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3월 공개돼 인기를 끈 넷플릭스 시리즈 폭삭소가수다가
00:04뒤늦게 현장 갑질 의혹에 휘말려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00:08최근 온라인상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삭소가수다
00:11촬영 현장에서 갑질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00:15해당 글의 작성자는 넷플릭스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00:19기본적인 지원이 전혀 없었고
00:21제작진은 배우 아니면 출연자들에게 돈을 쓰기 아까워
00:24최대한 비용을 절감하는 데만 집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28또한 폭로자는 추운 겨울임에도
00:31어르신 출연자들을 방치한 채 식사는 식당에서 30분 이내에 하도록 했고
00:36밥차나 티테이블도 제공되지 않았다.
00:39눈 내리는 날 야외에서 대기시키자
00:41현장 배우가 난로 앞으로 데려갔다.
00:44가발을 씌우기 힘들다는 이유로 머리를 밀고
00:46자르는 일까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00:49작성자가 실제 폭삭소가수다에 참여한 인물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0:54그러나 폭로 내용이 구체적이고 논란이 커지자
00:57넷플릭스는 언론 매체를 통해
00:59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01:03확인된 내용에 대해서는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01:06면밀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1:09폭삭소가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01:13팔불출 무쇠관 시기에
01:14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입니다.
01:18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쌈 마이웨이 등을 지필한 임상춘 작가의 신작으로
01:23배우 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혜준 등이 출연했습니다.
01:28제작비 600억이 투입된 대작으로 정식 공개전부터 기대를 모았으며
01:33전 세계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4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흥행 성과를 냈습니다.
01:39지난 5일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01:42작품상, 극본상, 남녀조연상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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