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나라 남녀 배구 대표팀이 올 시즌 국제대회를 앞두고 진천에서 손발을 맞추고 있습니다.
00:06나란히 대체선수로 뽑힌 유망주, 이우진, 김다은에 거는 기대가 높습니다.
00:11이경재 기자입니다.
00:15쟁쟁한 선배들 사이에 앳된 얼굴, 20살 공격수 이우진입니다.
00:212년 전 고등학교 때 이탈리아 명문 몬츠에 입단한 유망주로
00:24부상으로 빠진 정지석 대신 대표팀에 뽑혔습니다.
00:30성인 대표팀에는 두 번째.
00:32온차에서도 뛰어난 탄력과 순발력으로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온 것처럼
00:36침체에 빠진 남자 대표팀에서도 기대가 큽니다.
00:49브라질 출신 라미디스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대표팀은
00:53다음 달 네이션스컵에 이어 9월에는 세계 선수권에 출전해 경쟁력을 확인합니다.
01:00여자 대표팀에선 19세 세터 김다은이 이고은 대신 처음으로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01:07당장 주전 세터는 김다인이 나서지만
01:09디나스는 0플레이상을 받으며 또 한 뼘 성장한 김다은은
01:13당당히 주전 경쟁에 나서겠다는 각오입니다.
01:17처음으로 성인 국화 대표로 발탁됐는데
01:21그래서 좀 더 배울 건 좀 많이 배우고
01:24언니들한테 도움돼야 될 건 도움되려고
01:27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01:29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01:33다음 달 4일부터 독일과 이탈리아, 미국 등과 네이션스컵에서 대결하는데
01:3812번 경기에서 최소 2승, 강등을 피하는 게 목표입니다.
01:44세계 수준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우리 배구 대표팀에서
01:47이우진과 김다은이 새 희망으로 떠오를 날개짓을 시작합니다.
01:53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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