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노원구 수락산 중턱에 있는 임시 건물에 불이 나면서 깜짝 놀란 시민들의 소방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00:07전남 여수에서는 낚싯대를 주우러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빠져나오지 못한 10대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00:16양동훈 기자입니다.
00:21산 중턱에서 화염과 검은 연기가 같이 솟아오릅니다.
00:25건물을 둘러싼 소방관들이 뿜어오르는 불꽃을 잡기 위해 연신 물을 뿌립니다.
00:31어제저녁 8시 40분쯤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 있는 배드민턴장 임시 건물에 불이 났습니다.
00:38갑작스러운 불에 놀란 주민들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70여 건이나 접수됐습니다.
00:44노원구는 창문을 닫고 산 주변으로 접근을 자제해달라는 안전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00:54연기가 보이더라고요. 불이 번질 수 있을 거라는 걸 생각하고 대피할 생각을 하고 있었죠.
01:02다행히 불은 주변으로 번지지 않고 2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고 다친 사람도 없었습니다.
01:08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13물에 빠진 남성이 구조용 튜브를 낀 채 119 구조대에 이끌려 나옵니다.
01:17어제 오후 6시 반쯤 전남 여수에서 낚싯대를 주우러 바다에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한 10대 A군이 구조됐습니다.
01:28가벼운 찰과상만 입은 A군은 현장 응급처치를 받고 귀가했는데
01:32소방당국은 안전요원이 없는 곳에서는 절대 물에 들어가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01:38YTN 양동훈입니다.
01:40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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