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을 맡고 있는
00:04직위원 서울중앙지법 법원 부장판사의 유흥주점 접대 의혹을 제기했죠.
00:11법원의 의혹 내용이 추상적이라며 밝힐 입장이 없다고 선을 그었는데요.
00:15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8권주수 기자, 법원은 우선 조심스러운 모습이네요.
00:22그렇습니다. 법원은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00:26직위 부장판사에 대한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이 밝힌 제보 내용은 추상적일 뿐만 아니라
00:32구체적인 자료가 제시된 바 없다고 설명했는데요.
00:36때문에 밝힐 입장도 없다는 겁니다.
00:38만약 윤리감사실에 신고가 접수되면 직위 부장판사에 대한 감찰이 이뤄질 수 있는데요.
00:44법원 행정처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원칙에 따라 조사가 이뤄질 거라며
00:49결론이 나기 전까지는 그 어떤 내용도 공개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0:53앞서 어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00:59지 부장판사가 1인당 100만 원이 넘는 비용이 나오는 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1:05이른바 룸살롱에서 여러 차례 술을 마셨고 단 한 분도 돈을 낸 적이 없다는 제보가 있었다는 건데요.
01:11지 부장판사의 얼굴이 나온 사진이 있다며 감찰과 재판 배제를 요구했지만
01:16해당 사진을 공개하진 않았습니다.
01:18논란이 불거지면서 한 시민단체는 고발까지 나섰죠?
01:26지 부장판사가 유흥주점에서 직무 관련자로부터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01:31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장이 접수됐습니다.
01:35뇌물수수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인데요.
01:38시민단체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은 지 부장판사가 재판 업무의 정치적 중립성과
01:45직무 독립성을 중대하게 훼손할 수 있는 향응을 받았다며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01:51공수처는 사건이 접수됐으니 조만간 배당 절차 등이 이뤄질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01:56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권춘수입니다.
01:58뇌물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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