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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4년 연임제 도입을 골자로 한 개헌 구상안을 발표했습니다. 첫 TV토론을 앞두고 권력 구조 개편에 대한 입장을 밝힌 건데요. 오늘 TV토론회에선 이재명 후보를 비롯해김문수, 이준석, 권영국 후보가 경제 분야를 주제로 맞붙습니다. 주요 관전 포인트,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늘 오전입니다. 조금 전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개헌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설명을 드리자면 대통령 4년 연임제 도입을 해서권한을 분산해야 한다 이렇게 강조했는데 이 발언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최창렬]
우리나라 대통령제가 민주화 이후에 대단히 불행했습니다.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온전한 대통령이 거의 없다 할 정도로 대통령들이 불행했어요. 이번 선거 자체가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진 선거인 게 그런 걸 입증하는 건데. 개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도 확립돼 있습니다. 그리고 권력을 분산해야 된다는 거. 현재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전직 대통령들의 개인적인 문제도 있겠습니다마는 구조적으로 대한민국 헌법의 권력구조가 문제가 있다라는 인식이 일치하는 거죠. 따라서 개헌해야 된다는 정치권, 언론, 국민들의 공감대가 있는데 어떤 걸로 할 거냐가 주로 얘기가 되는데. 4년 중임제 또는 4년 연임 대통령제를 얘기하고 있는데, 그 연장이에요.

이재명 후보 얘기도 권력 분산을 주제로 하는 것이고. 오늘 발표한 걸로 봐서는 결선투표제가 눈에 띄고. 결선투표제 얘기도 많이 나왔던 얘기입니다. 처음 나오는 얘기는 아니고. 또 하나, 감사원을 국회로 이관한다.
이 얘기도 계속 나왔던 얘기였어요. 감사원이 행정부에 소속돼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중립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이거든요. 따라서 감사원 국회 이관도 낯선 얘기도 아니고. 결선투표도 얘기가 나왔던 겁니다. 4년 중임제 대통령제. 그리고 감사원 국회 이관인데 오늘 나온 것 중에서 많이 나왔던 얘기이긴 합니다마는 국무총리를 대통령이 임명하잖아요.

국회의 임명동의를 합니다마는 국회가 추천하는 건 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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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4년 연임
00:02제 도입을 골자로 한 개헌부상안을 발표
00:05했습니다.
00:06첫 tv토론을 앞두고 권력구조 개편에 대한
00:08입장을 밝힌 건데요.
00:10오늘 tv토론회에서는 이재명 후보를 비롯해
00:13김문수 이준석 권용국 후보가 경제 분야를
00:17주제로 맞붙습니다.
00:18주요 관전포인트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
00:22철현 경일대 특임교수와 함께 짚어보도록
00:24하겠습니다.
00:25어서오세요.
00:26먼저 오늘 오전입니다.
00:29조금 전에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개헌에
00:32대해서 언급을 했습니다.
00:34설명을 드리자면 대통령 4년 연임제 도입을
00:37해서 권한을 분산을 해야 한다 이렇게 강조
00:40를 했는데요.
00:41교수님 이 발언은 좀 어떻게 보셨 습니까
00:44우리나라 대통령제가 민주화 이후에 대단히
00:47불행했습니다.
00:48잘 아시겠습니다만 원전한 대통령 이 거의
00:51없다고 할 정도로 대통령들이 불행 했어요.
00:55이번 선거 자체가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진
00:57선거인 게 그런 걸 입증하는 건데 개헌에
01:01대한 국민적 공감도 이미 확립되어 있습니
01:03다.
01:04그리고 권력을 분산해야 한다는 거.
01:06현재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물론 대통령
01:08전직 대통령들의 개인적인 문제도 있겠
01:10습니다만 구조적으로 대한민국 헌법의 권력
01:13구조가 문제가 있다라는 인식이 대개 일치
01:16하고 있는 거죠.
01:17따라서 개헌해야 한다는 그런 정치권 언론
01:21국민들의 공감도가 있는데 이게 어떤 걸
01:24할 거냐.
01:25제가 주로 얘기가 되는데 주로 4년 중임
01:27제 또는 4년 연임제 대통령제를 얘기하고
01:31있는데 그 연장이에요.
01:32지금 이재명 후보 얘기도 권력 분산을 주
01:34제로 하는 것이고.
01:35그런데 오늘 발표한 걸로 봐서는 결선투표
01:38제가 눈에 띄고 결선투표제 얘기도 많이
01:40나왔던 얘기입니다.
01:41처음 나오는 얘기는 아닌 것이고.
01:44또 하나 감사원을 국회로 이관한다.
01:46이 얘기도 계속 나왔던 얘기였어요.
01:48감사원이 행정부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01:49실질적인 중립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01:51이런 문제의식이거든요.
01:53따라서 감사원 국회의관도 그렇게 낯선
01:55건 아니고 결선제 투표도 얘기가 나왔던
01:58겁니다.
01:59그러니까 결선제 투표 4년 중임제 대통령제
02:01그리고 감사원 국회의관 이런 것들인데
02:06오늘 나온 것 중에서 또 많이 나왔던 얘기
02:08는 합니다만 또 이목을 끊은 게 국무총리
02:11를 지금 대통령이 임명하잖아요.
02:13국회 임명 동의를 합니다만 국회가 추천
02:15하는 건 아니에요 지금은.
02:16국회 추천을 반드시 필요로 하자.
02:18국회 추천을 하게 되면 국무총리 가 헌법
02:2186조에 나와 있는 또 87조에 있는 그런
02:23역할을 다 못하고 있거든요.
02:25이른바 책임 총리를 하자는 얘기는 대선
02:28후보들마다 얘기했던 건데 아무도 그걸
02:30실천하는 적이 없어요.
02:32과거에 djp 연대로 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02:35취임한 다음에 김종필 총리가 뭐 책임
02:38총리였을까요.
02:40노무현 정부 때 이해찬 총리 정도.
02:43그런데 그건 뭐 책임 총리라기보다는
02:44정치적인 지분을 가진 정치총리였죠.
02:48정말로 행정권을 가질 수 있는 내각을 통
02:50을 할 수 있는 그런 책임 총리가 잘 없
02:52었습니다.
02:53그런데 만약에 국회가 추천하는 총리를
02:56대통령이 임명하게 되면 국회 임명 동의
02:58라는 건 형식적인 절차보다는 더 강화될
03:00수가 있겠죠.
03:01이러한 것들이 오늘 쭉 보니까 눈에 띄는
03:04것들인데.
03:05또 하나가 대통령의 거부권을 제한하자
03:07라는 거.
03:08대통령이 거부권을 너무 많이 남발해
03:10갔던 게 사실이죠.
03:11제2호권이라는 게.
03:12이런 부분은 본인에 관련된 것 가족에
03:14관련된 것 부정부패에 관련된 것들에
03:16대해서는 제한을 하자.
03:18이런 얘기들이 눈에 띕니다.
03:19그런데 문제는 이제 이번 대선기간이 얼마
03:22안 남았기 때문에 이게 뭐 이번 대선 때
03:25이 개헌이 의제가 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03:29국민의힘에서 이제 개헌연대를 띄우긴
03:31띄웠었는데.
03:32이낙연 전 총리가 이미 이탈했고 개헌
03:35연대가 지금으로서 무망하죠.
03:37항상 그래서 대선 때마다 여야 후보들이
03:42항상 이 개헌을 공약을 했습니다.
03:44이번도 뭐 그런 차원일 것 같은데 어쨌든
03:472026년도 지방선거나 2028년도 국회의원
03:50선거 때 같이 개헌을 하자라고 제안까지
03:53했어요.
03:54구체적인 날짜를.
03:55그런데 이 부분은 한덕수 후보 전 예비
03:58후보입니다만.
03:59한덕수 예비 후보도 얘기했던 부분들이
04:00네요.
04:01단지 이제 이재명 후보는 임기 단축은 빠져
04:03있어요.
04:04그게 이제 차이점이라면 차이점이다라고
04:06봅니다.
04:07이제.
04:08대선을 16일 앞두고 이재명 민주당 대선
04:10후보의 오늘 오전 발언을 좀 전체적으로
04:12짚어주셨는데요.
04:13같은 질문을 조금 드려볼게요.
04:15오늘 오전 발언 어떻게 보셨어요
04:16일단 이번 조기 대선이 보면 큰 틀에서는
04:18탄핵 대선이거든요.
04:19그렇기 때문에 탄핵에 대한 이슈.
04:21그다음에 경제에 대한 부분을 지금 설명을
04:23했고.
04:24아마 그동안 이재명 후보가 개헌에 대해서는
04:27구체적인 입장이라든가 로드맵을 밝히지
04:29않았거든요.
04:30그렇기 때문에 아마 오늘 TV토론 앞두고
04:31아마 개헌 이슈에 대해서도 본인 아마
04:33주도권을 잡아가지 않겠나.
04:35잡기 위해서 아마 전격적으로 발표를 한
04:37것 같고요.
04:38다만 저는 지금 개헌에 대한 국민 여론은
04:40높은 건 사실이거든요.
04:42왜냐하면 87년 직선제 이후에 만들어진
04:44헌법이 굉장히 오래되고 어느 정도 개헌이
04:47필요하지 않냐는 그런 공감대가 있는 건
04:48맞지만 저는 개헌이라고 하는 부분들이
04:51보면 까딱 잘못 건드리면 블랙홀이
04:53돼버리거든요.
04:54그래서 지금 우리가 굉장히 경제 위기가
04:55심하고 민생위기가 심한 과정에 과연 개헌을
04:58하면 경제가 살고 민생이 회복되느냐 하는
05:02이런 근본적인 의문을 던질 수밖에
05:03없고요.
05:04저는 한편으로 볼 때는 이재명 후보가 큰
05:06틀에서 보면 어떤 대통령제 폐해를
05:08얘기하면서 어떤 권력 분산을 얘기하고
05:11있는데 자세히 보면 5년 단임제를
05:144년 단임을 통한 8년도로 불어나는
05:16부분이거든요.
05:17그렇게 되면 결국은 4년이 지나, 임기가
05:19지난 대통령이 최대 8년까지 할 수 있다는
05:21것은 결국 계속적으로 대통령제가 5년이
05:24아닌 8년도로 되는 건데 그게 어떻게
05:26권력 분산이라고 얘기할 수 있느냐 하는
05:28이런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고요.
05:30특히 87년 직선제 헌법이 굉장히 우리
05:33대통령과 국회가 아슬아슬한 균형을 이루고
05:36있거든요.
05:37권력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05:38그런데 이번에 보면 대통령제 어떤 권한을
05:40빼려고 하고 국회 권한을 크게 하다 보니까
05:43예를 들어 지금 몇 가지 발표된 거 보면
05:46뭐 감사원도 국회로 이관한다는 거거든요.
05:48감사원 같은 경우는 지금 대통령제 산하에
05:50있다가 국회로 가버리면 국회 권한이 더
05:52커지거든요.
05:53예를 들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나 아니면
05:55인권위원회나 이런 것처럼 완전 독립된
05:58기관으로 만들지 않고 국회로 가버리면
06:00국회 권한이 너무 커진다.
06:02거기다 국회가 어떤 국무총리에 대한
06:04추천권까지 가져버리면 국회 권한이 굉장히
06:06커지게 되잖아요.
06:07거기다 또 하나는 보면 아마 비상계엄에 대한
06:10어떤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서 아마 비상계엄을
06:13하기 전에 국회의 승인을 거치도록 했는데
06:16사실은 비상계엄이라고 하는 건 대란이나
06:18전시라는 아주 비상적인 상황에서 쓰는
06:21대통령의 국가 긴급권이거든요.
06:23예를 들어 지금 북한에서 예를 들어서
06:25북한에서 3, 8살 넘는 도발이 이루어졌는데
06:28국회의 승인을 기다리는 절차가 맞는 것인지
06:31아니면 대통령이 헌법상에 주어진 국가 긴급권을
06:33먼저 쓰는 것이 맞는 게 중요한지 이런 것들에
06:36대한 여러 가지 해석들이 있기 때문에 저는
06:39아마 나름대로 지금 이재명 후보가 어떤
06:41기헌에 대한 입장을 밝혔지만 아마 이런
06:44것들도 역대 정권의 후보들이 역대 정권에서
06:47보면 대통령 후보들이 항상 기헌을
06:49얘기했는데 그 기헌이라고 하는 것이 임기가
06:51시작되고 난 다음에는 그것이 잘 지지부진,
06:55잘 이루어지지도 않았거든요.
06:56그래서 아마 이재명 후보가 다음 내년
06:59지방선거나 아니면 다음 총선 때 기헌을
07:01이루겠다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진정성은
07:03느껴지고요.
07:04다만 지금 보면 역대 정권하고 조금 차이가
07:08나는 게 그나마 지금 범 민주당 계열이 한
07:13190석 정도 됐기 때문에 저는 한 10석
07:15정도만 국민의힘이 동의를 얻으면 국회에서
07:18어떤 기헌안이 통과될 수 있는 가능성도
07:20크기 때문에 나름대로 저는 이재명 후보의
07:23기헌 로드몹에 대한 어떤 국민적 관심이
07:25상당히 커지지 않을까 이렇게 보입니다.
07:27오늘 저녁 8시부터 이제 진행이 될 첫 TV
07:30토론회 주제는 경제입니다.
07:32후보들도 나름의 필승 전략을 세우고 있을 것
07:34같은데요.
07:36각자 후보들 어떤 정책을 가지고 나올까요?
07:39글쎄요.
07:40지금 경제민생이 가장 중요한 거니까 모든
07:43후보가 다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07:46특히 트럼프 정권이 출범하고 난 다음에
07:49대외통상 전략에서 우리가 상당히 어려움에
07:51처해 있는 게 사실이고 관세 문제가 우리에게
07:54지금 발등에 떨어진 불이에요.
07:56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소하냐는 문제가 나올
07:58겁니다.
07:59그리고 후보들 간에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
08:02특히 이재명 후보가 진보 진영의 후보
08:06임에도 불구하고 물론 우리가 정당으로
08:08볼 때 진보 정당 이념 정당은 민주 노동당
08:10이죠.
08:11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진보 진영을 대표
08:13한다고 본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도
08:16부서 얘기를 많이 하고 있잖아요.
08:17중도 부서로의 외연을 의식해서 그렇긴
08:19하는 건데 말하자면 이제 성장 주로 이제
08:24진보 쪽은 이제 분배를 얘기를 많이 하는데
08:26분배와 복지 그런데 이제 분배 복지도 분배
08:29복지입니다만 성장 쪽에 많은 주안점을 두고
08:32있어요.
08:33이재명 후보 자체가.
08:34성장을 통해서 이 분배도 이뤄질 수밖에
08:37없다는 이런 관점이고 특히 ai 산업 얘기를
08:40많이 하더라고요.
08:41이제 ai 산업을 통해서 국가의 불을 축적
08:46시키고 세계 3대 강국으로 가겠다 이런
08:48얘기들입니다.
08:49이런 부분들이 이제 보수 쪽과 큰 차이가
08:52없는 건데 김무수 후보는 기업하기 좋은
08:54나라 쪽에 법인세나 상속세를 좀 완화하
08:58겠다는 쪽 이런 쪽에서 큰 틀에서 경제와
09:01민생을 강조하는 건 진보권 보수권 차이가
09:03없는데 구체적인 세부적인 정책들은 역시
09:06차이가 좀 있어요.
09:07그리고 이제 특히 지역화폐라든지 이런
09:09것들을 많이 강조하고 있고 이재명 후보
09:11는.
09:12김무수 후보는 이제 세금 완화시키는 문제
09:14.
09:15또 기업하기 좋은 나라 이런 쪽으로 가고
09:16있는 상황이라서 그런 쪽에 좀 이제 논쟁
09:18이 좀 이럴 수 있다고 보고 이준석 후보
09:21는 정부 조직 개편을 얘기를 많이 하더라
09:22고요.
09:23의외로.
09:24그래서 정부 조직 개편을 통해서 뭔가
09:25경제 구조를 바꿔나가자.
09:28그런 쪽에 이제 주안점을 두고 있는 건데
09:30이런 정책들이 다시 경제에서는요.
09:33정책적으로 이렇게 보완관계들입니다.
09:36강조하는 분야가 좀 다르다 하더라도
09:39강조하는 주제가 좀 다르다 하더라도
09:41이게 갈등관계나 대립관계를 보기가 어려
09:43요.
09:44과거처럼 완전히 분배 쪽이냐 성장 쪽
09:46이냐.
09:47이렇게 된다면 이게 이제 대립이 갈등
09:50축이 딱 형성이 되는 건데 지금은 보수
09:53나 진보나 어쨌든 민생 경제 통합 이런
09:56것들이에요.
09:57특히 이제 권영국 후보 같은 경우가
09:58민로당이 권영국 후보를 저는 주의 깊게
10:01볼 필요가 있다고 봐요.
10:03정당 측은 성장 그리고 민생이 어려우니까
10:05소비 진작 이런 쪽으로 가고 있단 말이죠.
10:07그런데 권영국 후보는 역시 정통 진보
10:11정당답게 불평등 문제라든지 노동계층
10:15그리고 약자 사회적 약자의 문제를
10:18거론하고 있어요.
10:19그런 점에서 오늘 권영국 후보가 물론
10:21뭐 이번 대선에서 글쎄 얼마나 많은
10:23득표를 할지 모르겠어요.
10:24현실적으로 민주 노동당도 심상정 후보가
10:28얻었던 6% 7% 선이 목표라고 합니다.
10:32그런데 득표율 보다도 우리나라의 진보적
10:35의제가 점점 자꾸 이렇게 묻혀가고 있다고
10:37해요.
10:38성장 보수 이런 쪽에 묻혀서 그래서 권영국
10:41후보가 과연 어떤 얘기를 할 수 있을까
10:44.
10:45소외계층을 위해서.
10:46왜냐하면 우리나라가 지금 경제 대구
10:4710위권이 12위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0:50지금 우리나라 개인소득은 그렇지 않
10:51거든요.
10:52다시 말하면 그만큼 부가 편중되어 있다는
10:53얘기입니다.
10:54통계수치가 얘기하는 거거든요.
10:56그런 거에 비해서 너무 성장 쪽의 얘기만
10:58계속 가니까 그게 신자유시대의 한계이기도
11:02합니다만.
11:03저는 그래서 의외로 권영국 후보가 제시하는
11:06그런 어떤 아젠다 이런 거에 우리가 주목할
11:08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1:09각 후보들의 경제 정책을 좀 비교를 해
11:12주셨는데 보충할 부분이 좀 있을까요
11:13.
11:14일단 컨트롤에서 볼 때는 궁극적인 해법은
11:16안 된다고 보이거든요.
11:17왜냐하면 올해 지금 상반기에 보면 kdi
11:19에서 발표한 우리나라의 성장률이 0.83%
11:22입니다.
11:230.83%라고 하는 것은 계속적으로 저성장
11:26이 고차가 되어 있다는 거거든요.
11:28그렇다면 아마 국민들께서 기대하는 것은
11:30이재명 후보를 비롯한 우리 대선 후보들이
11:33정말 경제를 살릴만한 정말 획기적인 경제
11:36정책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1:38그런데 보면 조금 4명의 후보들이 내서
11:40오고 있는 정책을 보면 사실은 경제정책
11:42의 중심은 기업이라고 얘기하면서도 성장
11:45수위 분배를 얘기하면서 지금 보면 아주
11:47구체적이지 않고 굉장히 추상적인 부분이
11:49있거든요.
11:50어떻게 보면 박근혜 정부 때만 해도 사실은
11:52창조적인.
11:53.
11:54.
11:55잠시만요.
11:56저희가 조금 전에 설명을 좀 해드렸는데
11:57이곳 5.18 민주 묘지에서 5.18 민주화 운동
12:01기념식이 진행된다고 전해드렸습니다.
12:03현장에서 이주호 권한대행이 발언 하고 있는
12:05데 저희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2:06이주호 권한대행.
12:07광주시민과 전남도민 여러분.
12:11오늘 우리는 민주 영령들께서 영면에 계신
12:16이곳 5.18 민주 묘지에서 함께 5월의 정신을 기립
12:21니다.
12:22이 땅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12:26민주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12:31삶과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12:36헤아릴 수 없는 아픔 속에서 통한의 세월을 견뎌
12:39오신 5.18 민주화 운동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12:43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12:501980년 5월 이곳 광주는 평범한 학생과 시민들이
12:56민주 정의 인권의 가치를 목숨 바쳐 지켜낸
13:01역사의 현장이었습니다.
13:04자신의 안의보다 나라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며
13:08망설임 없이 거리로 나온 우리의 부모 형제 자매들은
13:14부정과 불의에 맞서 온몸을 던져 싸웠습니다.
13:19그 피 끓는 5월 영령들의 외침과 이웃을 내 가족처럼
13:23보도모아는 공동체의 정신이 하나 되어
13:275월의 정신이 되었습니다.
13:30그리고 그 5월의 정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세워졌습니다.
13:37서로의 고통을 끌어안으며 함께 써내려간 희망이 있었기에
13:42마침내 민주주의의 봄을 꽃피우고 눈부신 경제발전을 일고
13:48사랑받고 존경받는 나라로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었습니다.
13:54국민 여러분 5.18 민주화운동은 광주의 역사를 넘어
13:59우리 모두의 역사입니다.
14:02함께 5월의 정신을 기리고 기억하는 것이야말로
14:05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랑스러운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입니다.
14:11대한민국은 지금 곳곳에 갈등과 분열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14:1745년 전 5월의 광주가 보여주었던 연대와 통합의 정신은
14:22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가르침입니다.
14:26우리 모두의 삶 속에 끊임없이 5월의 정신을 되살려
14:31대화와 타협으로 진정한 국민 통합의 길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14:38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14:40우리의 오늘은 5월 영령들이 그토록 꿈꾸었던 내일이었습니다.
14:46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아픔에 공감하며
14:50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14:535월의 광주에 대한 진정한 보답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15:01정부는 5월이 꽃피운 희망을 국민 여러분과 소중히 가꾸고
15:05국민 통합의 원동력으로 삼아 흔들림 없이 5월의 정신을 이어나가겠습니다.
15:121980년 숭고한 용기와 희생으로 지켜낸 위대한 민주주의 역사 위에서
15:19대립과 분열을 넘어 더 큰 대한민국을 향해 함께 나아갑시다.
15:25다시 한번 5.18 민주화 운동 유공자와 유가족 분들께
15:30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5:33감사합니다.
15:375.18 기념식에서 이지호 대통령 권한대행의 발언을 듣고 오셨습니다.
15:425.18 민주화 운동 유공자와 그리고 유가족의 깊은 위로를 표한다.
15:47그리고 5월 정신을 기리는 것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다.
15:51이렇게 말했습니다.
15:52또 기념식 관련해서 저희가 추가적인 내용이 들어오면
15:55또 저희가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5:58조금 전에 오늘 저녁에 있을 대선 토론
16:00각 후보들의 경제 정책들 비교하고 있었는데요.
16:03이 부분 계속해서 말씀을 좀 해주시죠.
16:05어쨌든 한국 경제 굉장히 0%대 저성장이 계속적으로 고차가 되어 있고요.
16:10아마 국민들께서도 경제가 정말 어렵다를 체감하고 계시고
16:14장사하기 어렵다는 얘기가 그냥 저절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6:17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대선에 나서는 대선 후보들에게 기대하는
16:21획기적인 경제 정책, 경제 살리기 정책을 많이 기대하고 있는데
16:26좀 아쉽게도 저 네 분의 후보 중에 경제 전문가가 아무도 안 계시거든요.
16:29그러다 보니까 지금 본인들은 어떤 경제 정책의 중심은 기업이라고 얘기하고
16:34또 성장을 통한 분배를 얘기하지만
16:36엄밀하게 얘기하면 저분들이 대표할 만한 정책도 지금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거거든요.
16:40예를 들면 박근혜 정부 때는 창조 경제라는 게 있었고요.
16:44그다음에 MB 정권 때는 보면 부자 되세요.
16:47또는 하다 못해 문재인 정권 때도 보면 소득 주도 성장이라고 하는
16:51나름대로 어떤 정권이 표바하는 경제 정책이 있었는데
16:54이번에 보면 대선 후보들이 누구도 그냥 경제적인 중심은 기업이라는 것 외에
17:00또렷한 걸 못 내세우고 있다 하는 이런 부분 좀 아쉽고요.
17:03두 번째는 지금 이재명 후보나 또는 김문수 후보도
17:05똑같은 퍼플리즘 정책을 하고 있거든요.
17:08예를 들어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올린다든가
17:12그다음에 아동수당을 18세까지 상승한다든가
17:15아니면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에 대한 어떤 부채 탕감을 얘기하거나
17:18이런 것들은 굉장히 퍼플리즘적이거든요.
17:21그런데 이에 반해가지고 김문수 후보도 마찬가지로 감세 퍼플리즘이라고 해서요.
17:25예를 들어 지금 여러 가지 상속세, 법인세를 인하해 주는 거
17:29또는 우리 셀레리맨을 아마 겨냥한 것 같은데
17:32어떤 소득 공제할 때 인적 공제를 확대한다는 부분
17:35소득 공제를 확대한다든가 이런 것들은 마찬가지로
17:38국가의 어떤 세금을 굉장히 축소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거든요.
17:42예를 들어 올해 아마 우리 국가 예산이 700조 원 정도 되는데
17:46그중에 세입으로 그러니까 세금으로 충당하는 게 한 600조 원 정도 되고요.
17:49100조 원 정도는 적자 재정을 하게 돼 있거든요.
17:52그러면 이 600조 정도 되는데
17:54지금 이재명 후보는 600조밖에 안 되는데
17:56한 100조 이상을 더 쓰겠다는 얘기고
17:57그럼 계속적으로 국가 재정이 적자 재정으로 부채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고
18:02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600조 원 정도가 세입이 필요한데
18:04500조 원밖에 못 거두게 되면
18:06거기서도 마찬가지로 국가 채무나 부채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18:10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재명 후보가 얘기하는 분배를 늘리는 차원에서의 퍼플리즘이나
18:16아닌 김문수 후보가 얘기하는 부분에서의 퍼플리즘이랑 똑같이
18:19감세 퍼플리즘이랑 똑같이 퍼플리즘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똑같다.
18:23그렇게 되면 지금 우리가 국가 채무가 어느 정도 되냐면요.
18:26지금 태어난 우리가 국가 1인병으로 나누면
18:29거의 1인당 우리가 국가 채무가 한 2000만 정도 되거든요.
18:32그럼 우리가 저출산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데
18:35아기가 태어날 때마다 2000만 원짜리 빗수저를 물고 태어나는 거랑 똑같거든요.
18:39그렇게 되면 저는 지금 오늘 아마 나름대로 후보들이
18:42서로의 공약에 대해서 어떤 특별 전략 차원에서 접근하겠지만
18:46궁극적인 어떤 경제 살리기 정책을 해법을 제시하느냐
18:50이런 부분에서 조금 한계가 있을 것 같고요.
18:52다만 이준석 후보는 좀 젊은 후보답게
18:55기성 정치권이나 제도권에서 제시하지 않은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거든요.
18:59그게 뭐냐 하면 국세인 법인세를 일부를 떼어서 지방세로 주겠다는 겁니다.
19:04그럼 지방의 재원이 좀 늘어나기 때문에
19:07지방에서 나름대로 뭔가 정책을 펼칠 수 있는
19:09그런 부분들이 좀 생길 수 있거든요.
19:11또한 최저임금 같은 경우에도 아무래도 지역별로 물가가 좀 상해하기 때문에
19:15틀리기 때문에 그 최저임금도 지역별로 조금 틀리게 하겠다.
19:19그러면 아무래도 기업에서의 어떤 경쟁력이나 인건비 부분에서도
19:23조금 나름대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거든요.
19:26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차별성이 있지 않나 이렇게 보입니다.
19:290%대 경제 성장률이 전망이 되는 시대.
19:33사실 0%대면 물가 고려하면 거의 역성장이라고 볼 수 있잖아요.
19:38경제 정책들 좀 부실한 부분을 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19:42TV토론회를 앞둔 어제입니다.
19:45윤 전 대통령이 이제 국민의힘을 탈당을 했는데요.
19:49그 전에 1호 당원이라고 강조를 해왔는데
19:52정격적으로 이렇게 탈당을 일단 선택하게 된 가장 큰 배경은 뭐라고 보세요?
19:56탈당을 안 할 수가 없겠죠.
19:58그리고 지금 오늘이 대선 TV토론회잖아요.
20:02첫 토론회인데.
20:04만약에 탈당조차 안 하면 경제토론회라고 합니다만
20:09아무래도 정치 토론회인데 이게.
20:14오늘 경제고 사회고 정치를 하는 거 아니에요?
20:1623일, 27일 토론회가.
20:17그래도 정책이 안 나올 수 없는데
20:20윤 전 대통령이 탈당을 안 하면 완전히 김웅수 후보는 그 토론회 쓰기도 어려울 거예요.
20:24아마 그런 건 좀 의식한 것 같아요.
20:26그래서 정격적으로 탈당을 한 건데
20:29저는 끝까지 버틸 줄 알았는데 탈당을 했습니다.
20:31탈당을 한 건 그나마 다행인데
20:33이게 결국은 탈당을 했지 출당 제명을 못 했잖아요.
20:38이게 김웅수 후보의 한계라고 봐요.
20:40김용태 위원장이 탈당을 권고하겠다 이런 얘기를 하긴 했는데
20:44왜 당이 그렇게 윤석열 전 대통령 눈치를 봅니까 도대체.
20:48제가 여러 번 말씀드립니다만
20:49윤석열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에 의해서 파면됐습니다만
20:53국민들에 의해서 파면된 겁니다.
20:56국민들이 압도적 다수에 의해서
20:58압도적 여론 속에서 혼자 그런 판결을 내린 거거든요.
21:01그런데 그걸 그렇게 여태까지 질질 끌고
21:04제가 보기에 한 일주일 이상을
21:06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 가지고 논쟁을 했어요.
21:09당내에서.
21:11제가 볼 때 이번 선거 자체도 물론 전문 후문한 선거이긴 한데
21:15이런 경우도 없었어요.
21:16박근혜 전 대통령 같은 경우는 당에서 출당시켰다고요.
21:19왜 이렇게 강성 우파의 눈치를 보는 건지
21:23그래놓고 또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탈당 선언, 그래 말이죠.
21:27김웅수 후보에게, 김웅수에게 힘을 모아달라.
21:30그런 말을 하는 게 당연하겠죠.
21:31그렇게 지지를 계속 유지하는 게.
21:33그런데 저는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요. 오히려.
21:36왜냐하면 지금 자꾸 탈당을 하고 거리를 두려운 이유가 뭐예요?
21:40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의 우두머리 혐의로
21:43지금 재판을 받고 있는 내란의 피의자, 피고인이에요 지금.
21:47그런데 이게 지금 아직도 국민의힘 에 엮여있기 때문에
21:49이걸 절연하라는 거잖아요.
21:52그런데 바로 그 당사자가 김웅수에게 힘을 모아줍시오
21:55하면 이게 중도층도 그렇고 일반으로 볼 때
21:59일반의 인식으로 볼 때 같은 패키지구나.
22:01같은 세력이구나.
22:02이렇게 인식될 거 아닙니까.
22:03그러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뜻은 뭐 그런 거에 없겠어요.
22:07일단 좀 지지를 부탁합니다.
22:09나를 지지했던 유권자분들.
22:10이런 얘기가 같은데 반성과 사과는 여전히 없었어요.
22:14이 탄핵으로 이 나라가 결국 선거 도 치러진다면 얼마나 경제도 어려
22:17웠고 말이죠.
22:19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의 고통과 혼란을 국민들이 겪고 있고 겪어왔는데
22:25거기에 대한 얘기는 전혀 없어요.
22:27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탈당이라는 게 민주당이 비판하듯이
22:31이게 별로 의미가 없는 거예요.
22:33제가 볼 때 이거는 글쎄요.
22:34탈당을 하라고 했으니까 하긴 했으니까.
22:37그나마 안 하고도 나을 수 있겠으나.
22:39그래서 전혀 성찰 사과 반성도 없고.
22:43김문수 후보로서는 정말 난감하다.
22:44김문수 후보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그 국민의힘의 선거구는 새롭게
22:50대한민국 정정당당 아닙니까 그럼 당당하게 왜 욕을 못 했는지 모르겠
22:53어요.
22:54당당하게.
22:55그래서 제가 자꾸 말씀드리는 게 대선 승리도 대선 승리다만 대선
22:59승리 보다도 선거 이후에 뭔가 당 내 기득권이나 총선 또는 더 가까이
23:05있는 지방선거 이런 등등에서 이른바 강성 우파들을 기반으로 해야 뭔가
23:11당 내 기득권을 유지할 수 있을 거 아니 겠어요.
23:13김문수 후보 그래서 이긴 거 아닙니까 이번에 경선에서 말이죠.
23:17그런 부분을 의식해서 윤 전 대통령 과의 관계 정리에 그렇게 힘이 들어
23:21하는 게 아닌가라는 추론이 가능하다.
23:25그런 좀 설명이 돼요.
23:26그게 참 이렇게까지 일주일 내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탈당을 해가지고
23:30당 내에서 논란이 있고 하는 게 이해가 안 가고 여전히 친윤 세력이 거기서
23:34또 주요 역할을 맡고 있고 다 지나간 얘기입니다만 정호영 아까 5.18 광주
23:38민주화운동 얘기가 나왔습니다마는 정호영 전 국방장관 국방장관 항의
23:43했으니까 5.18 때 광주를 진압했던 특전사령관인데 그런 분을 영입하는
23:50생각이 있었다는 거.
23:52석동은 변호사는 지금 뭐 그만뒀 습니다만 심사위원장으로 또 임명
23:56이 되고.
23:57도저히 국민의힘의 현재 상태를 이해할 수 없다.
24:00제가 그 말씀을 또 드립니다.
24:01저희가 이야기는 이 이야기는 지지율 을 조금 보면서 좀 이어나가도록
24:05하겠습니다.
24:06갤럽 기준으로 저희가 준비한 그래픽 이 있는데 잠시만 띄워주시면요.
24:12현재 김문수 후보는 29%의 지지율 을 얻었고요.
24:15또 이재명 후보는 50%가 넘는 지지율 이 나왔습니다.
24:19조금 전에 얘기를 이어가자면 윤 전 대통령의 탈당이 중도층 확장
24:24이 될지 아니면 보수층 이탈로 무너 질지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24:28교수님.
24:29저는 국민의힘의 큰 고비는 하나 넘 겼다고 보이거든요.
24:32어쨌든 이번 대선의 가장 큰 최대 이슈 가 이 탄핵인데.
24:36그다음에 이 탄핵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보면 민주당에서는 내란은 끝나지
24:39않았다.
24:40정책되지 않았다.
24:41거기에 대해서 심판을 해야 한다는 거고요.
24:43그럼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 이 탄핵 에 대해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윤석열
24:47전 대통령 관계를 어떻게 끌고 갈 거냐 재정립할 거냐 이 부분이 가장
24:51중요했거든요.
24:52그런데 지난 일주일 보면 완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을 가지고
24:55계속적으로 수렁에 빠지면서 사실은 중도층들도 굉장히 실망한 게 커졌
25:00거든요.
25:01그런데 결국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탈당을 했기 때문에 이 문제에 있어서
25:04일단 국민의힘에서 한 고비는 넘 겼고 오늘 TV 토론 나가는 김문수
25:09후보도 어깨는 가벼워졌다.
25:11그런데 저는 이 부분에서도 계속적으로 위험이 조금 리스크가 상존한다고
25:15보는 게 문제는 김문수 후보거든요.
25:18김문수 후보의 입장이 여전히 애매모호 하다는 겁니다.
25:21왜냐하면 김문수 후보가 여전히 계엄에 대해서는 사과를 했지만
25:25계엄이 불가피했다는 입장을 갖고 있거든요.
25:28그러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은 위헌적이고 불법적이었지만 그 부분에
25:32있어서는 민주당의 줄탄핵이나 아니면 민주당의 끊임없는 국정 마비 시도가
25:38있었기 때문에 민주당의 탓이 있다는 부분을 계속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25:41그 계엄에 대한 부분 또는 탄핵에 대해서도 결국은 현재의 결정은 존중
25:45하지만 이것이 찬성인지 아니면 탄핵 반대인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계속
25:49계속적으로 김문수가 명쾌한 입장을 밝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오늘
25:53TV 토론 나가더라도 다른 후보들이 분명히 김문수 후보의 입장이 뭐냐
25:59명확하게 그 입장이 대해서 물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26:02그래서 우리가 보면 성경에도 보면 오늘 주일이니까 성경에도 보면
26:07새벽딱이 울기 전까지 예수님을 세 번 부정하는 일이 생기잖아요.
26:11그래서 아마 이번에 TV 토론 또 세 차례가 이루어지는데 오늘부터 이제
26:14아마 다른 후보들이 김문수 후보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 관계를 부정해라.
26:19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끊으라고 얘기할 텐데 그런 김문수 후보 입장에서
26:23볼 때는 본인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끊는 또는 부정하는 일이
26:27벌어지면 강성 지지층들이 이탈할 가능성이 커지게 되고요.
26:31만약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관계를 부정하지 않으면 또 중도층들이 이
26:35부분에 대해서 실망할 가능성이 커 보이거든요.
26:37그렇기 때문에 아마 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은 탈당했지만 여전히 이 탈당의
26:42리스크는 김문수 후보에서는 남아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26:45다만 지금 한동훈 후보, 한동훈 전 대표가 내일부터 김문수 후보를 지원하는
26:52아마 선거운동에 참여를 한다고 했기 때문에 나름대로 그동안 아마 국민의힘에서
26:56이 탈당 이슈 때문에 아마 길집이 되지 못했는데 이제는 국민의힘이
27:01원팀으로 마지막 선거 유서전에 뛰어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27:05다만 저는 한동훈 후보가 김문수 후보의 어깨띠를 두르고 김문수 후보를
27:10지지하는 선거운동 보고 있고 선거운동 지원을 나갈지 이 부분은 조금
27:16지켜봐야 된다고 보이거든요.
27:18김문수 후보를 찍어달라고 할 것인지 아니면 이재명 후보는 안 된다고 하는
27:22그런 선거운동을 할 것인지도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27:25특히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지금 어떤 선대위의 지금 어떤
27:29선대위원장이라든가 공식 직함을 맡고 있지 않고 있거든요.
27:32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마 본인이 그냥 계속적으로 당내에서 왜 지금 대선에
27:37앞서서 지금 한동훈 후보는 선거전에 뛰어들지 않느냐 하는 이런 면피성
27:42선거운동일 가능성도 좀 있고 아니면 이번 대선에서 그런 면피성 플러스
27:46아마 본인이 한동훈 브랜드라고 하는 가치를 다시 보여주려고 하는 그런
27:50선거운동도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아마 지금 한동훈 전 대표나 아니면
27:56나머지 후보들이 어떻게 이제 김문수 후보를 지원하는 부분에서는 조금
28:00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입니다.
28:02이어서 좀 질문 드리자면 한동훈 전 대표가 그러니까 김문수 후보한테
28:06세 가지 요청을 하지 않았습니까?
28:08그 개혼반대 그리고 윤 전 대통령 부부와 절연을 선언해라 아니면 또 하나
28:14극단 세력과 선을 그어라 이렇게 말했는데 아직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은
28:17내지 않은 상황에서 지지를 계속할 거라고.
28:19일단 뭐 개혼에 대해서는 사과한 게 맞고요.
28:21일단 윤 전 대통령은 탈당을 했지만 관계 절연이라고 하는 부분들이 어느
28:26정도의 관계 절연을 얘기하는지는 모르겠거든요.
28:28아마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김문수 후보가 윤 전 대통령하고 정치적
28:32관계 또는 인간적인 관계까지 완전히 탄절할 수는 없고 아마 탈당이
28:36라는 형식을 빌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한동훈 후보가 이제 선거운동에 참여할
28:41수 있는 그런 기본적인 어떤 명분이라든가 조건은 이제 충족이 됐다고
28:45보이거든요.
28:46다만 저는 한동훈 후보가 선거운동에 뛰어든다고 하더라도 김문수 후보를
28:51찍어달라고 하는 그 얘기를 할 수 있을지 아니면 이재명은 안 됩니다라고
28:55하는 그 정도의 어떤 수준의 어떤 선거운동이 걸칠지.
28:59이런 부분들은 아마 좀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입니다.
29:03경선에 참여했던 나경원 안철수 의원 도 일단 힘을 모으자 이렇게 화답을
29:07하는 상황이고요.
29:09다만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여전히 당의 좀 높은 비판에 날을 세우고
29:13있는 것 같습니다.
29:15하와이 특사단이 홍준표 전 시장을 만나러 떠나는데 김문수 후보의 손
29:20편지도 전달을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좀 설득이 될까요.
29:23저는 설득이 안 될 것 같아요.
29:24홍준표 전 대표가 나름 이제 정치적 선거 이후에 정치적 거치에 관련된
29:33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29:35그리고 이제 지금 와서 노무현 때에 꼬마 민주당하고 안 간 게 후회 된다
29:40이런 말 하는 건 저는 그거는 저는 납득하기 어려워요.
29:44국민의힘 계열 정당에서 당대표 두 번이나 하고 대선후보를 벌써 몇
29:48번씩 하고 또 대구시장도 하고 경남 도지사도 한 분인데 이제 와서 노무현
29:53정권 때 그때 꼬마 민주당 얘기하는 건 자신의 입질이 정당화를 하는
29:58것 같아요.
29:59우리나라 정치가 원래 그런 거니까 세상 우리가 거기에서 비판할 것도
30:03없습니다만 아무튼 지금 현재 대선 국면에서 홍준표 후보는 지금 아무리
30:08봐도 제가 볼 때 민주당 쪽하고 뭔가 나름의 대화가 있지 않았을까 그런
30:15생각이 들기도 좀 해요.
30:16그렇지 않으면 저 정도로 그렇게 비판의 수위를 높일 필요가 없잖아요.
30:19물론 대단히 실망을 한 것 같긴 합니다.
30:22이번에 경선 탈락하면서 그렇다 하더라도 이 비난의 강도 비판의 수위가 문제
30:28아니겠어요.
30:29애정 어린 비판이냐 정말로 저 정치 세력 저 당을 떠나기 위한 하나의
30:34명분 축적이냐 이런 게 차이가 있는 거 거든요.
30:37그런데 저는 후자 같아요.
30:39지금 볼 때.
30:40그래서 도저히 이 국민의힘과는 같지 못할 정치 세력이다.
30:43그런데 다른 사람의 얘기하면 몰라도 그걸 홍준표 전 대표 얘기를 하니까
30:47너무 정치적으로 비친다 이런 얘기 해요.
30:50저 같은 사람이나 객관적으로 무슨 평론가 이런 사람이 얘기할 수 있죠.
30:53전부 거기에 동의하니까.
30:55저 홍준표 전 대표의 생각이 저는 개인적으로 공감해요.
30:58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얘기하는 건 저는 이번 대선에 국민의힘의
31:02김문수 후보가 같이 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31:04지금 누군가 간다는 거 아니에요 지금.
31:07특사라고 얘기해야 하나요.
31:08누가 가긴 가는데 하문차사는 아니고 하와이차사가 될지 모르지만 차사
31:13는 아니죠.
31:14차사는 죽어서 돌아온 게 차사니까 .
31:15그건 아닌데.
31:16글쎄요.
31:17그렇다 하더라도 이미 홍준표 후보 의 생각은 대선 이후에 여러 가지
31:20정치적인 보관과 관련돼 있을 것 같아서 별 효과가 없지 않을까 저는
31:25전망을 합니다.
31:26최 교수님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김문수 후보를 도와주기는 어려울
31:31수도 있다고 보시는데 이 부분은 동의하십니까
31:33저도 홍준표 시장이 보면 어느 때보다 굉장히 강력하게 비판을 하고 떠나셨
31:39거든요.
31:40그러니까 국민의힘이 국민의 짐이다.
31:41오히려 또 고쳤을 수 없는 당이다.
31:43아마 본인이 96년도 15대 총선을 통해서 국민의힘에서 정치를 한 30년
31:49하셨는데 사실 아마 저 정도로 실망 하고 한 치는 적은 처음인 것 같거든
31:55요.
31:57그래서 본인이 이번 대선판에 전혀 관여하지 않겠다고 하는 부분들은
31:59굉장히 아쉬운 부분인데 아마 특사단 이 간다고 하더라도 저는 홍준표
32:03시장의 고집을 꺾을 수는 없다고 봐요 .
32:06단지 저는 김문수 후보가 손편지를 보낸 건 적어도 미국 하와이에서
32:11그래도 김문수 후보가 좀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응원의 메시지
32:15응원의 영상이라도 좀 기대를 하는 것 같은데 거기까지 놓을지는 저도
32:19잘 모르겠습니다.
32:20다만 이제 최 교수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이제 홍준표 시장은 인생
32:24산막을 좀 다른 형태로 설계를 하고 계시는 것 같거든요.
32:27이재명 후보하고도 상당히 인연이 있기 때문에 아마 저는 전번에 페북
32:32의 메시지도 보면 이제는 좌우가 공존하는 국민 통합의 정부를 만들었
32:37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는 부분이 있거든 요.
32:39그래서 본인도 아마 정치를 시작하면서 보면 디제이의 저격수로 또는 노무현
32:44의 저격수로 계속적으로 아마 상대방 을 공격하는 그런 정치에 익숙해
32:48왔는데 앞으로는 새 정부에서는 이제는 좌우가 공존하는 서로가 서로
32:53헐뜯지 않는 갈등과 대립이 좀 중단 됐으면 하는 그런 통합의 정치를
32:57본인이 좀 희망하고 거기에서 좀 본인이 무슨 역할이 있으면 좀 하겠다
33:02하는 이런 역할로 보이고 또 하나 볼 때는 이준석 후보에 대해서 상당히
33:06조금 애정 어린 그런 메시지를 자꾸 내고 있는 게 보면 결국 국민임이
33:10아니라 이준석으로 대표되는 이번 대선 이후에 아마 보수의 새 판짜기
33:14를 할 때 이준석 중심으로 본인이 어떤 이준석의 어떤 멘토라고 할까
33:19어떤 후원자 역할을 하면서 어떤 보수의 새 판짜기도 나름대로 좀
33:23구상하고 있지 않을까 그래서는 일각 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이재명 정권
33:28이 들어서게 된다면 초대 총리설 이라든가 어떤 입박의 가능성보다는
33:32아마 이재명 정권에서의 어떤 정치 보복이나 이런 부분에서는 막고
33:37다름대로 어떤 통합의 정치를 이재명 후보에게는 통합의 정치를 그리고
33:42아마 이준석 후보에게는 다름대로 어떤 세대 교체라든가 어떤 보수의
33:46새 판짜기를 위한 그런 역할에 본인이 아마 중앙점을 두고 있는 게 아닌가
33:50이렇게는 보입니다.
33:52오늘은 5.18 광주와 광주민주화운동 45주년입니다.
33:56어제 이제 이재명 후보 김문수 후보 가 호남을 찾기도 했는데요 특히
34:00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이제 호남 에서 집토끼 잡기에 계속 주력을
34:05하고 있는 모습을 좀 보여주고 있어요 .
34:06어떻게 보면 호남은 민주당의 텃밭 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34:10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주력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34:14아니 모든 후보와 다 같은 지역을 다른 지역을 다 가니까 그건 당연한
34:17거고 뭐 대구 경북 쪽을 맨 처음에 가고 그랬잖아요.
34:21국민의힘도 가겠죠.
34:22그런데 이제 텃밭이다 뭐 이제 그런 얘기 많이 하는데 호남이라는 지역은
34:27어쨌든 만약에 호남에서 지지를 받지 못하면 민주당 계열의 정당은
34:31선거에서 집니다.
34:33호남에서 지지 안 할 리가 없죠.
34:35이번에 선거에서의 관점은 관점 포인트 는 호남에서 얼마나 많은 득표가
34:39나오냐 문제일 겁니다.
34:40아마 이재명 후보가 그런 얘기 했더 라고요.
34:43호남이 텃밭이 아니라 죽비다 죽비 .
34:45지난번 담양군수 선거 때도 그렇게 와서 자신이 찍어달라고 그랬는데
34:50톡 떨어뜨리지 않았냐 이런 얘기를 하던데 호남은 그만큼 의미 부여
34:54하는 거죠.
34:56그러면서 한덕수 전 예비후보의 저는 호남 사람입니다.
35:00이 얘기를 대비하면서 얘기를 하던데 호남이라는 지역에서 압도적인 지지
35:06를 받을 거예요.
35:07지금 관건은 호남도 호남입니다만 대구 경북 쪽에서 얼마나 받느냐
35:1130%를 넘느냐 이게 더 이제 민주당의 관심일 텐데 호남 지역이야 아무튼
35:17이번 대선은 어느 때 대선보다도 이번 선거 구도 자체가 그렇지 않습니까
35:21.
35:22강성 우파 소위 극우 세력이라고 불리는 그런 세력의 편성해왔던
35:26게 사실이고.
35:27국민의힘의 선거 전략도 그랬고 탄핵 국면에서도 그랬고.
35:31그런 것에 비해서 저는 어느 때보다 도 이번에 호남 지역에서 이재명
35:34후보에 대한 지지가 대단히 높을 것이다 고 생각해요.
35:37거의 90% 80% 넘을 것 같고.
35:40그 선이 육박하지 않을까 호남에 공을 들이고 당연히 집도끼라는
35:44그런 굳이 흑상한 단어 쓰지 않더라도 너무나 당연한 거다.
35:47그리고 이제 국민의힘도 가서 호남 에 고소를 해야 되겠죠.
35:52김은수 국민의힘 후보도 어제 민주 묘지를 찾았는데 박관현 열사를
35:57떠올리면서 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거든요.
36:00어떻게 보셨습니까
36:01일단 오늘 지금 기념식에는 김은수 후보가 참석을 못했거든요.
36:05그런데 돌이켜보면 1980년 청년 김은수는 정말 멋지고 아름다웠거든요.
36:12그때 보면 김은수 후보가 보면 민주화운동의 최선봉이 있었습니다.
36:16그리고 1년의 수영 생활도 했고 그때 1년의 수영 생활할 때 그 독방에
36:20먼저 있었던 분이 박관현 열사라는 거거든요.
36:23그 사연을 설명하기도 했죠.
36:24그렇습니다.
36:25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나름대로 민주화운동에 있어서는 굉장히 멋지고
36:29나름대로 아름다운 부분이 있었는데 오늘 일단 기념식에는 참석할 수
36:33없는 상황이었고요.
36:35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는 가장 치열하게 민주화운동이 벌어진 80년대
36:40본인이 중앙대 법대 입학해서 사실은 출세일지도 모르겠지만 어떤 사법
36:45시험에만 매진을 하고 있었거든요.
36:47어떻게 보면 김은수 후보의 어떤 민주화운동 이력에 비하면 사실
36:52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는 그런 민주화운동에서 참여한 운동을
36:56경험했기 때문에 어떤 정통성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조금 본인이 아킬레스
37:01건이 있다고 봐야 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37:03그런데 이제 김은수 후보가 보면 그 이후에 지금 보니까 어쨌든 최근에
37:07선대위의 그때 80년 개험 당시에 어떤 특전사령관이었던 정호영 그런 분들도
37:13들어오고 하는 바람 그런 해프닝 때문에 아마 본인이 여러 가지 본인이
37:17어떤 과거의 어떤 어떤 민주화운동 경력이 조금 퇴색되는 부분이 있기는
37:22하지만 그래도 아마 80년 그때 청년 김은수의 어떤 광주에 대한 어떤
37:28열정이라든가 광주 희생 또는 광주 아픔이 한국 민주주의의 직접적인
37:33큰 걸음이 됐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김은수 후보도 당연히 정말 공감하고
37:39그런 진정성 있지 않나 이렇게 보입니다.
37:42알겠습니다.
37:42오늘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37:45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와 함께 얘기 나눠봤습니다.
37:50오늘 고맙습니다.
37:5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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