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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사진 찍기가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사진 예술은 회화 작품과 비교해아직은 비주류로 취급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진 작품을 전문으로 다루는공립 미술관이 처음으로 생겼습니다.

박순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1929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사진 개인전을 연 정해창 작가의 작품입니다.

이형록 작가는 한국 전쟁 직후황폐해진 삶과 재건 현장을 사실적으로 기록했습니다.

조현두 작가는 한국 추상 사진의개척자로 평가받습니다.

하나같이 한국 예술사진사에서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품들입니다.

공립 미술관으로 처음서울시립사진미술관이 문을 열면서주요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손현정 / 서울시립사진미술관 손현정 학예연구사 :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이 소장품을 수집하게 되고 연구하게 되면서 그동안 수집했던 26명의 컬렉션 중에 한국 사진사의 주요한 전환점이 되는 5분의 작품을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사진 100년의 역사를거슬러 올라가 보는 전시회가 있다면현재 한국 사진의 다양한 갈래를한눈에 확인하는 전시회도 열리고 있습니다.

동시대 한국의 대표 작가 6명이미술관 건립 과정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관찰하고 기록했습니다.

[한정희 / 서울시립사진미술관 관장 : 개관 특별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동시대 작가분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그런 사진의 관련된 전시부터 한국 사진사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전시까지 다양하게 보여줌으로써사진의 예술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는 미술관을 만들려고 합니다.]

서울시립사진미술관은 주요 작가의 작품 외에도사진 도서 5천여 권과 수장고, 교육실 등을 갖췄습니다.

개관 기념전시는 10월까지 계속되고주말에는 전문가 강의도 함께 열립니다.

YTN 박순표입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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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사진찍기가 이제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00:05하지만 사진예술은 회화작품과 비교했을 때 아직은 비주류로 취급받는 게 사실인데요.
00:12이런 가운데 사진작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공립미술관이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00:17박순표 기자입니다.
00:18이형록 작가는 한국전쟁 직후 황폐진 삶과 재건 현장을 사실적으로 기록했습니다.
00:43조현두 작가는 한국 추상 사진의 개척자로 평가받습니다.
00:48해나같이 한국예술사진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품들입니다.
00:54공립미술관으로는 처음 서울시립사진미술관이 문을 열면서 주요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01:03서울시립사진미술관이 소장품을 수집하게 되고 연구하게 되면서
01:07그간 수집했었던 26명의 컬렉션 중에 한국사진사의 주요한 전환점이 되는 5분의 작품을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01:18한국사진 100년의 역사를 덧술로 올라가 보는 전시회가 있다면
01:22현재 한국사진의 다양한 갈래를 한눈에 확인하는 전시회도 열리고 있습니다.
01:28동시대 한국의 대표작가 6명이 미술관 건립 과정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관찰하고 기록했습니다.
01:35개관 특별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동시대 작가분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그런 사진에 관련된 전시부터
01:44그리고 한국사진사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전시까지 다양하게 보여줌으로써
01:50사진의 예술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그런 미술관을 만들려고 합니다.
01:54서울시립사진미술관은 주요 작가의 작품 외에도
01:58사진도서 5천여 건과 수장고, 교육실 등을 갖췄습니다.
02:03개관 기념 전시는 10월까지 계속되고
02:06주말에는 전문가 강의도 함께 열립니다.
02:09YTN 박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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