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주 본격적인 대선 일정 시작을 앞두고 경찰이 대대적인 대비태세에 나섭니다.
00:06연인원 16만 8천여 명을 동원해 경계를 강화하고 선거 당일에는 최고 비상단계인 가포비상을 발령합니다.
00:14보도에 부장원 기자입니다.
00:19제21대 대통령 선거를 4주가량 남기고 경찰 선거관리 대책에 윤곽이 나왔습니다.
00:24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전국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열고 주요 대비사항을 점검했는데 우선 후보자 경호와 안정적인 선거운동을 위해 선거 당일까지 투표소와 개표소 등에 연인원 16만 8천여 명을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00:39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선거활동이 시작되는 다음 주부터 경계태세를 차츰 높여간다는 계획입니다.
00:45먼저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12일부터 전국 간서에 선거 경비통합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부터는 경계태세를 한층 강화합니다.
00:57다음 달 3일 선거 당일에는 가용 경력을 100% 동원하는 최고 비상근무 단계인 가포비상을 전국에 발령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01:06이와 함께 경찰은 선거범죄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1:09후보자 등록 신청일인 10일부터 선거사범 단속을 강화하고 금품수수와 허위사실 유포 등 5대 선거범죄의 경우 배우자까지 철저히 수사한다는 방침입니다.
01:21아울러 후보자나 선거 관계자에 대한 중대한 폭력 행위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정 대처하기로 했는데
01:27이호영 대행은 이번 선거가 역대 어느 선거보다도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01:35YTN 부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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