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하여군 초계기가 추락한 곳은 아파트와 빌라 등이 밀집한 곳 인근이었습니다.
00:05아찔한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민간인 피해는 없었는데요.
00:09소방과 경찰에는 괭음과 화염에 놀란 주민들의 신고도 빗발쳤습니다.
00:13계속해서 허성준 기자입니다.
00:18기술을 낮춘 항공기가 도로 위를 스치듯 지나갑니다.
00:23착륙할 듯 바퀴를 내린 항공기는 이내 인근 야산으로 곤두박질 칩니다.
00:27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새빨간 불꽃이 보이고 시커먼 연기가 하늘 높이 치솟습니다.
00:47사고가 난 야산 바로 아래는 빌라 등 민가가 밀집해 있고 아파트 단지와도 가깝습니다.
00:53직선 거리로 채 300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곳입니다.
00:59이 때문에 아파트 뒤편에서 커다란 폭발음이 들렸다는 등 관련 신고가 60건 넘게 접수됐습니다.
01:06또 놀란 주민들이 건물 밖으로 뛰쳐나와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01:23사고가 난 야산에는 창고와 텃밭은 물론 승마장도 있습니다.
01:30당시 밭에서 일하는 주민들이 있었지만 다행히 화를 면했습니다.
01:34주민들은 탑승한 장병들을 안타까워하면서도 아찔한 사고 순간을 떠올리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01:53YTN 호성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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