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이 동반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00:06국회에서 탄핵 소추됐다가 헌재 기각 결정으로 업무에 복귀한 지 두 달여 만인데,
00:11이 지검장은 몸도 마음도 지쳤다며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00:15김영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국회는 지난해 12월 민주당 주도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을 탄핵 소추했습니다.
00:27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 대한 부실한 수사로 김건희 여사를 무혐의 처분했다는 게 주된 이유였습니다.
00:36하지만 헌법재판소는 지난 3월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탄핵 소추안을 기각했습니다.
00:43직무 복귀 두 달여 만에 이창수 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이 전격적으로 동반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00:51이 지검장은 YTN과 통화에서 탄핵을 겪으면서 억울함을 풀고 그만두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00:59또 몸도 마음도 안 좋은 상황이었지만 탄핵이 기각된 이후 바로 그만두기에는 후배들의 미안에 미뤄왔다는 취지로 사의 표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01:09이 지검장은 전주지검장이던 지난해 5월 임명됐습니다.
01:13같은 해 10월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을 무혐의 처분했는데 최근 서울고검이 재수사를 결정하고 수사팀을 꾸렸습니다.
01:24함께 탄핵 소추됐다가 직무에 복귀했던 조상원 4차장은 무고함이 밝혀졌다고 강조했습니다.
01:31탄핵에서 8대 0으로 해서 무고함이 밝혀졌잖아요.
01:37다시 어느정도 궤도에 올려놓고 그 시점이 어느정도 마무리 안차게 됐다고 생각해서.
01:44중앙지검장과 4차장이 동반 사이를 표명하며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 사건을 포함한 중요 사건도 당분간 차질이 불가피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01:54YTN 김영수입니다.
01:5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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