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울산시가 시민생활 밀착형 정책을 강화해서 복지 향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00:05초등학생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또 75세 이상 어르신은 다음 달부터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00:14보도에 오태인 기자입니다.
00:18전국광역시 가운데 버스가 유일한 대중교통수단인 울산시.
00:22철도가 없어 다른 광역시 어른들이 무료로 이용하는 혜택 역시 받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00:30이처럼 상대적으로 소외된 울산지역 어르신들의 교통복지를 높이기 위해 시가 버스 무료 이용 정책을 내놨습니다.
00:4065살 이상 어르신이 그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습니다.
00:457만 3천명이 넘는 어르신이 혜택받을 것으로 보이는데 다만 전용 교통카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01:01어르신을 위한 교통 혜택과 함께 아이들을 위해선 문화를 가깝게 즐길 수 있는 정책을 내놨습니다.
01:08이달부터 7살부터 12살까지 아동에게 1년에 10만원짜리 선불카드를 지원해 영화관 등에서 쓸 수 있게 했습니다.
01:20아이가 있는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문화격차를 줄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01:24최근 울산시가 다양하게 내놓은 맞춤형 복지 정책이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역할을 할지 주목됩니다.
01:45YTN 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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