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휴가 끝날 첫날,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다시 준법 운행에 나섰습니다.
00:05다행히 출근길 모습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통상임금 관련 임금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면서,
00:12노사 모두 각각 공동 대응에 나서 갈등이 커질 우려도 나옵니다.
00:16김연아 기자입니다.
00:20출근길 서울 광화문 앞 사거리.
00:22버스 차창 앞에 준법 투쟁 피켓이 다시 붙은 걸 빼면 출근길 풍경은 평소와 비슷했습니다.
00:30불편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운행했어요. 그래가지고 편안하게 그냥 왔습니다.
00:35걱정이 되죠. 아무래도 운행을 못하면 오는 길에 불편하지.
00:40저 같은 경우는 다리가 불편하니까 지하철 타는 게 좀 불편하거든.
00:45일단 서울시가 출근 시간대 지하철 투입을 늘린 데다 노조의 준법 투쟁이 승객 착석 뒤 출발이나 급출발, 급제동 금지 등 도로 안전 규정을 철저히 지키는 정도의 경고성에 그친 덕입니다.
01:00다행히 노사가 정면 충돌을 피하긴 했지만 협상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01:06대법원의 통상임금 판례 관련 임금체계 조정을 놓고 노사의 입장 차가 여전한 상황으로 노조는 전국 버스노조 지역 대표자 회의에서 파업이나 공동 대응 등 향후 투쟁 방향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01:19서울과 경기, 인천, 부산 등 버스 준공영제를 운영하는 10개 지방자치단체도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01:28이들은 통상임금 판결로 시내버스 인건비가 올라가면 운송비용이 급등하고 지자체의 비용 보전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임금체계 개편 등 제도적 대응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01:40YTN 김연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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