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던 테슬라의 CEO 일룬 머스크가
00:04정부를 떠나고 나서부터 최전방 트럼프 공격수가 됐습니다.
00:09트럼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실망감을 표현하자
00:12머스크는 정치적으로 결별을 선언했고
00:15테슬라 주가는 14% 넘게 폭락했습니다.
00:19신호 기자입니다.
00:234살짜리 아들을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 데려가고
00:28장관 회의에 모자 두 개를 겹쳐 쓰고 장난스럽게 등장하는가 하면
00:34임기를 마칠 때는 트럼프의 황금열쇠까지 선물 받았습니다.
00:50하지만 정부를 떠난 지 일주일도 안 돼서
01:04머스크는 트럼프의 감쇄 법안을 정면으로 비판하기 시작했습니다.
01:10영화 킬빌의 포스터를 SNS에 게시하며
01:13이 법안을 없애자고 주장했습니다.
01:16머스크의 공격에 트럼프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강한 실망감을 표현했습니다.
01:22트럼프는 머스크가 전기차 의무화 규제 철회 때문에 화가 난 거라며
01:28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1:33그러자 머스크가 곧바로 자신이 돕지 않았다면
01:46트럼프의 대선 승리도 없었을 거라면서
01:49배은망덕하다고까지 대꾸했습니다.
01:53머스크가 미 항공우주국 나사 국장에 추천한 인물이
01:57지명 철회된 것도 관계 악화의 원인으로 꼽힙니다.
02:01대선 캠페인에 3억 달러나 기부하며
02:051등 공신으로 꼽히던 머스크와
02:07트럼프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다르면서
02:10테슬라 주가는 이틀 연속 급락했습니다.
02:15YTN 신호입니다.
02:1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2:1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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