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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의 조사 결과, 지난해 안양시의 고용률이 전년 대비 1.8%포인트 상승한 70.5%를 기록하고 실업률은 3.8%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국적인 청년 고용 둔화세 속에서도 안양시의 청년 고용률은 전년보다 2.8%포인트 상승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고, 상용근로자 수도 5.8% 증가해 고용 안정성이 대폭 개선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보면 여성 고용률 또한 전년 대비 2.5% 상승한 63.2%를 기록했으며, 이는 IT와 전문 서비스업 등 청년과 여성의 진입이 활발한 분야에서 취업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안양시는 이번 지표 개선이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 운영과 인공지능 등 미래 산업 육성, 그리고 중소기업에 대한 세제 감면 등 시가 추진해 온 기업 친화 정책이 거둔 결실로 보고 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국가데이터처의 통계 지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취업 교육을 강화해, 개선된 고용 흐름이 양질의 일자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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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가 데이터처 조사 결과 지난해 안양시의 고용률이 전년 대비 1.8%포인트 상승한 70.5%를 기록하고 실업률은 3.8
00:10%로 낮아졌습니다.
00:12특히 전국적인 청년고용 둔화세 속에 안양시의 청년고용률은 전년보다 2.8%포인트 상승했고 상용근로자 수도 5.8%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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