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준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분위기부터 전해주실까요?
00:05저녁 시간이 다가오면서 이제 당직자들과 국회 관계자들이 하나 둘 찾아와 상황실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00:14이재명 후보는 앞서 사전투표 때 투표를 마쳐서 별도 공개 일정 없이 인천 계양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00:21대신 SNS를 통해 시간대마다 투표 독려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 조금 전 오후 2시에는 기득권의 탐욕으로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살릴 골든타임이 6시간 남았다며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00:36오전엔 균형발전과 안보 문화강국, 잘산이즘 등 자신의 대표 공약들을 하나하나 거론하며 투표로 대한민국 저력을 다시 보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0:46박찬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도 특별 지침으로 전당원 대상의 투표 독려 총동원령을 발동하고 나섰습니다.
00:55한민수 선대위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마지막까지 한 표가 간절한 상황이고 이번 선거는 단순히 대통령 한 명 뽑는 선거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01:06오늘 오전에는 당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마지막 회의도 열렸는데 총괄선대위원장단도 한 목소리로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01:14윤혀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민주주의의 정당성은 그 선거에 참여한 정치 세력들이 결과를 받아들일 때 더 튼튼해진다며 승복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01:28부정선거 망상은 지난번 불법개험의 중요한 원인이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해야 합니다.
01:36민심에 존엄한 선택을 어느 누구라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01:40민주당 안에서는 현재까지 투표율이 지난 대선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되면서 보수 결집을 경계하고 더욱 지지층 참여를 독려하는 분위기도 읽힙니다.
01:52이곳 개표 상황실에는 투표 종료 직전인 저녁 7시 반쯤부터 당 관계자들이 본격적으로 모여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02:00개표 상황실과 별개로 민주당에서는 서울 여의도 야외 무대에서 개표 방송 시청 행사를 열 방침입니다.
02:07이 후보도 당선 여부가 확실해지는 시점쯤 행사장으로 이동해 연설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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