 그런 과격한 발언을 했다는 거
20:24이런 자체도 실은 좀 상식이 맞지 않거든요.
20:27그래서 광복회장이 누구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20:31광복회 스스로 예산을 가지고
20:34뭔가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20:36기존 예산을 원상복구 시키는 것이
20:39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20:41지난번에 정부에서 광복절 관련해서
20:45정부 주최 행사가 있었거든요.
20:46그때 광복회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20:49광복회가 주최한 따로 별도의 행사를 열었는데
20:51민주당에서는 그 별도의 행사에 참석을 했었어요.
20:54광복절이라는 이 기념 행사에 또다시 갈라치게 하는
20:59이런 문제가 있었는데
21:00이번 기회를 개결해가지고 광복회가
21:02정치적 중립을 지켜주는 기관으로 거듭나면 좋겠다고 말씀드립니다.
21:06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오늘 시장을 들렀습니다.
21:10추념식 이후에 시장을 찾았는데
21:12거기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21:15살구, 열무김치, 돼지고기, 찹쌀 도넛
21:19이런 먹을거리를 샀다는 거예요.
21:21이거는 지역화폐랑 연관성이 있어 보이는데요.
21:24어떻게 보십니까?
21:25그런 부분도 좀 의식을 하지 않았을까 싶고요.
21:29지역화폐 효율성에 대해서
21:31이재명 대표가 지속적으로 관심이 많이 있었거든요.
21:35그건 뭐냐면 대기업 중심의 어떤 경제정책에서
21:40서민과 중산층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
21:44그게 이제 지역화폐가 아니겠는가
21:46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
21:47다만 지역화폐라는 것들이
21:50어떤 분야에 또 쓰여졌는지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21:54과거 민생지원금 같은 경우도
21:56병원이라든가 식당 위주로 쓰였기 때문에
21:58시장이라든가 또 서민 중심의 어떤
22:02상가에는 사용되지 않은 측면이 있었어요.
22:05그래서 아마도 오늘 지역화폐인
22:07온누리 상품권을 쓴 것 같고
22:09또 대통령이 이렇게 시장도
22:13계획된 어떤 사전 계획에 의해서
22:16움직이는 것보다는
22:17이렇게 가끔 서민들도 만나고
22:21식당도 만나고 사람들도 만나면서
22:23저런 모습들이 저는 임기 5년 동안
22:26쭉 지속됐으면 좋겠다라고 생각됩니다.
22:28예, 여기에 이제 어떤
22:32깜짝 방문이라고는 하지만
22:34대통령이기 때문에 행보 하나하나에
22:36다 의미가 있다고 해석을 하거든요.
22:39어떻게 보셨어요?
22:39저게 깜짝 방문일 리가 있겠습니까?
22:41대통령이 사람이 많은 곳에 모이는데
22:44깜짝 방문은 이제
22:45이민이 이제 동선이라든가
22:47이런 거는 이제 확인을 다 거쳤겠죠.
22:49물론 언론에 이제 릴리스하는 거
22:51이거는 이제 나중에 하기 때문에
22:53좀 미리 예고되지 않았다
22:55이런 면에서 깜짝이를 할 수는 있을 겁니다.
22:57그런데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하는 말 중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23:00관저에 아무것도 없다고 하면서 장을 보는
23:02이제 이런 행보를 보였단 말이에요.
23:04그런데 실제로 관저에 아무것도 없겠습니까?
23:0724시간 대통령 전용요리사와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23:10그리고 전용요리사는요.
23:12급하게 외빈이 올 수도 있는 거고
23:14거기서 만찬이나 오찬을 할 수 있을지
23:16언제든지 그런 상황을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23:19항상 식자재를 최상으로 준비를 하고 있는
23:22그런 상황인 거고요.
23:23또 하나 유사실 대비해서 비상신양도 늘
23:26넉넉하게 준비를 해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23:28관저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23:29마치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23:32뭔가 인수인기를 받지 못했다.
23:34지난 정보를 비난하는
23:35그런 이제 시기에 뉘앙스를 주고 싶어서
23:37아마 그런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23:39다만 좀 한 가지 좀 말씀을 드리면
23:41이재명 대통령이 도주사 시절에는
23:43사실 그 반대의 행보를 보여왔었거든요.
23:46도청 소속 공무원들은
23:48마치 공로비 부르듯이 해가지고
23:50지금 논란이 많이 됐지 않습니까?
23:52청담동에서 샴푸를 사오게 한다든지
23:54특정 브랜드의 어떤 샌드위치나 과일
23:57또는 이제 초밥 등등을
24:00늘 먹는 거를 따로 시켜서
24:01문 앞에 놔두고 챙겨 먹기도 했었는데
24:03평상시에 도주사 시절에도
24:05이런 식으로 서민들과 함께
24:07장을 다니면서 장에 갔었다 그러면
24:10아마 많은 국민들이 고개가 끄덕끄덕 했을 겁니다.
24:13대통령으로서 보여주는 어떤 홍보 효과라든가
24:17이런 거에 너무 좀 매몰되지 않는
24:20그런 이제 대통령으로서의 모습을 보자면 좋겠다.
24:22그런 생각 좀 드립니다.
24:23네, 발로 들어볼까요?
24:24저는 뭐 야당의 비판이라는 게
24:27좀 수준을 높였으면 좋겠다.
24:28이런 생각이 들어요.
24:29벌써 초밥 샴푸 얘기한 게 3년 전인데
24:32아직도 초밥 샴푸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24:34지금 윤석열 정권이 내란으로 퇴진했다.
24:38그리고 이제 감옥 갈 처지에 있다라고 말씀드리고요.
24:42항상 남을 비판하기에 앞서서
24:44자신이 좀 더 잘해야 됩니다.
24:46지금 초밥 샴푸 걱정할 때입니까?
24:49지금 국민들이 굉장히 어렵고
24:51자영업자가 폐업이 사상 최고치에 이르고 있는데
24:54내란 저질러가지고 외양시장 폭등하게 만들고
24:58주가 폭락하게 만들고
24:59이게 더 엄청난 수백조의 피해입니다.
25:03그래서 지금 초밥 샴푸는 철진한 얘기다 말씀드리고요.
25:08관저에 아무것도 없었다.
25:10이건 정치적으로 비난이 아니라 정치적인 비판입니다.
25:13대통령실이라고 하는 것은 나라를 운영하는 곳인데
25:17최소한 전직 대통령 비서실장이
25:20대통령이 취임하면 볼펜이라도 갖다 주고
25:24차라도 타줄 그런 뭔가 준비가 돼 있어야 되는 것이고
25:29프린터기도 하나 없다라고 하는 것은
25:30증거인멸을 넘어서 준비가 안 된 거예요.
25:34최소한 인수인계.
25:36그래서 차기 정보가 막 들어섰을 때
25:37움직여줄 수 있는 선발 정도는 준비를 했어야 되는데
25:41전혀 없었다는 측면에서 비판한 거다라고 말씀합니다.
25:44알겠습니다.
25:45국회 얘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25:47어제 여당, 더불어민주당이
25:49내란 특검법, 김여사 특검법, 최혜병 특검법
25:52이른바 3대 특검법을 통과시켰습니다.
25:54사실상 대통령 거부권이 행사될 가능성은 없기 때문에
26:02법안이 이제 곧 통과된다고 봐야겠죠?
26:05통과된다고 봐야 되고요.
26:07국민들이 이것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았잖아요.
26:10최상병 특검, 최상병 순직 사건에 대해서
26:13외압을 통해서 이 사건을 무마시키려고 했던 것
26:16이런 것들이 결국 사실관계가 확인될 것으로 보여지고요.
26:20김근여사 특검법을 그렇게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23거부권을 그렇게 행사했는데 결국 어떻게 됩니까?
26:27명태균 특검, 도이치모터스 건 다 통과되는 거잖아요.
26:32결국 진실은 아무리 힘으로 누르려고 해도
26:35결국 진실은 밝혀질 수밖에 없다 말씀드리고
26:38가장 중요한 건 내란 특검법인데요.
26:41윤석열 전 대통령, 자신이 대통령이라는 이유만으로
26:44공수처 수사도 거부하고 검찰 수사도 거부하고
26:47경찰 수사조차도 안 받았잖아요.
26:49그래서 결국에는 야당이 제시했던 어떤 절충안까지도 거부하더니
26:54결국 민주당 안대로 통과되는 거예요.
26:58그래서 때를 놓친다고 한다면 결국 정권도 망가고
27:03국민도 함께 망하는 겁니다.
27:05그래서 이제는 국민의힘이 한국을 탈퇴해서 변화돼야 될 모습
27:10그것 중에 하나가 이 특검법, 3대 특검법 통과라고 생각됩니다.
27:14사실상 법안 시행이 예정된 상황에서 제1야당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27:19이재명 대표가 대선,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기간 내내 했던 말이
27:23정치적 보복 안 한다고 했는데 사람들이 믿지 않더라라면서 얘기를 했었습니다.
27:29하지만 지금 본인이 나서서 통합을 제1국정과제로 생각했다고 했습니다.
27:34불구하고 바로 취임이 다음 날 이런 식으로 특검법을 3가지나 통과시키는 것을 했다는 면에서
27:40언행 불일치가 대선 후보 시전이나 야당 대표 시전이나 대통령이나 변함이 없구나라고
27:46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는 거고요.
27:48지금 특히 내란 특검법 같은 경우는 지금 특검을 40명에서 60명으로 늘렸습니다.
27:53과거 최순실 사건 때 특검이 20명이었습니다.
27:56그 20명으로 1,000명을 수사하고 200명을 구속시켰습니다.
27:59그 과정에서 5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28:02이렇게 60명이나 특검을 뽑는다 그러면 이거는 단순히 계산만 하더라도
28:08국민의힘 의원이 100명이 조금 넘지 않습니까?
28:12한 특검, 특검 한 명이 국민의힘 두 명씩을 다 수사할 수 있는 그런 대규모 사이즈다라고 말씀드리고요.
28:19또 특검도 국민의힘은 참여를 못합니다.
28:21민주당과 조국 혁신당에서 추천한 특검만으로 한다라는 면에서
28:25이거는 목표가 무엇인지 명확하다.
28:27국민의힘을 아예 분쇄시키려고 특검한 게 아니겠는가.
28:30굉장히 우려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고요.
28:33전체 특검, 이 3개 특검을 다 더하면 특검이 총 120명이 넘습니다.
28:38이렇게 대규모로 전국에서 검사들을 데려와서 특검을 꾸린다는 거.
28:43이거는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를 의식해서 1년 내내 지난 정보를 비판하고 비난하고
28:49종식이 안 됐다.
28:51이런 프레임으로 가져와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활용하라는 목적이 아니겠는가.
28:54굉장히 우려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8:56국민의힘에서는 그런데 김용태 비대위원장과 김재섭 의원이
29:02당론으로 법안을 반대하는 것에 대해서 이것은 좀 아니지 않는가.
29:08반대 의견을 냈거든요.
29:09그런데 당론은 바뀌지 않았고 그대로 진행이 됐습니다.
29:12이탈표도 좀 나왔는데 이건 어떻게 보셨습니까?
29:14이탈표는 사실 새롭게 나온 게 아니죠.
29:17지난 우리 윤석열 정부 임기 내내 이탈표가 계속 있어 왔습니다.
29:22그리고 이탈표가 있었기 때문에 조기 대선까지도 이루어질 수 있는 상황이 있었던 거고요.
29:27이탈표에 대해서는 우리는 민주 정당이기 때문에 국민의힘은 다른 생각과 다른 입장에 대해서 우리는 입을 막거나 또는 재멸시키거나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29:381급 체제에서는 그게 불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국민의힘에서는 다른 목소리도 수용하는 그런 정당이다라고 말씀드립니다.
29:46여기서 좀 한 말씀만 드리고 넘어가면요.
29:49윤석열 정부 3년 내내 야당 수사 너무 잘하고 검찰 정부였잖아요.
29:54그런데 왜 도이치모터스와 명태균 수사를 그때 마무리 못 했습니까?
29:58왜 재상병 수사를 마무리 못 했습니까?
30:01마무리했다고 한다면 당연히 특검은 안 갔을 겁니다.
30:04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해결하지 못한 숙제를 민주당이 마무리하는 것이다 말씀드리고요.
30:11특검 수사는 굉장히 신속하고 엄중하게 진행될 것이고 빨리 진행될 것입니다.
30:17그래서 윤석열 정부처럼 3년 내내 수사하는 것이 아니라 6개월 내에 신속하게 수사하고 처벌하는.
30:24그래서 정치보복 수사가 아닌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수사가 아닌 정직한 특검 수사다라고 말씀드립니다.
30:31그런가 하면 대법관 수를 늘리는 내용의 법원 조직법 개정안.
30:36이거는 법사위에서 어쨌든 전체 회의까지는 가지 않았어요.
30:41숨고르기 하는 모습인데요.
30:42이거는 어떤 의도입니까?
30:43저는 이게 민주당이 굉장히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보고요.
30:47이재명 대통령도 신중하게 볼 겁니다.
30:50아무래도 대법관 증원 문제는 사법부의 구성원이 늘어나는 문제이기 때문에 상당히 공론화의 장이 있고 국민의 의견을 들어서 생각할 것으로 판단되고요.
31:02또한 사법부가 만약에 이재명 대통령을 대통령직에서 물려나기 위해서 헌법 84조를 소추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재판을 진행한다고 한다면 여러 가지 방책들은 진행될 겁니다.
31:20그런데 저는 아마도 공직선거법 관련해서 항소심 재판부에서 재판을 중지할 것으로 보여지고요.
31:28이건 헌법 84조의 취지를 정확히 따른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야당과 협의하고 또 국민들의 의견을 들어서 결정할 것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고 말씀드립니다.
31:44박천대 원내대표는 야당에서 야당의 뜻을 반영해서 숨고르기 하는 거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31:50어떻게 보셨습니까?
31:51사실관계가 그렇지 않죠.
31:52왜냐하면 대법관 증원 문제는 8명씩 2년 동안에서 16명 늘리자는 게 민주당 아니었었는데요.
31:59그 안에 반대해서 국민의힘은 자리를 비우고 나갔었습니다.
32:02그랬더니 법사위 위원장실에서 민주당 의원들만 모여서 4명, 4명, 4명, 4명 총 4명씩 1년에 4명씩 늘려서 4년 동안에서 16명 늘리자라고 민주당에서 결정해서 넘어온.
32:14그래서 우리 국민의힘의 어떤 의견이 반영된 건 전혀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32:18이 대법관 늘리는 안은 여러분 많이 아시겠지만 베네수엘라 차베스 정권을 했던 그 안입니다.
32:23본인이 정권을 잡은 이후에 대법관을 무려 32명, 32명으로 만들었습니다.
32:2912명 늘린 거죠.
32:30그런데 그 12명을 전부 다 자기 수하들로 채웠습니다.
32:33그 때문에 차베스 대통령이 사망할 때까지 대법원에서 차베스 정권 관련된 반대, 반대하는 판결이 단 한 건 더 나오지 않았었습니다.
32:43심지어 차베스 대통령은 임기를 4번 했었는데요.
32:47그 4번에 대해서도 대법원에서는 합헌 판정을 내렸습니다.
32:51이런 식으로 대법관이 수가 많이 늘어나고 대통령이 자기 직접, 자기가 직접 임명하면서 수하들로 채워진다고 하면
33:00그 대법관은 정당한 독립적인, 정치적 중립적인 기관이 아니라 대통령의 어떤 수하, 조직으로밖에 활동할 수 없다.
33:09그런 의미에서 이재명 대표가 혹시나 장기 집권 계획이 있는 거 아닌지 국민들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33:15말씀드립니다.
33:15걱정 안 하셔도 되고요.
33:17우리나라가,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들이 어떻게 차베스의 베네수엘라 정부의 국민들과 같겠습니까?
33:24국민들의 수준이 너무 높다 말씀드리고요.
33:27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하는 길을 가는 것이지 대한민국 헌법이 있는데 무슨 정권을 연장하겠습니까?
33:35정권을, 독재 정권을 갈 길은 0%다라고 말씀드립니다.
33:39네, 국민의힘 내부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33:43지금 국민의힘 박수민 원내대변인, 그리고 최형두 의원, 반성문도 발표를 하고 있고요.
33:53사퇴도 하고 있습니다.
33:54어떻게 좀 실질적인 변화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33:58대선 패배에 대한 책임이 김문수 후보한테 있는 건 아니죠.
34:02지금 사실상 지난 대선과 비교를 하면 똑같은 탄핵 이후에 조기 대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34:09당시 홍준표 대선 후보는 24% 득표받기 못했습니다.
34:15하지만 똑같은 탄핵 이후에 대선인데 김문수 후보는 무려 41%라 득표를 했습니다.
34:20그런 의미에서 후보가 할 일은 최선을 다했다.
34:23후보의 탓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씀드리고요.
34:25국민의힘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선택을 왜 받지 못했는가.
34:30뼈를 깎는 반성이 필요하다.
34:31그러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자체적으로 릴레이식으로 사과상명되는 것을 매우 바람직하다.
34:37그리고 저 사과를 개교를 해서 6월 16일으로 예정되어 있는데
34:43원내대표, 권성동 원내대표가 사퇴를 했기 때문에 혁신형 원내대표가 선출되면서
34:48전당대회까지 열면 아마 국민들이 기대하는 혁신적인 쇄신된 그런 국민의힘으로
34:56다시 황골탈퇴해서 선명한 야당으로서 이재명 대통령 정부를 견제하는 그런 정답으로 거듭났 것이다.
35:02말씀 드립니다.
35:03친한기에서는 전당대회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을 주로 하고요.
35:08친윤기에서는 비대위 체제를 지속해야 하는 거 아니냐.
35:10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어떤...
35:12그거는 그렇지는 않습니다.
35:13전당대회가 대체적으로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35:15다들 왜냐하면 전당대회를 열어야지 당대표가 정당성이 있습니다.
35:20자기 당대표 권한을 행사하기에 비대위 체제가 지금 이미 6개월쯤 넘어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35:24또다시 비대위 체제로 가는 건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요.
35:27이번에 당대표를 선출하게 되면 이 당대표는 내년에는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하는 중책을 맡게 됩니다.
35:33따라서 비대위 체제보다는 조기에 전당대회를 열어서 당의 민주적 정당성을 가진 사람이 당권을 행사하면서
35:40정부 여당을 견제도 하고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그런 체제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5:47민주당도 지금 박찬대 원내대표 임기가 다음 주까지라서 다음 주에 또 새로운 원내대표를 뽑는데
35:53다 이제 사실상 친명색이 강한 후보들이더라고요.
35:58어떻게 보셨습니까?
35:59그렇죠. 아무래도 지금 민주당은 거의 다 친명이죠.
36:05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선곡을 위해서 뛰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36:09서영교 의원이 됐든 또 다른 원내대표 후보가 됐든 같은 의미다라고 생각됩니다.
36:16그래서 결국 새로운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더 새로워지고
36:22이재명 정부의 선곡을 위해서 정말 노력할 사람이고요.
36:26또 원내대표 선거에 국회의원들뿐만이 아니라 권리당은 20%까지도 추가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36:33알겠습니다.
36:34그 부분도 이번에 고려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36:36당대표는 어떨까요? 어떻게 전망됩니까? 짧게 들어보고 마무리하겠습니다.
36:40아직 초기니까요. 박찬대 현 원내대표라든가 정청래 의원이라든가
36:46여러 분들이 지금 함합형에 오르고 있고요.
36:49결국 차기 이재명 정부, 이재명 정부의 상징성이 될 만한 그런 좀 묵직한
36:57또 이재명 정부를 지원할 수 있는 그리고 야당과의 협치를 이끌어낼 수 있는
37:02그런 분이 선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7:06여당 대표로서 임기를 시작할 분이 곧 탄생할 텐데 어떤 점을 좀 당부하고 싶으세요?
37:15여당 대표에게요?
37:16여당 대표이기보다는 우리 지금 국민의힘에서 당대표를 뽑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37:22지금 야당을 의식하기보다는 우리 국민이 어쨌든 대선을 패배했기 때문에
37:27대선 패배에 대한 원인 분석도 해야 되고요.
37:29또 패배를 떠나서 또 훌훌 털고 일어나서 또 우파를 지지하는 많은 국민들
37:35특히 41%나 지지하는 많은 국민들이 우리 뒤에 있기 때문에
37:39그 국민들의 희망을 저버리지 않는 그런 정당으로 다시 거듭나겠다 말씀드립니다.
37:44알겠습니다. 오늘의 주요 종국 이슈 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이준호 국민의힘 대변인이었습니다.
37:51두 분 감사합니다.
37:5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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