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먼저 지금 보시는 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어제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인데 양두구육 시즌2라는 제목이 좀 눈에 띄고요.
00:11후보 포기 연합을 확신한다 투항할 거다 당권과 선거 비용 대납을 조건으로 결국 단일화를 하게 될 거다 이렇게 적었습니다.
00:20자 이러한 이재명 후보의 글을 그대로 자신의 sns에 퍼간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이재명 후보가 망상의 늪에 빠지고 있다 물러가실 때가 된 것 같다라면서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00:36자 개혁신당의 천아람 선대위원장도 높은 사전투표율을 언급하면서 단일화 가능성은 애당초 없었다고 힘주어서 이야기했는데요.
00:44들어보겠습니다.
00:4519%를 넘긴 이 상황 속에서 그중에 이준석 후보를 지지해 주신 분들의 표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00:54그럼 이분들의 표를 다 무로 돌리고 무효로 돌리겠다라는 것인데 저는 정치인으로서 그거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01:02저는 단일화 가능성은 애당초 없었지만 더더욱 없어졌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01:07자 이렇게 이준석 후보와 선대위원장 모두 한결같이 강경한 입장이었지만 한편으로는 혹시 다른 마음도 있었던 걸까요?
01:17이준석 후보 측에서 먼저 만남을 제안했다는 김문수 후보 측의 주장이 오늘 나왔는데 이 부분도 들어보겠습니다.
01:24그럼 어제 저녁 9시에 의원회관에서 보자라고 연락을 먼저 이준석 후보 측에서 한 겁니까?
01:35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우리 당에 뒤텐트 추진단장이 신성범 의원인데 신성범 의원을 통해서 그런 연락을 받았고
01:45신성범 의원이 중간에서 이런저런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했었습니다.
01:51그래서 저희들은 어떤 형태로든 단일화를 위한 노력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01:59결국은 갑작스럽게 장소를 변경하자는 제안을 한 직후에 모두 의담이 무산되었다라는 통보를 받고 끝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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