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카타르를 방문한 도너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빈 만찬장.
00:05만찬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는 사람은 바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입니다.
00:11약 15초간 선체로 이야기를 나눈 정 회장은 셰이크 타밍 군주와도 짧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00:16셰이크 타밍 군주의 정식 초청으로 만찬에 참석한 정 회장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00:22정 회장은 지난해 12월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으로 미국 플로리다 판비치 마로라구 리조트에서 5박 6일간 머물며 당선인 신분이던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00:40정용진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와 각별한 친분 관계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00:46지난달 방한한 트럼프 주니어가 국내 기업인들을 만난 것도 정용진 회장의 초청과 주선으로 가능했습니다.
00:52전문가들은 당장 눈에 띄는 협력 관계가 드러나지 않더라도 두 가문의 친밀한 관계는 어떤 식으로든 활용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01:00제3국 출장지에서 만났다는 건 그만큼 트럼프 일가와 정용진 회장이 사이가 남들과는 다른 면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01:17특히 미국과 관세 협의가 진행되는 민감한 상황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 일가와 가까운 정용진 회장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01:25YTN 오동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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