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럼 이준혁 기자, 이재명 후보의 유세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07네, 이곳 유세상엔 파란 옷을 입고 파란 풍선을 뜬 지지자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00:12이제 선거운동도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지지자들 열기는 뜨거운데
00:17이재명 후보도 잠시 뒤 제 뒤편에 있는 연단에 올라 유세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00:22이 후보는 이곳에서 강동의 GTX-DE 노선 추진과 송파의 K-콘텐츠 중심지 육성 등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전망입니다.
00:33뒤이어선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역 광장에서 서초 강남구민들에게
00:38관악구 관악의뜸공원에서 관악동작구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00:44이른바 강남 3구와 강동구는 모두 지난 대선에서 이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고전을 면치 못했던 곳인데요.
00:52이 후보는 24시간 꺼지지 않는 불빛을 밝히는 서울의 중심지이자
00:57업무복합 문화지대인 서울 강남권을 K-경제의 주역으로 도약시킬 청사진을 내오으며 표심에 호소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1:06이 후보는 또 오전엔 대표적인 대학가인 서울 신촌에서 20대 청년들과 함께 사전투표를 냈습니다.
01:12투표를 마친 뒤 내란 사태도 국민의 투표 참여로 비로소 이겨낼 수 있다면서
01:17이번 대선이 대한민국이 청년의 시대로 되돌아갈 계기가 되면 좋겠다는 소망으로 청년들과 함께했다고 밝혔습니다.
01:26잘못된 결과를 빚어낸 내란 세력은 엄중하게 강력하게 심판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01:31사전투표에 참여해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01:34대한민국의 운명은 우리 국민들의 손에 달려있다는 점
01:43그리고 우리 주권 행사는 결국 투표로 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생각하셔서
01:50이 후보는 스타트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도 참석했는데
01:57사회 공익에 기여하지 않으면 기업이 존중받지 못하고 존립하지도 못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싶다며
02:04세계적인 ESG 기조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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