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 항암제 시장은 300조 원 규모에 이르는데 매년 10% 이상 성장의 호는 2028년엔 550조 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00:09세계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행사인 미국 암연구학회 AACR에선 항암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가짜 내성치료가 제시됐습니다.
00:18시카고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19항암치료 분야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미국 암연구학회인 AACR, 화이자 등 세계 유수의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총출동했습니다.
00:33학회에서는 항암제를 통한 고형암 치료 실패 원인의 최대 50%가 암치료제가 암세포 내부로 투입되지 못하도록 막는 ECM, 세포의 기질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00:47암치료가 어려운 건 암세포가 암치료제의 내성을 보여서라기보다는 잦은 약물 투여로 암세포에 방어벽이 생겨 약물과 면역세포가 종양의 중심부에 닿지 못하는 가짜 내성 때문이라는 겁니다.
01:17이에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는 암세포 주변 환경을 암치료제가 잘 통과될 수 있도록 최적화시켜 가짜 내성을 극복하는 연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01:29국내 기업은 딱딱해진 방어벽을 정상화해 종양에 침투하는 물질이 항암치료제와 같이 투약될 경우 치료 효과를 최대 80%까지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01:42다양한 동물실험 모델과 세포실험 등 전 임상에서 입증된 이번 연구 결과에 가짜 내성 치료제가 전이까지 최대 80% 이상 줄여줄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01:56페니트리움의 장점은 암종을 가리지 않고 여러 암종에서 나타나는 ECM 경화 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02:05어떤 항암제와 같이 병용을 해도 그 효과가 내성이 극복이 되고 그리고 전이가 차단되는 효과를 저희가 발견을 했습니다.
02:12기존 항암제의 침투를 돕는 특성상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 가능성도 큰 상황.
02:18세계 암치료제 시장은 300조 원에 달하고 매년 10% 이상씩 성장해 오는 2028년에는 550조 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02:27이 거대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세계 제약 바이오업계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02:33시카고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2:36시카고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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