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부터 이틀 동안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00:05사전투표소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투표하는 유권자들로 현재 북적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00:11현장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김다현 기자.
00:17네, 서울 구로구민회관입니다.
00:19네, 그곳 투표소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1네, 이곳 사전투표소에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2시민들은 6월 3일에는 여건이 되지 않는다거나 최대한 빨리 권리를 행사하고 싶다는 이유 등으로 오늘 사전투표에 참여하는데요.
00:39시민이야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44한 표의 소중한 거를 늘 상해왔지만 이번에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빨리 하고 싶었어요.
00:50기다리고 있었거든요.
00:54사전투표는 전국 어디서든 할 수 있어서 번거롭게 다른 곳에 가서 할 필요 없이 출근길에 들러서 투표 참가하게 됐습니다.
01:08네, 21대 대선 사전투표는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전국 3,568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01:14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거일 현재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01:22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01:27사전투표율은 오늘 낮 12시 기준 8.70%로 집계됐습니다.
01:31역대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 단위 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치이고
01:36지난 20대 대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 7.11%와 비교하면 1.59%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01:45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SNS를 통해 개인 도장을 사용해 기표해야 한다는 등 잘못된 정보가 확산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01:52개인 도장으로 기표한 투표지나 선거인이 공개한 투표지는 무효로 처리되고
01:57투표지를 촬영해 SNS에 게시, 전송하는 행위는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02:03이곳 투표소 현장에 경찰이 배치된 것도 눈에 띄는데요.
02:06중앙선관위는 투표소에서 용지를 훼손하거나 소란을 피우는 행위 등
02:10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는 경찰과 협조해 단호하게 대처한다고 밝혔습니다.
02:15지금까지 서울 구로구민회관 사전투표소에서 YTN 김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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