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운수 후보님께서 우원총회에 참석하셨습니다.
00:05환영과 격려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00:16만약 민주당의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00:20지금 받고 있는 형사재판을 모두 중단시킨다.
00:25단 무죄를 선고하는 재판이면 계속해도 된다는
00:28역기적인 법 개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00:32전 세계적인 토픽감입니다.
00:34위중교사, 대장동, 백현동, 위례신도시, 불법대업국송국,
00:39법화유용 등등 이재명의 모든 범죄를 무죄로 만들겠다는
00:44이재명 유죄금지법입니다.
00:48한편으로는 조의대 대법원장 사퇴까지 공개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00:53탄핵, 청문회, 특권까지 들고 나와서
00:55조의대 대법원장에 대한 무도한 협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00:59이제 완전히 대놓고 대한민국 사법분을
01:03이재명 권력의 발 밑에 두겠다는 독재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01:09이처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의외주의
01:12그리고 법치주의를 송두리째 파괴하고 있는
01:16이재명 독재세력을 몰아내야 합니다.
01:19그러려면 우리 모두의 힘을 모아 대한민국 애국민주세력의 힘을 모두 모아
01:24반드시 6월 3일 대선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01:29우리 김문수 후보님이 살아온 삶의 궤적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01:33우리 후보님께서 전당대회 수락연설에서 하신 말씀 그대로
01:37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뜨겁게 살아오신 분입니다.
01:42젊은 시절에는 민주화운동, 노동운동 현장에서
01:46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소외된 노동자들을 위해 처절히 싸우셨고
01:51소련 붕괴 이후에 본인의 사상을 과감히 바꾸신 뒤로는
01:56강인하고 투철한 보수 우파의 수사로 살아오셨습니다.
02:01여기 있는 107명의 국회의원들은 모두
02:0415대 국회에 등원하신 김문수, 홍준표 등
02:08기라성 같은 선배님들의 맹활약을 보고 자란 후배들입니다.
02:13부촌 소사 험지에서 박지원을 꺾어 당선되시고
02:17부촌과 여의도를 지하도로 직접 출퇴근하면서
02:21지옥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신 이야기가 전설처럼 남아있습니다.
02:28경기지사 재임 시절에는 GTX, 황교테크노별리와 같은
02:32굵직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하셨는데
02:35이재명 같은 구설서는 단 한 번도 없었던
02:39그야말로 청년결백의 아이콘이었습니다.
02:50지난 일주일 동안 우리 후보님과 의원님들 사이에
02:54단일화를 둘러싼 이런저런 의견 차이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02:59오늘 의총이 후보님과 의원님들 사이에 허심탄회한 대화와 소통의 작이 되길 바랍니다.
03:07오해가 있으면 서로 풀고 다시 하나를 똘똘 뭉쳐서
03:11단일화를 이루고 대선 승리를 향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03:15후보님도 그렇겠지만 오늘 여기 모인 의원님과 당원들은
03:19모두 승리에 대한 열망이 강합니다.
03:22아니 이기지 않으면 모두 죽는다는 절박한 심정입니다.
03:26이기기 위해 반드시 단일화 빅텐트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03:31국민과 당원의 열망을 받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3:35우리 당원과 국민의 기대 단일화에 대한 강한 열망에 대해 언급하던 과정에서
03:41제가 후보님께 다소 과격한 발언을 내놓은 바가 있습니다.
03:45이 점에 대해 이 자리를 통해 후보님께 신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03:49여러분 역대 모든 대선 후보 단일화는 잡음이 있었습니다.
03:58오히려 이재명식 잡음 없는 단일화는 거짓 쇼입니다.
04:02지금 우리가 다소 혼란스럽지만 이 과정을 거쳐 합의에 이른다면
04:07반드시 아름다운 승리의 단일화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04:12오늘 이 자리에서 대선 승리를 위한 단일화의 방안에 대해
04:18우리 모두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누고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04:23감사합니다.
04:23네 다음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향한 준비된 승리
04:36새롭게 앞으로 미래의 대한민국 김문수 대통령 후보님의 인사 말씀이 있겠습니다.
04:42우리 자랑스러운 국민의힘에 존경하는 국회의원 여러분
05:12정말 여러분 사랑합니다.
05:21여러분들께서 계시지 않으면 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됐겠나
05:26또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하면
05:29이 국회는 정말 상상하기 어려운 독적이고 인민대회당이 되었을 것입니다.
05:39그러나 여러분들의 뜨거운 노력으로
05:44우리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가 아직까지 숨쉬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5:49저는 지난 5월 3일 전당대회에서 의원님 여러분들의 절대적 도움으로
05:58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06:01그 고마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대선에서 더 큰 역할이 계시기를 바랍니다.
06:11저와 함께 같이 뛰셨던 우리 안철수 후보님
06:20또 저 나경원 후보님
06:22그리고 자리에 계시는 의원님들
06:27여러분들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06:31제가 일찍 의원님들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06:40여러가지 사정상 늦어졌습니다.
06:44그간에 제 사정을 말씀을 드리고
06:46저의 심정을 의원님들께 밝히고 싶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06:51저는 5월 3일 전당대회가 끝난 당일 저녁 7시에
06:59저의 선거사무소를 찾아주신 우리 비상대책위원장님과 원내대표님
07:07그리고 사무총장님께 왕선대위원회 구성을 말씀드렸습니다.
07:14그리고 선거 업무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07:18선거 캠프에서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았던
07:22장동혁 국회의원님을 사무총장으로 지명했습니다.
07:29그럼에도 불구하고 5월 7일까지
07:32연휴가 끝나는 바로 그 다음날 12시까지
07:37단일화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07:42그리고 선단일화 후선대위
07:48이런 말씀을 하신 데 대해서 저는 상당히 놀랐습니다.
07:55연휴 중에 저를 뽑고
07:58연휴가 끝나자마자 그 다음날 12시까지 단일화를 해라.
08:05과연 우리 국민의힘에서 책임 있는 당직자들께서
08:12이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느냐
08:15저는 정말 놀랐습니다.
08:19무소속 후보가 입당도 하지 않고
08:31우리 당 후보가 되는 경우를 상징해서
08:35그 무소속 후보가 기호 2번을 달고
08:39우리 당의 자금과 인력으로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08:45물리적으로 꼭 7일까지 단일화가 되어야 한다는 논리였습니다.
08:52그날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제가
08:56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아니라
08:59우리 당에 입당도 하지 않은 무소속 후보가
09:04우리 당의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도록
09:07실무적으로 도와주기 위해서
09:09모든 작업이 시작되고 있다고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09:16그렇다면 그동안 저와 함께 경선에 참여했던 많은 후보들은
09:24무슨 존재입니까
09:27그 후 당 지도부는 현재까지도 저 김문수를 끌어내리고
09:34무소속 후보를 우리 당의 대통령 후보로 만들기 위해
09:38온갖 불법 부당한 수단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09:44저는 이 시도는 불법적이고 당은 당규 위반이고
09:49민주주의 칠서를 파괴하는 반민주적 행위로 심화합니다.
09:55즉각 중단해 주십시오.
10:00무소속 후보는 저와 처음 만나던 지난 5월 7일 오후 6시로부터
10:061시간 30분 전에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서
10:125월 11일 등록 마감일까지 단일화를 촉구하며
10:17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
10:23이렇게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10:27저는 그 점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10:30단일화는 우리 자유진영의 단일 대우를 구성해서 경쟁력을 높이자는 것인데
10:40지금의 단일화는 저를 끌어내리고 선거에서 한 번도 검증받지 않은
10:46무소속 후보를 우리 당의 대통령 후보로 만들어주려는 작업
10:52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었습니다.
10:57이런 단일화에 제가 응할 수 있겠습니까
11:01저희 단일화 방안은 이미 말씀드렸으니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11:07그러나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해 주십시오.
11:13단일화는 이재명에게 승리하기 위해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11:18이기는 단일화가 돼야 합니다.
11:22저 김문수는 이재명과의 여론조사에서 여러 차례 승리하는 결과가 나온 적도 있습니다.
11:30한덕수 후보가 이재명을 이겨본 적이 있습니까?
11:35경쟁력 조사에서 저와 한덕수 후보는 거의 차이 나지 않는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11:41그렇다면 도대체 이 단일화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11:47이재명에게 승리해야 합니다.
11:50이재명은 불법하고 부당한 독재자이기 때문입니다.
11:56우리는 반이재명 전선을 이루어서 체제의 전쟁에 승리하기 위한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12:05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정당하고 합법적이어야 하고
12:11국민에게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정치를 해야 합니다.
12:16지금 당 지도부가 하고 있는 강제단이라는 실은 저 김문수를 끌어내리고
12:23무소속 후보를 우리 당의 대통령 후보로 만들기 위한 작업에 불과합니다.
12:29그래서 응할 수 없습니다.
12:32저 김문수를 믿어주십시오.
12:35저 김문수가 나서서 이기겠습니다.
12:39제가 전당대회에서 당선된 후 곧바로 선거 준비에 나서서 당력을 모았다면
12:46오늘날의 지지율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12:50제가 승리하겠습니다.
12:53함께 갑시다. 감사합니다.
12:55감사합니다.
12:57네.
12:58수정 씨 후보님께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13:02다음은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님의 인사 말씀이 있겠습니다.
13:08전당대회가 끝난 지 6일 됐는데
13:21이제라도 우리 김문수 후보님 우리 의총을 방문해 주실 것을 환영합니다.
13:27네.
13:28내용은 솔직히 대단히 희망스럽습니다.
13:31우리 의원들께서 기대하신 내용과는 완전히 동떨어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13:38긴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
13:41지도자라면 더 큰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이라면
13:47자기 자신을 버릴 줄도 알아야 됩니다.
13:50긴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13:52이걸로 마치겠습니다.
13:54감사합니다.
13:58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