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안녕하십니까? 라고 인사를 드렸는데요
00:02먼저 왼쪽 바라봐 주시고요
00:05자유로운 포즈 부탁드리겠습니다
00:07좋습니다
00:10이번엔 가운데도 한번 바라봐 주시고요
00:14사랑의 하트를
00:17좋습니다 이번엔 오른쪽
00:19이어서 계속해서 하트 한번 날려주시고요
00:22참을 수 없는 불이 앞에 다시 불주먹을 쥐는
00:26두 번 청춘을 드러낼 예정인데
00:28불주먹 불주러 나왔습니다
00:30자 우리 정면도 한번 바라봐 주시고요
00:33자 왼쪽도 한번 불 끝
00:36불주먹을 불주먹을 날리고 있는데
00:39하트도 왼쪽 되시면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00:42사랑의 하트까지
00:44감사합니다 우리 박보검 씨였습니다
00:47잠시 또 퇴장 부탁드리고요
00:50다음은 김소연
00:51저는 굿보이 대본을 읽으면서
00:54전개가 굉장히 빨랐고
00:56영화 책 읽는 것처럼 재밌었던 기억이 나고요
00:59무엇보다 경찰의 모습이
01:03주특기가 운동이고
01:05그래서 더 든든해 보였고
01:07거기서 많은 정의를 위해
01:11싸우고 세상을 향해
01:13목소리를 내는 모습들이
01:16멋지게 느껴져서
01:17이 작품을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01:19새 얼굴 관전 포인트 짚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01:24네 우선 저에게는
01:26굿보이의 장르 자체가 새로운 도전이었고
01:29저의 새로운 얼굴이라 함은
01:32이전에 보여드리지 못했던 액션
01:35거기에 코믹 플러스
01:38수사극 자체가 저에게는 다 새로운 시작이었기 때문에
01:42그러한 모습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지 않을까 싶고요
01:45저뿐만 아니라
01:47여기 계시는 소연 배우님
01:48정세 배우님
01:49상희 배우님
01:50성태 배우님
01:51원석 배우님까지
01:52각자 새로운 운동 종목을 배움으로써
01:55한 번도 다른 드라마에서 보여드리지 못했던 액션과
02:00스포츠 경기 종목들
02:02거기에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했기 때문에
02:05모든 배우분들에게 있어서는 이 작품이 시작이자 도전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02:13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02:15액션도 굉장히 열심히 하셨고요
02:17그래서 감정에 대한 말씀 편하게 답변 부탁드릴게요
02:22네 우선 군 전역 이후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장르였었고
02:28한 번쯤은 시도해보고 싶었던 액션이었는데
02:32이번 기회에 심란한 감독님 만나뵙고
02:35대일 작가님의 글로 인해서
02:38윤동주라는 인물을 연기할 수 있어서
02:42육체적으로는 힘들었지만
02:45마음만은 단 한순간도
02:48힘든 적이 없었던 작품이었어요
02:51뭔가
02:53더 잘해내고 싶었고
02:55더 잘하고 싶었고
02:56운동하시는 분들 혹은 지도자분들이 보셨을 때에도
03:00와 정말 진짜 선수 같다
03:03동주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그려냈다
03:06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을 정도로
03:08그래서 끊임없이 모든 배우님들과
03:11액션합도 일찍 출근해서 연습했던 기억이 나고
03:16그리고 훈련 같은 과정도
03:19모두가 다 똑같이 6개월 이상 반년 넘게
03:22매일매일 연습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03:25중간에
03:27제가 너무 욕심을 부린 나머지
03:29살짝 부상을 입고
03:31촬영이
03:33저로 인해 조금은 더뎌졌지만
03:35그럼에도 감독님도
03:38함께 해주셨던 모든 스태프분들도
03:41잘 먹고 잘 쉬고
03:44잘 관리를 해야
03:45더 빨리 복귀할 수 있으니까
03:47걱정하지 말고
03:48마음 쓰지 말고
03:49끝까지 몸조리를 잘하라고
03:51응원을 보내주시고
03:52격려해주신 덕분에
03:53진짜
03:54윤동주가 극중 내에서
03:57회복 능력이 정말 빠르거든요
03:59동주처럼
04:00한 달 반 만에
04:02완벽하게 체력을 복귀해서
04:05그 뒤로는
04:07죄송했지만
04:08하루도 쉬지 못하고
04:09거의 열심히 달렸지만
04:12모든 스태프들께
04:14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 가장 커요
04:16그래서인지
04:17이 작품이 저에게도
04:19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고
04:22그런 모습들이
04:24드라마 속 내에서도
04:25잘 비춰질 것 같아서
04:28많은 분들께
04:30유쾌상케 통쾌한 드라마로
04:32기억되었으면 좋겠는 바람입니다
04:34그래서
04:35보여주고자 하는 모습에 대해서
04:37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면
04:38좋을 것 같아요
04:41군대를 다녀온 이후에
04:44나이도 앞자리가
04:4630대로 바뀌게 되면서
04:49이전보다는 조금 더
04:52과감해졌다고 표현하고 싶은데요
04:55그냥 하고 싶은 거
04:57할 수 있을 때
04:58다 해보자
04:59라는 마음이
05:00가장 크게 들더라고요
05:03그래서인지
05:04지금까지
05:05차근차근
05:06저의 필모그래피를
05:08쌓아오고
05:09걸어왔더라면
05:10이제는 조금씩
05:11속도를 내서
05:12달리기까지는 아니더라도
05:15어느 정도
05:16경보
05:18경보요?
05:19그래서
05:20해보지 못했던 역할
05:22직업적인 특성
05:24그런 장르적인
05:25작품들까지
05:26조금씩은
05:28저도
05:29제 자신의
05:30한계
05:31혹은
05:32제가 보여드리지 못했던
05:33그런 영역들을
05:34넓혀가고 싶다는 생각이
05:35들게 되었습니다
05:36그래서 이
05:37굿보이를
05:38하고 싶었었고
05:39굿보이라는
05:40작품이 주는
05:42가장 큰 힘은
05:43선을 위해
05:45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05:46찬사이지 않을까 싶어요
05:48그래서 굿보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고
05:50동주뿐만 아니라
05:51강력특수팀 5명
05:535인방이
05:54그래
05:55정의는 아직 살아있고
05:56정의를 위해
05:57살아가는 사람들
05:58현실 속에서도
06:00정의를 위해
06:02뛰어가는
06:03어떤
06:05공무원분들에게
06:07조금이나마
06:09힘이 됐으면 좋겠고
06:10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는 바람이
06:12이 작품을 통해서
06:14비춰지지 않을까
06:15하는
06:16소망이 있습니다
06:17그래서
06:18재미나게
06:19유쾌하게
06:20시원하게 볼 수 있는
06:21드라마로
06:22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6:23여러분
06:26닥쳐
06:27그녀들의
06:28그녀들의
06:29헌옆이
06:30잘
06:31해보시면 좋겠습니다
06:32그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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