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최 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1대 대통령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 저녁에는 마지막 TV 토론회가 열립니다. 대선 정국 상황, 두 분과 짚어봅니다.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다음 주 이 시간에는 본투표가 시작이 될 텐데 이제 마지막 남은 일주일, 막판 변수는 어떤 게 있을까요?
[조청래]
아무래도 단일화 여부하고요. 그다음에 제일 큰 게 후보 리스크 아니겠습니까? 실언이라든가 막말이라든가 혹은 선대위 관계자가 국민정서에 어긋나는 발언을 한다든가 이런 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요. 다만 내일부터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에 들어가기 때문에 무슨 실수를 하더라도 표면적으로 나타나서 검증될 방법은 없습니다. 대개 선거는 이때쯤이면 양상이 분명해지는데요. 국민의힘의 경우에 선대위 체제가 늦게 가동이 됐잖아요. 그리고 지난 한 일주일 동안에 보수 지지층이 급속하게 결속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어서 수면 밑에서라도 판은 계속 요동칠 수 있다고 봅니다.
[최진]
여론조사에 의하면 막판변수 1호가 후보 단일화, 2위가 윤석열, 김건희 수사라고 나오던데 저는 둘 다 아니라고 보는 거죠. 지금 이 시점에서 표심을 움직일 수 있는 중요한 변수 하나를 꼽는다면 온 국민들의 심금을 울릴 수 있는 감성 이벤트, 감동적 이벤트 이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이번 선거가 아시다시피 계엄 심판론이기 때문에 계엄의 강, 탄핵의 강을 일거에 넘을 수 있는 것. 예를 들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석고대죄한다든지, 전격적으로 사퇴하거나. 그리고 하와이에 있는 홍준표 후보가 갑자기 날아온다든지 이렇게 해서 온 국민이 똘똘 뭉치면서 국민들에게 엎드려 큰절하면서 정말 죄송합니다. 거의 울다시피 하면서 막판 살려주십시오라고 호소하면 저는 그게 변수가 될 수 있지만 지금 그럴 가능성은 저는 거의 없다고 보는 거기 때문에 이후에 큰 변수는 나타날 것 같지 않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상 변수는 없어 보인...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527104235078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최 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1대 대통령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 저녁에는 마지막 TV 토론회가 열립니다. 대선 정국 상황, 두 분과 짚어봅니다.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다음 주 이 시간에는 본투표가 시작이 될 텐데 이제 마지막 남은 일주일, 막판 변수는 어떤 게 있을까요?
[조청래]
아무래도 단일화 여부하고요. 그다음에 제일 큰 게 후보 리스크 아니겠습니까? 실언이라든가 막말이라든가 혹은 선대위 관계자가 국민정서에 어긋나는 발언을 한다든가 이런 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요. 다만 내일부터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에 들어가기 때문에 무슨 실수를 하더라도 표면적으로 나타나서 검증될 방법은 없습니다. 대개 선거는 이때쯤이면 양상이 분명해지는데요. 국민의힘의 경우에 선대위 체제가 늦게 가동이 됐잖아요. 그리고 지난 한 일주일 동안에 보수 지지층이 급속하게 결속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어서 수면 밑에서라도 판은 계속 요동칠 수 있다고 봅니다.
[최진]
여론조사에 의하면 막판변수 1호가 후보 단일화, 2위가 윤석열, 김건희 수사라고 나오던데 저는 둘 다 아니라고 보는 거죠. 지금 이 시점에서 표심을 움직일 수 있는 중요한 변수 하나를 꼽는다면 온 국민들의 심금을 울릴 수 있는 감성 이벤트, 감동적 이벤트 이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이번 선거가 아시다시피 계엄 심판론이기 때문에 계엄의 강, 탄핵의 강을 일거에 넘을 수 있는 것. 예를 들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석고대죄한다든지, 전격적으로 사퇴하거나. 그리고 하와이에 있는 홍준표 후보가 갑자기 날아온다든지 이렇게 해서 온 국민이 똘똘 뭉치면서 국민들에게 엎드려 큰절하면서 정말 죄송합니다. 거의 울다시피 하면서 막판 살려주십시오라고 호소하면 저는 그게 변수가 될 수 있지만 지금 그럴 가능성은 저는 거의 없다고 보는 거기 때문에 이후에 큰 변수는 나타날 것 같지 않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상 변수는 없어 보인...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527104235078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21대 대통령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00:04오늘 저녁에는 마지막 TV토론회가 열립니다.
00:06대선 전국 상황 두 분과 짚어봅니다.
00:09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부원장, 최진
00:11대통령 리더십 연구원장과 함께합니다.
00:14어서오세요.
00:15네, 안녕하십니까.
00:16다음 주 이 시간에는 본투표가 시작이 될 텐데
00:20이제 마지막 남은 일주일, 막판 변수는 어떤 게 있을까요?
00:24지금 뭐 아무래도 단일화 예고하고요.
00:28그 다음에 제일 큰 게 후보리스크 아니겠습니까?
00:31뭐 실언이라든가 막말이라든가 혹은 선대위
00:34관계자가 무슨 국민 정서에 어긋나는 발언을
00:38한다든가 이런 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요.
00:41다만 내일부터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에 들어가기
00:46때문에 무슨 실수를 하더라도 표면적으로
00:49나타나서 검증될 방법은 없습니다.
00:51없고 대개는 이제 대개 이 선거는 이때쯤이면
00:57양상이 분명해지는데요.
01:00국민의힘의 경우에 그 선대위 체제가 되게 늦게
01:04가동이 됐잖아요.
01:05그리고 지난 한 일주일 동안에 보수 지지층이
01:10급속하게 계속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01:15이제 이런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어서 판은 수면
01:19밑에서라도 판은 계속 요동칠 수 있다.
01:22이렇게 봅니다.
01:22최진 의원님께서.
01:23저는 이제 뭐 여론조사에 의하면 막판 변수 1호가
01:27단일화 후보 단일화 2위가 윤석열 김건희 수사라고
01:32나오던데 저는 둘 다 아니라고 보는 거죠.
01:34사실은 지금 이 시점에서 표심을 움직일 수 있는
01:39중요한 변수 하나를 꼽는다면 온 국민들의
01:43심금을 울릴 수 있는 감성 이벤트 감동적인 이벤트
01:47이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01:48그게 뭐냐 하면 이번 선거가 아시다시피 계엄
01:53심판론이기 때문에 계엄의 강 탄핵의 강을
01:56일거에 넘을 수 있는 것.
01:57예를 들면 윤석열 대통령이 아주 석고대저
02:01한다든지 말이죠.
02:02전격적으로 사대요.
02:03그리고 하와인 홍준표 전 후보가 갑자기
02:06날라온다든지.
02:07이렇게 해서 온 국민의 힘이 똘똘 뭉치면서
02:10국민들에게 말이죠.
02:11엎드려 큰절하면서 정말 죄송합니다.
02:14거의 울면서 울다시피 하면서 막판 살려주십사라고
02:17호소하면 저는 그게 변수가 될 수 있지만
02:20지금 이 시점에 그런 가능성은 저는 거의
02:24없다고 보는 거기 때문에 이후에 큰 변수는
02:28나타날 것 같지 않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2:29사실상 변수는 없어 보인다는 말씀 주셨고요.
02:32지금 재외국민 선거가 마감이 됐는데
02:35투표율이 79.5%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02:39재외국민들은 굉장히 먼 거리를 달려와서
02:42투표를 해야 되는데 이렇게 높은 투표를
02:44기록한 건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세요?
02:47대개는 70% 이상은 해요.
02:49경우에 따라서 대선에 따라 달랐는데
02:5175%, 71% 이렇게 했습니다.
02:54했는데 재외국민이 지금 250만에서 300만
02:57정도 되는데 투표를 하겠다고 신청을 한 분이
03:017% 정도예요.
03:0325만 8000명인데 그분들이 이미 신청할 때는
03:07아주 아주 적극적인 투표층인 겁니다.
03:10그러니까 투표율이 높은 건 맞고요.
03:12이번에는 이제 여러 가지 탄핵국민이라든가
03:15나라가 많이 흔들리니까 바깥에 계신,
03:17외국에 계신 재외국민들께서 나라 걱정이
03:20더 많으신 것 같아요.
03:21그러니까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고 걱정하시는
03:25마음으로 투표장으로 많이 가시지 않았나
03:27이렇게 보입니다.
03:29사전투표는 또 어떻게 될까요?
03:31사전투표율도 상당히 높을 거라고 봅니다.
03:34이번에는 아시다시피 얀 극단 세력이 어떻게
03:40보면 분노의 극단적으로 표출할 가능성이
03:44높고 그게 이제 결국 그 포커스가 바로
03:48계엄에 대한 찬반 여부이기 때문에
03:50투표율이 높을 거라고 보는 겁니다.
03:52그래서 투표율이 높다면 그게 저는 김문수
03:56후보 쪽으로 몰릴 가능성은 솔직히 매우
03:58낮다고 보고 일단 투표율이 높으면 일단
04:01무조건 이재명 그런 민주당 쪽에 더 유리한
04:04결과로 가지 않을까라고 솔직히 짐작을 합니다.
04:07그동안의 여론조사 하나 그리고 최근에
04:09민심을 보면 특별하게 국민의 변화가 없는
04:12한은 일단 높은 투표율일 가능성이 높고
04:18민주당이 유리하게 작동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04:20저는 전망을 합니다.
04:22조 부원장님께서는 어떻게 전망하세요?
04:25지난 3년 전에 대선이 77.1%였어요, 투표율이.
04:30그때 사전투표율이 36.9%였으니까
04:33실효투표율의 절반 정도가 사전투표 때
04:36이루어졌습니다.
04:37그러니까 그리고 이게 사전투표가 실시된
04:40이래로 지금 선거를 거듭할수록 사전투표율이
04:43계속 올라가고 있어요.
04:44그러니까 국민들한테 홍보도 많이 됐고
04:47또 사전투표는 아무래도 전국 어디서나
04:49편하게 할 수 있으니까 이 경향을 멈출 방법은
04:52없습니다.
04:53그래서 이번에도 사전투표율이 3년 전보다
04:56높을 거로 보여지고요.
04:58본 투표율도 지금 양측의 취지층이 굉장히
05:02강구하게 결집되고 있기 때문에 대선투표율
05:05도 지난 3년 전에 77.1%보다는 저는 높을
05:08거라고 봅니다.
05:10한 80% 정도 나오지 않을 거라고 보는데
05:12그렇다면 사전투표율도 3년 전보다는 높게
05:16나올 거다.
05:17저는 이렇게 봅니다.
05:18지금 대선 공약집 있지 않습니까?
05:19국민의힘이 나왔다고 하고 지금 민주당
05:22아직까지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 제외 국민
05:24투표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13% 정도가
05:27신청을 했고 80% 육박하게 이미 투표를
05:29했는데 공약집은 못 보게 투표한 거
05:31아닙니까?
05:32그렇죠.
05:33이것 좀 너무 늦어지는 거 아닐까요?
05:34그렇죠.
05:35좀 이상해졌죠.
05:36그러니까 8일 만에 대선 8일, 아니 8일
05:38만이 아니고 대선 8일 앞두고 어제
05:40국민의힘에서 선거 공약집을 발표했고
05:44발간을 했습니다.
05:45그런데 이게 3년 전에도 아마 윤석열
05:51후보가 그때 13일 전에 했고요.
05:53제가 뒤져보니까 이재명 후보가 15일 전에
05:55했습니다.
05:562012년 대선 때가 제일 늦었는데 그때가
06:01박근혜 후보, 문재인 후보가 9일 전에
06:0310일 전에 했으니까 지금이 기록상 제일
06:05늦게 한 겁니다.
06:06그러니까 국민의힘은 잘 아시는 것처럼
06:09전당대회를 통해서 후보를 뽑고 난 뒤에도
06:12무슨 단일화, 파동이다 해서 선거대책위원회
06:16발족이 되게 늦었잖아요.
06:18그러다 보니까 선거 공약집이 늦어진 건
06:22굳이 변명하자면 이해가 가는데 민주당은
06:27이재명 일각 체제가 구축된 지가 상당히
06:29오래됐고요.
06:30그다음에 이재명 후보가 사실상의 대선
06:33활동을 한 게 몇 달 넘었다고 저는
06:36보거든요.
06:37그런데 민주당이 아마 29일 발표를 한다고
06:40그래요.
06:41저는 이 점이 이해가 안 갑니다.
06:43그래서 예를 들면 하도 설화를 많이 겪고
06:48또 정책도 우클릭했다, 자클릭했다
06:50이러니까 혹시라도 논쟁거리가 될 만한
06:53요인을 줄이기 위해서 민주당이 시기 조제를
06:56한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저는 그런 생각이
06:59들고요.
07:01이준석 후보의 선거 공약집은 원래 이분이
07:07온라인 플랫폼 통해서 이렇게 뭘 많이
07:10제시하고 비용도 줄이고 하셨던 분이니까
07:12그 부분은 그렇게 한다니까 이해는 갑니다.
07:15민주당은 제가 좀 이해가 안 가요.
07:17과거 보면 박근혜 문재인 전 대통령이
07:20당선될 때도 보면 거의 대선 10여 일 전에
07:22공약집이 발표가 됐습니다.
07:24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그런 바람직하지
07:25못하도 사실은 점점 대선이 경제 대선이나
07:30민생 대선이 되는 게 아니라 정치 대선이
07:33돼가고 있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07:35그러니까 사실 후보들 입장에서는 그런 것
07:38같아요.
07:39어떤 공약이라든지 민생에 대한 대안 제시
07:45보다는 정치적 이슈로 가는 것이 결국 표를
07:48얻는 데도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것 같고
07:51국민들 유권자 입장에서 보더라도 후보들
07:54공약 내봐야 거기서 거기고 크게 신뢰성을
07:58하지 않는 것 같다.
08:00그래서 점점 공약에 대한 검증이라든지
08:04공약에 대한 중요성 이런 부분들이 점점
08:09약화되는 것 같아서 그런 점은 안타까운
08:12느낌은 좀 듭니다.
08:13오늘 저녁에 3차 TV토론회가 열리는데요.
08:16오늘 주제는 정치 분야입니다.
08:19마지막 토론회인데 각 후보들 어떤 전략으로
08:22준비를 하고 있고 또 오늘 토론회 관전 포인트는
08:24어떤 걸까요?
08:27지금 말씀하셨지만 대선이 시간이 임박할수록
08:31정책이나 공약보다는 아무래도 후보의 자질
08:35검증, 인물 검증, 인물 대 인물 구도로
08:37가게 되어 있습니다.
08:38그래서 오늘 저녁의 토론도 아마도 네거티브
08:43난타전이 될 걸로 보여지고요.
08:46주요 주제는 정치 분야니까 개헌문제 제가
08:49볼 때 한 3가지 정도인데 개헌문제 그다음에
08:51정치 개혁 방향 그다음에 외교 안보 노선
08:55인데요.
08:56개헌문제는 잘 아시는 것처럼 김문수 후보가
08:59중임제 임기 단축을 통한 중임제 4년
09:02중임제를 내놨고 이재명 후보는 4년 연임
09:05제를 내놨습니다.
09:064년 연임제는 쉬었다 또 할 수 있는
09:09제도거든요.
09:10푸틴의 러시아를 생각하시면 되기 때문에 이
09:12부분에 대한 공방이 강하게 전개가 될 걸로
09:16보여지고요.
09:17그다음에 부정선거 논란이라든가 이런 부분
09:23그다음에 민주당의 사법부 독립성 침해 문제
09:27이런 게 집중적으로 나올 겁니다.
09:282012년도 대선을 두고 이재명 후보가
09:31부정선거라고 수계표로 해야 된다고 SNS에서
09:35밝힌 물정이 있기 때문에 당신이 이때까지
09:38왜 이렇게 거짓말했냐 하는 논란이 나오지
09:40않겠습니까 그것이 집중적으로 있을 거고요.
09:43그다음에 외교 안보 노선은 한미 체제
09:48연합 체제 이 부분에 대한 논란과 더불어서
09:51대중 노선 대북 노선에 대한 제가 국민의
09:55입장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09:57대중 노선 대북 노선에 대한 공격이 집중적으로
10:00있지 않겠는가.
10:01어떻게 보세요.
10:02일단 이번에는 아무래도 김문수 후보가 표가
10:07여전히 득표율이 늘리기 때문에 윤석열
10:11윤석열 죄송합니다.
10:13이재명 후보를 맹렬히 공격하는 그런 네거티브
10:17전략이 일변도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10:19더구나 마지막 tv 토론이기 때문에 상대방에
10:23대한 총공세를 펼 가능성이 높은데 그게
10:27과연 중도층 표를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될까
10:31라는 게 좀 큰 의문입니다.
10:32조금 전에 윤재혁 총괄본부장 국민의힘 김문수
10:37후보와 이재명 후보 인생을 비교하겠다.
10:40김문수의 장점을 부각하는 데 추력하겠다라는
10:44그건 좀 옳은 전략이라고 봅니다.
10:46그런데 그동안에 보면 이재명의 단점을
10:48부각하는 데 역점을 두는 전략 네거티브
10:51전략은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고 봅니다.
10:54그런데 역시 이번 마지막 공방은 개헌과
10:59개엄일 텐데 보통 선거라든지 막판에 개엄이
11:044년 연임되냐 임기 단축론이냐 이런 부분들은
11:07중도층의 표심을 움직이기가 힘듭니다 사실은.
11:10그래도 역시 이번 대선의 최대 화두였던
11:13개엄 부분에 대해서 김문수 후보와 상당히
11:16진전된 파격적인 어떤 커밍아웃이라든지
11:20어떤 사고라든지 이런 발언이 나올지
11:23이런 부분들이 표심을 움직일 수 있다고 보는 건데
11:26저는 이 부분이 나올 가능성은 좀 적다고 보는 거죠.
11:30그래도 이번 대선은 개엄에 대한 확실한 태도와 입장
11:34이게 결국은 중도층의 표심을 움직이는
11:37바로 밑이라고 저는 봅니다.
11:38내일부터는 이제 여론조사 결과도 못 보기 때문에
11:41오늘 나와 있는 여론조사 결과들도
11:43두루 한번 살펴볼 텐데요.
11:45사전투표 전에 지지율이 역전하는 이른바
11:47골든크로스 가능성도 앞서 윤재혁 총괄선대본부장이
11:50언급하기도 했습니다.
11:51먼저 양당의 반응부터 듣고 오시죠.
11:53그런데 지금은 어쨌든 저쪽도 제가 부산 울산 대구
12:02이렇게 쭉 선거운동 다녀왔거든요.
12:05결집하고는 있어요.
12:06확실히 보수세력이.
12:07뭘도 보기 싫은 선거판 돌아보기도 쉽지 않았던
12:11보수 지지층이 그래도 이렇게 고개를 돌리고 있는 상황이더라고요.
12:15골든크로스는 희망사항인데 그게 희망 고문으로 끝날 거예요.
12:21그렇게 쉽게 되지는 않고요.
12:23보수 지지층이 완전하게 몸을 돌려서 투표장으로 오기가
12:28지금은 어려운 수준으로 망가져 있어요.
12:31그래요.
12:32국민의힘이.
12:34너무너무 안 좋게 시작했죠.
12:37그러니까 이제 사실상 지금 TKPK 전통적 우리 보수 지지층의 기반이
12:45처음에는 그냥 거기에 이게 보수 텃밭이 맞나
12:49그럴 정도로 쌓였거든요.
12:51그렇지만 그런 전통적 지지 기반인 TKPK에서 이제 결집이 이루어지고 있고
12:58거기에 이제 수도권으로 이제 복진을 해야 되는 상황인데
13:02이 수도권은 역시 어차피 논의 이야기였지만
13:06우선 12.3 비상계엄에 대한 매확한 대국민사가 있어야 되죠.
13:13수도권 중도 모당층에서 일정 부분 지지가 들어와야 돼요.
13:20먼저 동알보례로 리서치앤리서치 조사 결과를 보게 되면요.
13:25이재명 김문수 후보 양 후보 간의 지지율 격차는 11.5%포인트로 두 자리 숩니다.
13:31김문수 후보의 지지율 역전 가능성 희망사항일까요? 희망 고문일까요?
13:36저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13:38그건 이제 지난 한 일주일 동안에요.
13:42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에서 급속하게 지지층 결집이 이루어지면서 지지율 역전이 일어났잖아요.
13:50그러니까 이거는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속도고 시기적으로도 그렇습니다.
13:53이 부분이 시간이 가면서 충청권에도 영향을 미쳐서
13:57충청권에서의 지지율이 균형을 이루는 조사 결과들이 속속 나오고 있어요.
14:01이 부분도 많이 차이가 났거든요.
14:03그러니까 전체적으로 한 20% 넘게 차이 나던 게 한 자릿수로 좁혀진 게 일주일 만에 일어난 변화입니다.
14:10이런 변화들이 수도권의 표심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고요.
14:16그다음 그보다도 사실 더 중요한 게 뭐냐면 이재명 후보의 확장성이 문제가 된다는 겁니다.
14:24이재명 후보의 확장성은 대개는 조사마다 다르지만 마지노 라인이 한 46, 47%에서 움직이질 않아요.
14:32이게 이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지지층이 비교적 빨리 결집이 된 다음에
14:37어떤 변화나 이런 돌파구를 모색을 못하고 있는 막다른 골목에 딱 처해 있는 상황이거든요.
14:45그리고 이재명 후보의 정체성도 워낙 분명하고
14:49그다음에 이분에 대한 우클릭 행보를 한이 많이 해도
14:53이분에 대한 신뢰나 이런 부분들이 워낙에 반복적으로 화두가 되었던 상황이라
15:01만약에 이재명 후보가 46%선을 넘어가지 못한다면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에 따라 좀 다르긴 한데요.
15:08이준석 후보의 실제 득표가 만약에 5, 6%에 거친다면 저는 골든크로스가 일어난다고 봅니다.
15:15지금 이재명 후보의 확장성 지적해 주셨는데
15:19이재명 후보 일단은 선도를 유지하고는 있는데 지지율 보면 정체 중이거든요.
15:25앞으로 남은 일주일 동안에 지지를 좀 지킬까요? 아니면 흔들릴 가능성이 있을까요?
15:31그러니까 약간의 변화가 있겠지만 큰 흐름의 변화는 없을 거라고 보는 겁니다.
15:37일단 조금 전에 여론조사를 본다면 3자 대결 구도를 했을 때도 이재명 후보가 10%포인트 이상 차이가 나거든요.
15:46지금 일주일밖에 안 남았으면 일주일인데
15:48그리고 단일화 했을 경우 양자 대결 구도를 하더라도 10%포인트 이상 차이가 납니다.
15:54저 정도면 사실 따라잡기가 매우 힘든 구도로 보고 과거 대선을 볼 때
15:59그리고 지금 저 화면에 나오지 않고 있지만 중도층에게 물어봤습니다.
16:03후보 단일화를 국민의힘이 하는 게 나은지 안 하는 게 나은지 물어봤더니
16:09단일화를 두 사람에 반대한다라는 게 오히려 20%포인트 차이가 더 많습니다.
16:16이걸 뭘로 의미하냐면 단일화하더라도 별 효과가 없다는 거거든요.
16:20그런 점에서 볼 때 지금 전체적으로 10%포인트 차이는 엄청나게 큰 거다.
16:25다만 최근에 국민의힘 후보와 표차가 조금 늘어졌지 않습니까?
16:30이 표차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상당히 고무되어 있는데
16:34저는 이거는 사실 의미 없는 표차이라고 보는 건데
16:39예를 들면 김문수 후보가 상승한 게 아니라
16:43그동안의 보수나 국민의힘 표차가 너무나 작기 때문에
16:48이 부분이 어느 정도 일정 정도 원상회복되는 과정이라고 저는 보는 거예요.
16:53그렇기 때문에 이걸 김문수의 상승세라고 보는 거는 착시현상일 가능성이 높고
16:58어느 정도 워낙 밑바닥을 쳤던 보수 후보가 그래도
17:03민주당 이제는 안 되겠다라는 사람들이 맞이 못해서 움직이는 표심이기 때문에
17:08저는 의미 없는 상승세다.
17:11그런 점에서 볼 때는 지금의 일강 일중 일약후도가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
17:18이 일중 김문수 후보가 좀더 표차가 올라가겠지만
17:22그게 어느 정도 선에서는 또 머무를 가능성이 있다.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기 때문에
17:28대세에는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없다고 저는 봅니다.
17:31앞서 말씀하셨던 동아일보 의뢰로 리서치앤리서치 조사 결과에서
17:35중도층에게 물어봤던 보수 단일화 찬반 여부 이 부분을 해야 한다가 31%였고
17:40하지 말아야 한다가 49.3%라는 점 다시 한번 분명하게 말씀드리고요.
17:44중앙일보가 의뢰하고 결력 조사가 한 결과들도 한번 보겠습니다.
17:49이재명 후보가 다자 양자 대결 모두에서 오차범위 바뀌어서 앞선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17:55이재명 후보 49%고요. 김문수 후보가 35%입니다.
17:59앞서 동아일보 의뢰로 리서치앤리서치가 조사한 것보다
18:04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 간에 격차가 조금 더 벌어지는 결과거든요.
18:08이건 좀 어떻게 해석해 볼 수 있을까요?
18:10일단 지금 동아일보보다 훨씬 더 표차가 많이 떨어지지 않습니까?
18:14그래서 전반적으로 어떤 구도를 설정하더라도 이재명 후보가 훨씬 더 표차가 많이 나오고 있다라는 걸 여전히 입증하는 건데
18:25저는 이 여론조사 결과를 구도로 본다면 오래전부터 제가 말씀드렸지만
18:29크게 진보, 보수, 중도의 비율이 3대 3대 4라고 여러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18:362년 전부터 YTV에서 말씀드렸는데 이게 지금 시간이 지나면 중도가 일종의 이동해서
18:42진보로 가고 그다음에 보수로 흩어져서 지금은 5대 4대 1 정도 되는 구도가 됐다고 보는 거죠.
18:50이 4의 중도가 2가 진보로 가서 5가 되고 나머지 뒤늦게 중도했던 1이 보수로 가서 4가 되는 거고
18:59나머지 1이 지금 이준석에 남아 있는 거죠.
19:03그래서 5대 4대 1의 이 구도가 지금 형성이 돼 있고
19:10결국 이게 마지막까지 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저는 전망을 합니다.
19:16보수 단일화, 김문수, 이준석 후보의 단일화를 가정한 양자 대결을 봐도
19:22이재명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거든요.
19:25그러면 앞으로 남은 일주일 동안 그리고 사전투표 시작되는 29일 전에
19:29이 여론조사 결과가 단일화 논의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요?
19:35여론조사 결과가 단일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라고 저는 봅니다.
19:40이게 지금 우선 단일화와 관련된 여론조사가 단일화를 실제로 했을 때
19:48시너지 효과나 흥행 효과를 전혀 반영하지를 못해요.
19:52그리고 지금 일어나고 있는 여론조사 전체가 다 그런 양상인데
19:56후보 간의 비교도 중요하지만 어떤 후보가 어떤 추세의 곡선을 그리고 있느냐
20:02이걸 봐야 되거든요.
20:04여론조사가 연속적으로 일어났을 때 추세선의 변화가 중요하다고 저는 봅니다.
20:09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게 이재명 후보는 거의 변화가 없고
20:12이준석 후보는 1%에서 2% 정도의 변화가 있고
20:15김문수 후보는 10몇%에서 20%까지의 변화가 있습니다.
20:19그러니까 아마도 제가 생각할 때는
20:21민주당의 전략가들이 이 점 때문에 굉장히 긴장을 하고 있을 거라고
20:25제가 보는 것이고요.
20:27그다음에 지금 단일화에 대한 여론조사가 반대가 많이 나오는 거는요.
20:31저는 이렇게 봅니다.
20:34이준석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표심 중에서 절반 정도는
20:37중도 자파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20:39중도 확장성, 중도 지형 때문에.
20:42그분들은 단일화를 반대합니다.
20:44그럴 수 있어요.
20:45그다음에 실제로 여론조사 전체에서 영향을 볼 때
20:51민주당 지지층은 당연히 반대를 하는 것이고요.
20:54그러니까 단일화에 대한 반대 여론이 찬성보다 높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20:59그런데 국민들이 볼 때는 감동의 소재가 되거든요.
21:03아마 단일화를 누군가가 한다면 희생적인 결단으로 하지
21:07무슨 꼼수 부리고 뭐 이렇게 안 합니다.
21:10그렇게 하는 단일화 보셨어요?
21:12그러니까 이게 되면 되고 안 되면 안 되는 거지만
21:15지금 조사를 액면 그대로 수치로 논할 수는 없다.
21:18이렇게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21:20주시해봐야 된다.
21:21여전히 단일화 변수를 두고는 한쪽에서는 된다 그러고
21:24한쪽에서는 단호하게 안 된다 이렇게 하고 있는 입장 아닙니까?
21:27양측의 어떤 신경전이 있는데
21:29저희가 양측의 이야기를 한번 모아봤습니다.
21:31국민의힘 개혁신당 측의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는 이야기
21:34한번 들어보시죠.
21:38개혁신당이 단일화의 전제조건을 제시해 주시기를 제안드립니다.
21:42100% 국민 개방형 여론조사야말로
21:45정정당당한 단일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21:48응하셨으면 좋겠다.
21:49그것이 개인의 욕심이나 정치공학적인 구도가 아니라
21:53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구국에 대한 결단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21:57단일화에 애걸복걸하는 국민의힘
22:01겨우 명분이라고 짜낸 것이 선거비 보전입니까?
22:07이준석 후보가 과거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서
22:13가방 하나 둘러매고 전국을 돌며
22:16돈만 많이 쓴 후보들을 상대해 승리한 것을 벌써 잊었습니까?
22:22더군다나 이준석 후보는 지지율 10%를 넘겼으며
22:28선거날이 가까워질수록 그동안 관망했던
22:33부동층의 지지자들을 몰려 승리할 것이므로
22:37선거비 보전은 고려대상조차 아닙니다.
22:44국민의힘 측에서 아무리 제안을 해도
22:46개혁신당 측에서는 저처럼 접점을 찾지는 않는 것 같더라고요.
22:50그런데 그 제안이 아주 공허한 메아리 같은 제안인 거죠, 사실은.
22:54실질적으로 아무 진전도 없고 협상의 기미도 없는 겁니다, 사실은.
22:59그냥 막연히 허공에 대고 이건 단일화해야 된다 해야 된다
23:02계속 외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게 지금 일주일, 10일이 넘었는데
23:05이런 단일화를 저는 본 적이 없어요. 이런 협상은 본 적이 없고
23:08두 번째로는 단일화를 아무리 하더라도
23:12이재명에게 완패한다는 여론조사 숫자가 계속 나오는데
23:16어느 누가 단일화를 하겠습니까?
23:19그리고 세 번째로는 이준석 후보가, 당사자가
23:23공개적으로 단일화를 하지 않겠다고 여러 차례 공언을 했어요.
23:27단일화 가능성은 제로다고 했습니다, 그게.
23:29과거에는 단일화 가능성이 없다라든지 말꼬리를 흘리면 할 가능성이 없거든요.
23:34그런데 가능성을 제로라고 했고 이미 본인들이었던 당원들
23:3911만 명에게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단일화를 완주하겠다고.
23:43이렇게 단일화는 없다라고 못을 쾅쾅 박았는데
23:47다시 단일화를 한다? 그건 정치성미 끝납니다, 이준석은.
23:50그래서 저는 오래전부터 국민의힘을 위해서 자꾸 저는
23:54권을 드렸는데 제발 단일화, 안 될 단일화에 대한 목매달지 말고
23:59빨리 독자적인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자꾸 이준석에게 매달리는 모습
24:04이런 부분들은 특별히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24:08아마 국민의힘은 그게 읍소 전략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어요.
24:11계속 매달리면 안쓰럽다고 해서 중도층이나 온건보호소표가
24:16좀 갈까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24:19표는 냉정하거든요. 그래서 빨리 포기하고
24:23독자적인 내부 단일화. 여러분 제가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24:27외부 단일화 신경 쓰지 말고 지금 11시에 이낙연 아시죠?
24:32전 후보하고 지금 공동정부 개헌 단일화 하는데
24:37자꾸 외부 단일화 신경 쓰지 말고 내부 단일화 신경 쓰라는 얘기입니다.
24:41내부 돌돌 뭉치는 거. 그건 못하면서 자꾸 밖으로만
24:45메아리 치니까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24:50표는 냉정하다고 하셨는데요. 김문수, 이준석 두 후보가 단일화를 한다고 해도
24:54이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24:58먼저 김문수 후보 측의 이야기 듣고 오겠습니다.
25:03그렇게 되면 이준석 후보를 찍으면 이재명 후보만 도와줄 것이다
25:08라는 판단에 이를 것이기 때문에 막상 지금 현재 나오는 여론조사의
25:13인기투표적인 측면은 많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5:19단일화가 이루어진다면 오히려 이탈 가능성도 있다 이런 분석도 있던데
25:23여기는 동의를 안 하십니까?
25:25내 투표의 가치가 훼손되는 것까지 인정하면서 인기투표적
25:30결정을 할 것이냐라고 생각해 볼 때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25:37더군다나 미래의 한국을 어떻게 구성해 나갈 것이냐라는
25:43젊은 세대의 강렬한 열망이 도리어 김문수 후보 측으로 몰릴 것이다
25:49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25:53앞서 진행자도 질문을 하셨는데 단일화를 하면 이게 지지율이
25:58산술적으로 합쳐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이탈이 생길 수도 있다
26:01이런 분석들도 있던데 어떻게 보세요?
26:04그런 분석이 있습니다.
26:05먼저 한 말씀 드리고 갈게요.
26:07아까 매달린다고 그러셨는데 좀 정정하겠습니다.
26:10매달리는 게 아니라 노력하고 있는 겁니다.
26:13정치를 하시는 분들이나 정당은 유권자들이 원하면
26:17뭐라도 하는 노력을 해야 됩니다.
26:20지금 이재명 후보에 반대하는 대부분의 유권자들이 단일화를
26:24촉구하고 계시기 때문에 국민의힘에서 노력을 하고 있다
26:28이 말씀을 제가 드리고요.
26:29끝까지 노력할 겁니다.
26:31되든 안 되든.
26:32그런데 실제적으로 단일화 효과가 있느냐를 두고는 전략가들 사이에서
26:35논쟁이 많이 있습니다.
26:37지금 이재명 후보의 확장세를 제일 전선에서 저지하고 있는 게
26:43누구냐 하면 이준석 후보라는 분석도 있거든요.
26:47이재명 후보가 중도층으로 확장해 나가지 못하는 부분은
26:51이준석 후보가 중도를 꽉 쥐고 있기 때문에 확장이 한계가 있다는
26:54분석도 있어요.
26:55그리고 또 한 가지 분석은 내가 단일화 안 하는 것이 이재명을 잡는 길이라는
27:00이준석 후보의 논리가 그 논리입니다.
27:02또 하나의 분석은 그래도 단일화를 하면 흥행이나 신의족과 국민 감동이
27:07배가된다고 해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보는 것인데요.
27:11문제는 이준석 후보가 받는 지지를 어떻게 분석할 것이냐에 달려
27:15있습니다.
27:16그래서 국민의힘 내에서도 단일화가 효과가 있다 없다 논란이 사실이
27:19있습니다.
27:20왜냐하면 이준석 후보가 중도층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투표장에 제일
27:25안 나오는 층이 중도층이거든요.
27:27실제로 여론조사에서 10% 나오는데 나온다고 치더라도 실제 득표에서
27:3210%가 나오냐.
27:33이거는 다른 문제라는 거죠.
27:35이것이 예를 들어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6% 이내로 쪼그라들고 그렇게
27:40해서 중도층을 막아나가면 본게임에서 과연 도움이 되느냐.
27:45이준석 후보를 지지하는 층의 절반 정도는 조촉표일 수도 있는데 이런
27:49논란이 있습니다.
27:50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득실을 따지기 전에 국민들의 원칙을
27:57국민들이 원하시니까 국민의힘이 나서서 뭐라도 하려고 하고 무슨
28:01제안이라도 하고 노력을 하고 있는 겁니다.
28:04이 점이 민주당은 불안한 점일 거고요.
28:07그런데 그 말씀을 충분히 이해를 하는데 표에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28:11지금 여론조사 보면 지금 말이 단일화지 사실 김문수로 단일화를 얘기하지
28:16않습니까 지금 그렇게 얘기하는데 김문수로 단일화되면 이준석을 지지
28:20했던 2030 젊은 세대들이 빠져나간다 이탈이 많다라는 여론조사가 나오는
28:25데뿐이 나오는데 오히려 이 효과가 역효과가 난다는 부분이 있고 또
28:30하나는 단일화 이후를 보십시오.
28:33이준석의 입장에서 본다면 만약에 단일화를 했는데 다행히 운 좋게
28:39정권을 잡는다라고 해도 본인은 토사국팽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28:43거죠 사실은.
28:44그러니까 김문수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준석 후보가 당권을 주겠습니까
28:50공천권을 주겠습니까.
28:51저는 그 가능성이 미우척다.
28:53왜냐하면 본인은 이미 국민의힘에서 워낙 당했기 때문에 그런 게 있고
28:57만약에 단일화 했는데도 불구하고 패배한다 대선에.
29:01일단 솔직히 말해서 그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그러면 정말로
29:05국민의힘에서는 완전히 팽당하고 본인의 지지층으로부터 팽당하고
29:09완전히 이준석이 오갈 데가 없는 게 되는 거고.
29:12그런데 뭐하러 이런 위험천만한 단일화를 하겠느냐는 거죠.
29:15저는.
29:16그런데 끝까지 노력하는 건 좋지만 지금 이 시점에 일주일 남았는데
29:20그런 노력이 표에 도움이 될까.
29:22오히려 이준석의 단일화 노력보다 또 다른 노력.
29:25아까부터 내부 토지나 중도층을 끌어당기는 그런 또 다른 노력이 훨씬
29:30더 많은 시간과 정제를 쏟는 것이 저는 도움이 된다고 저는 보는 거죠.
29:35최 원장님이 말씀하셨던 그 셈법을 이준석 후보도 과연 감안하고 있을지
29:41아마 이 이야기 들으면 두 분도 유추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29:44이준석 후보의 단호한 입장 한번 들어보시죠.
29:48저는 오늘 오전 저희 개혁신당 모든 당원에게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29:54이번 대선을 끝까지 완주해 당선되겠다는 내용입니다.
29:580%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30:01그리고 만약에 제가 정말 대한민국을 걱정해서 그분들이 이야기하는 거라면
30:06김문수 후보가 빨리 사퇴하도록 설득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30:09유일한 1대1 구도의 가능성은 김문수 후보께서 미련 없이 사퇴하시는 것이다.
30:15이 정도의 안내만 하려고 합니다.
30:17오늘부터 거처도 옮기겠습니다.
30:19집에 안 들어가요?
30:20집으로 쫓아올 것 같아서 거처도 옮기겠습니다.
30:23국민의힘의 상상력의 한계가 보통 이러면 집으로 찾아가야지 뭐 이럴 테니까요.
30:29전화도 안 받겠다. 집도 옮기겠다.
30:32이렇게까지 얘기하는데 단호할 가능성 아직까지 있다고 보시는 겁니까?
30:35셈법이 복잡하겠죠.
30:37그런데 아까 우리 최 원장님 말씀하신 논리는 이해는 하지만
30:42이준석 후보의 정치력을 너무 과소평가하신 걸로 저는 봅니다.
30:46누구도 당권을 보장하거나 정치개혁의 선두가 되라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30:51정치는 자기 지도자는 자기가 돌파해서 나가야 되는 거죠.
30:55지금 이준석 후보는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30:58말하자면 여러 가지 변수를 놓고요.
31:01내가 지금 국민의힘에 들어가서 털을 잡을 수 있나부터 시작해서
31:06실제로 내가 얻을 수 있는 표가 얼만가.
31:08지금 10% 나오는데 나중에 깼을 때 5%이냐면 어떡하나.
31:11이런 걱정 안 하겠습니까?
31:13그다음에 내가 지금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31:16자기를 지지하는 세력, 자기가 만든 정당.
31:19이게 앞으로 어떻게 될지가 다 걸려 있잖아요.
31:22당장 앞으로 1년 뒤죠.
31:251년 뒤에 당장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31:28대선 끝나고 10월이면 지방선거 국면으로 넘어갑니다.
31:32지금 자기가 의미 있는 득표를 못 했을 때
31:36이 당이 살아남을 수 있느냐.
31:383년 뒤에 총선에서 살아남을 수 있느냐.
31:40고민 안 하겠습니까?
31:42저는 정치인이 하는 모든 메시지는요.
31:46그걸 정답으로 여기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1:49안 될 수도 있지만 너무 오버액션하잖아요.
31:52거처를 옮기겠다.
31:53전화기를 꺼놓겠다.
31:55이거는 제가 볼 때는 대놓고 국민들한테 하는 얘기거든요.
31:58실제로 전화기 꺼놨겠습니까?
32:00대선 후보가 전화기를 어떻게 꺼놓습니까?
32:03참모들한테 일정도 받아야 하고 메시지도 받아야 하고
32:05대응 방안도 받아야 하는데.
32:07그러니까 저거는 그냥 말씀이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고요.
32:10안 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32:12다만 국민의힘에서 노력하는 만큼 이준석 후보가 똑같이 고민하고 있을 거다라는 점은 제가 말씀드립니다.
32:18김종필 전 총리나 과거에 안철수나 단일화를 할 때 밀당을 할 때 말이죠.
32:25보면 항상 발언의 여지를 남겨둡니다.
32:28말꼬리 흐립니다, 사실은.
32:30그래서 결국은 막판에 극적인 단일화를, 효과를 거두죠.
32:33그런데 지금 이준석의 발언을 보면 0%
32:36거의 11만 명한테 문자메시지 돌리고
32:38이런 상태에서 이걸 철회하고 단일화한다?
32:40이건 정치 생명이 끝나는 겁니다.
32:42그리고 이준석이 똑똑하고 학벌 좋고 다 좋은데
32:45신뢰성이 항상 문제를 받는데
32:47여기에서 완전히 대국민 약속을 완전히 며칠 만에 뒤엎는다?
32:52이건 정치 생명이 끝나는 거기 때문에
32:54그러한 어리석은 행동을 저는 이준석은 절대 하지 않을 거라고 보고
32:58저는 너무 그 부분이 솔직히 명백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33:03지금 이상 그런 모험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들고
33:05그리고 지금까지만 하더라도 이준석은
33:08충분히 10%대 여론조사를 오르내리는 것만 하더라도 절반의 성공
33:14그리고 어떻게 보면 중도층의 대안
33:16이런 식으로 상당히 본인이 성공적인 행보를 해오고 있는데
33:20지금까지 힘겹게 싸워왔던 탑을 일거에 무너뜨릴 가능성은
33:25정말 제가 아무리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33:28그 가능성은 거의 제로라고 보는 거죠, 제가.
33:31그래서 제가 어떻게 보면 조원, 고원이라고 말씀드린 거죠.
33:35국민의 힘을 위해서.
33:37그리고 대외선 일주일 남은 상황에서 계속 거론되는 한 인물이 있습니다.
33:43후보들 유세 현장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언급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33:47관련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33:52내란 세력이 다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33:56윤석열이 상황이 돼서 김문수를 통해 다시 대한민국을 독점하고
34:04국민에게 총구를 수시로 겨루는
34:07이번 선거는 중도층이 결국 승패를 좌우할 겁니다.
34:13그분들이 바로 여기 김문수 후보를 짓게 만들어야 합니다.
34:18저는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계엄 옹호론, 부정선거 음모론과 확실하게 선긋고
34:25친윤 구태정치와 확실하게 개혁할 것이라는 얘기해서 승리의 길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4:35이미 분명하게 절연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34:38더 이상 한두 번 후보께서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서
34:43어떤 특별한 조치를 할 그런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34:48윤석열 대통령, 우리나라 철당에서 자연인으로 계시는데
34:52여기서 또 어떤 절연이 있어야 하겠습니까?
34:58한동훈 전 대표가 처음으로 어제 김문수 후보 유세윤 장이 같이 운동을 했는데
35:04여기에 대해서 여기 나가서 친윤 구태정치를 확실하게 개혁을 해라.
35:09윤석열 전 대통령 확실하게 선을 그어라라고 얘기를 했어요.
35:12이 목소리는 어떻게 들으셨어요?
35:15윤석열 전 대통령은 정치사적으로 볼 때 페이지가 넘어간 분입니다.
35:21역사의 일부가 된 거예요.
35:24그러니까 이게 민주당이 내란 프레임을 가지고 계속 과거 정권 심판론을 들고 나오는데요.
35:32국민들은 역사의 페이지가 넘어간 분에 대해서는 국민들은 유권자들은 별 관심 없습니다.
35:38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도 좌제를 하시는 게 맞고요.
35:43국민의힘 구성원들이 선거 무대 위에 올라가서 캠페인하면서
35:48이 부분을 언급하는 것도 저는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35:51좌제해야 한다고 봐요.
35:53다만 한동훈 전 대표가 얘기하는 내용은 이겁니다.
35:58국민의힘이 국민들 앞에 다시 서려면 근본적인 세신을 해야 하는데
36:04근본적인 세신이라는 게 당내 구태를 척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
36:10그분은 그게 친윤 세력이라고 보고 얘기하는 건데요.
36:14그렇다 하더라도 저는 이런 식의 메시지는 당의 선거 캠페인에 도움이 안 된다.
36:20좀 좌제해 주시고 대선 끝나고 당 혁신을 본격 무대로 다루면서
36:25자신이 개혁 의지를 가지고 그렇게 해나가시면 되는 것이다.
36:29이렇게 봅니다.
36:30현장에 권성동 원내대표도 있지 않았습니까?
36:32바로 뒤에 있던데 그 친윤 구태 정치 이야기하다 보니까 좀 불편한 상황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36:37그렇습니다.
36:38그러니까 여전히 개혐의 강이 아니라 개혐의 바닥은 술렁거리는 현장을 저희들이 본 건데
36:44조금 전에 보면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김문수하고 손을 들고 번쩍 들고는 있지만
36:51하는 말은 사실은 이재명 후보와 거의 똑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36:57사실 이번 선거 같은 경우는 이재명 후보나 민주당이 다른 이야기할 것도 없이
37:03조금 전에 공약제도 늦었지만 비상개혐, 내란세를 이 이야기만 하더라도
37:09사실은 충분히 대선 흐름은 좌지우지하는 겁니다.
37:12지금 국민들한테는 윤석열 트라우마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37:16이번 개혐 심판론이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지속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37:22더구나 어제오늘 뭐가 나왔습니까?
37:24윤석열 전 대통령이 도끼로 무슨 국회의원을 부수라고 했다고
37:29특정 사령관 지시했다는 이런 검찰 진술이 나오는 거기 때문에
37:32더 국민들 입장에서는 염장을 지르고 더 화가 나는 이런 상황인 거죠.
37:36그래서 어떻게 보면 민주당은 선거운동을 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이번 개혐 심판론이기 때문에.
37:41그 부분에 대해서 김문수 후보는 사과라든지 특별하게 뚜렷한 입장을 보이지 않고
37:47오정적한 입장을 보여오고 있는 거 아닙니까?
37:50이게 아무리 봐도 아니다 싶으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개혐 옹호 세력,
37:57친융 구태 세력 척결해야 한다고 스스로 얘기하셨습니까?
38:00그런 점에서 다시 한번 계속 제가 반복드리지만
38:03막판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깜깜한 선거, 이쯤 되면 여론조사도 깜깜하지만
38:09국민 유권자들의 마음도 깜깜해지는 거거든요.
38:12아무것도 안 보이는 겁니다.
38:13그러니까 완전히 파격적인 이벤트 메이킹을 하지 않으면
38:17국민들은 그냥 깜깜한 상태에서 마지막 6월 3일에 다 투표하게 되는 겁니다.
38:21그게 바로 개혐의 강을 확실히 건널 수 있는 파격적인 어떤 선언,
38:27이런 메시지, 이런 부분들이 나오지 않으면
38:30그냥 모든 변수들이 잦잔 속에 대풍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고 저는 봅니다.
38:35앞서 저희가 그래픽으로도 보여드렸습니다만
38:37친한계가 대거 또 선대위에 합류하기도 했으니까
38:40남은 일주일 기간 동안에 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38:43이런 부분들도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38:45지금까지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최진 대통령 리더실 연구원장
38:49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38:51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