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서울 노원구 수락산 중턱에 있는 임시 건물에 불이 나면서, 깜짝 놀란 시민들의 소방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전남 여수에서는 낚싯대를 주우러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빠져나오지 못한 10대가 출동한 소방 당국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양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산 중턱에서 화염과 검은 연기가 치솟아 오릅니다.

건물을 둘러싼 소방관들이 뿜어 오르는 불꽃을 잡기 위해 연신 물을 뿌립니다.

어제(1일) 저녁 8시 40분쯤,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 있는 배드민턴장 임시 건물에 불이 났습니다.

갑작스러운 불에 놀란 주민들의 신고가 소방 당국에 70여 건이나 접수됐습니다.

노원구는 창문을 닫고 산 주변으로 접근을 자제해 달라는 안전 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수락산 인근 주민 : 베란다 쪽으로 타는 냄새가 나서 밖을 봤더니 이제 산 쪽에 연기가 보이더라고요. 불이 번질 수 있을 거라는 걸 생각하고 대피할 생각을 하고 있었죠.]

다행히 불은 주변으로 번지지 않고 2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고 다친 사람도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물에 빠진 남성이 구조용 튜브를 낀 채 119구조대에 이끌려 나옵니다.

어제 오후 6시 반쯤, 전남 여수에서 낚싯대를 주우러 바다에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한 10대 A 군이 구조됐습니다.

가벼운 찰과상만 입은 A 군은 현장 응급처치를 받고 귀가했는데, 소방 당국은 안전요원이 없는 곳에서는 절대 물에 들어가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양동훈입니다.


영상편집 : 변지영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602055323301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서울 노원구 수락산 중턱에 있는 임시 건물에 불이 나면서 깜짝 놀란 시민들의 소방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00:07전남 여수에서는 낚싯대를 주우러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빠져나오지 못한 10대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00:16양동훈 기자입니다.
00:21산 중턱에서 화염과 검은 연기가 같이 솟아오릅니다.
00:25건물을 둘러싼 소방관들이 뿜어오르는 불꽃을 잡기 위해 연신 물을 뿌립니다.
00:31어제저녁 8시 40분쯤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 있는 배드민턴장 임시 건물에 불이 났습니다.
00:38갑작스러운 불에 놀란 주민들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70여 건이나 접수됐습니다.
00:44노원구는 창문을 닫고 산 주변으로 접근을 자제해달라는 안전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00:54연기가 보이더라고요. 불이 번질 수 있을 거라는 걸 생각하고 대피할 생각을 하고 있었죠.
01:02다행히 불은 주변으로 번지지 않고 2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고 다친 사람도 없었습니다.
01:08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13물에 빠진 남성이 구조용 튜브를 낀 채 119 구조대에 이끌려 나옵니다.
01:17어제 오후 6시 반쯤 전남 여수에서 낚싯대를 주우러 바다에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한 10대 A군이 구조됐습니다.
01:28가벼운 찰과상만 입은 A군은 현장 응급처치를 받고 귀가했는데
01:32소방당국은 안전요원이 없는 곳에서는 절대 물에 들어가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01:38YTN 양동훈입니다.
01:40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