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강제 교체 시도를 두고 내란 대행에게 후보직을 삼납한 거라고 맹비난했습니다.
00:08국민의힘 내홍을 고리로 압박을 이어갔는데 이재명 후보도 웃음밖에 안 나온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00:14황보혜 경기자입니다.
00:18이재명 후보는 한밤중에 이뤄진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교체를 친위 쿠데타라고 정면 비판했습니다.
00:25정당하게 선출된 후보를 당 지도부가 특정인을 위해 뒤집어 놓고 어떻게 국민의 선택을 받겠느냐고 꼬집었습니다.
00:33보수 텃밭 경남 지역을 찾은 이 후보는 연설 도중 김영삼 전 대통령의 어록도 인용했는데 국민의힘 사태를 우회적으로 비판한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00:56민주당 선대위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이 결국 내란 대행에게 후보자리를 상납하는 결말로 끝났다고 지적했습니다.
01:14국민의힘은 대선 후보를 내지 말고 아예 정당을 자진 해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1:19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섰던 전원이 사기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01:25국민의힘은 정당 간판을 내리십시오.
01:29앞서 김문수 후보 측이 낸 전국위원회와 전당대회 개최 중단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한 걸 두고도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01:38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되면 부여받는 당무 우선권을 법원이 사실상 부정한 거란 지적과 함께
01:44사법부에 윤석열, 한덕수, 조희대로 이어지는 내란 기득권 카르텔이 작동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01:52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교체를 둘러싼 내홍이 격화하는 가운데
01:56이를 고리로 한 민주당의 압박 수위도 한층 높아질 전망입니다.
02:00YTN 황보혜경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