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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긴 건 유기가 아니래요..."
고양이 호텔비만 367만 원을 쓰고
고양이들을 찾아가지 않는 주인?!♨

#탐정 #24시 #탐정실화극 #반려동물 #실종 #딩크족 #외도

생활 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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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너무 답답한 마음에
00:01애들 사진이랑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요약해가지고
00:05O그램에도 올렸어요.
00:10많은 걸 하셨더라고요.
00:12그러네.
00:14연락 좀 주세요 뭐 이런 것도 올렸는데
00:17그런 거에 대한 연락도 일치 없었고
00:19이런 뭐 우리 관리시설 협회라든지
00:25이런 데 좀 잠을 구해보거나
00:27그런 건 없어요?
00:29일단은 이 사람이 얘들을 길거리에 버린
00:32놔두고 간 거면 유기가 맞아요.
00:35근데 어떻게 됐든 저한테 맡겨 놓는 거기 때문에
00:39유기라고 볼 수가 없는 거예요.
00:41위탁?
00:41네.
00:45그래서 돈을 진짜 한 푼도 안 줘도
00:48이건 유기가 아닌 거예요.
00:51뭐 제가 임의로 얘들을 보호소에 보낸다거나
00:54아니면 다른 가정집에 입양을 보낸다거나 했다가도
00:57이 사람이 자기 소유권을 주장하면은
01:01돌려줄 수밖에 없는 거예요.
01:03그런 사실을 아니까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01:06그렇죠.
01:08총 금액하고 입금된 금액이 얼마나 차이 납니까?
01:10받은 게 367만 6천 원이라서
01:13그러면 한 6백 몇 십만 원이네.
01:17한 6백 한 3, 40만 원 좀 덜 가요.
01:19그러면 이거 부담되겠는데
01:20그러니까
01:21그게 저기 납김도 뭐
01:22그 심리적인 압박이 왜 우리도 알잖아요.
01:25어릴 때 비디오 가게나 만화책 같은 거 빌렸을 때
01:28하루하루 지나면
01:29연체력이 점점 점점
01:32못 가겠잖아요.
01:33그게 쌓이면서 공포가 되잖아요.
01:36아 나 뭔지 알아.
01:37맞아 맞아.
01:38분명히 사연이 있을 겁니다.
01:39제가 봤을 때는
01:41분명히 사연이 있을 겁니다.
01:41처음부터 아예 저렇게 누군가한테
01:44입양을 보낼 거였으면
01:45자기가 알아봤겠죠.
01:47충분히 그럴 수 있는데
01:48분명히 사연이 있을 겁니다.
01:49그 사연이 너무 궁금합니다.
01:51애들도 얼마나 또
01:53불편하겠어요.
01:54보고 싶을 거예요.
01:55각 매일 보던 얼굴을 못 보니까 지금 몇 달째.
01:579개월 거의 1년 동안인데
01:59맨날 보는데
02:00거의 뭐 내 새끼 같은 그런 느낌이겠네요.
02:03약간 뭐 속상한 마음도 좀 많이 들 것 같은데.
02:06어 그렇죠.
02:07퇴근할 때마다 미안해요.
02:11그래서 어 이모 갔다 올게 뭐
02:14빨리 자라 내일 보자
02:15뭐 이렇게 항상 하고 가기 때문에
02:18그게 항상 미안하죠.
02:19저 안에서
02:21잠을 자고 지내야 된다는 게
02:23쟤들한테는 괜히 내가 미안해지고
02:27애들은 잘못한 게 없는데
02:29저 안에 계속 있어야 되고
02:31어우 불쌍해.
02:32쟤들은 모르잖아.
02:34자기들이 버림받은 건 줄.
02:36그래서 그게 너무 마음이 아프고
02:40진짜 좋은 새로운 가정에 간다고 해도
02:43또 거기 가면 또 새롭게 적응을 해야 되는
02:46그거 자체가 애들한테는 너무 스트레스고
02:49또 내라는 사람이 자기들
02:53자기네들을 버렸다고 보세요.
02:55그쵸.
02:56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많이 느껴집니다.
02:58계속 걱정하시더라고요.
02:59그럼요.
03:00상처가 되겠네요.
03:01저 애들한테는.
03:02저한테 저 고양이들이 마음 여는데도
03:04한 두 달?
03:05세 달 정도 걸려서
03:06제한테 안기고
03:07이렇게 옆에 와서 같이 자고 했는데
03:09기분 좋아.
03:11저런 애정과 체인감이 있어야 동물들을 키울 수 있는 거예요.
03:18저 일도 아무도 못 하겠다.
03:21진짜.
03:22고양이들은 마음을 잘 안 내주니까
03:23어쩜 저렇게 예뻐요.
03:24시간이 좀 걸리거든요.
03:25첫 주인이
03:50첫 주인으로 죽을 때까지 사는 동물들이 생각보다
03:54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03:55제가 봤을 땐 파양되고
03:58친척 집에 주고
04:00결혼해서 애기 낳았다고
04:02친정집에 보내버리고
04:03이런 거 보면은
04:06제 주인이 바뀐다고 하는 거 자체가
04:09되게 조금 마음 아픈
04:11그런 걸 다 알기 때문에
04:12너무 가슴 아파하시는 거예요.
04:14거기까지는 안 갔으면 해서
04:16그렇죠.
04:17저희들하고 이렇게 해서
04:19도와드릴 수 있는 건
04:20이분을 찾아야 되네요.
04:22무조건 찾아야 돼요.
04:23네.
04:24그럼 그 기간 동안에 비용 발생된 건
04:27아까 바라지나 바라지도 않은 쪽
04:30일단은
04:33애들을 잘 봐줄 수 있는
04:36그런 가정이 있으면
04:38그런 집으로 입양을 갔으면 좋겠고
04:40또 둘이 자매니까
04:42같이
04:43네.
04:44무조건 같이 이렇게 떨어지는
04:45이렇게
04:46그렇게 같이 할 수 있는
04:47그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줘요.
04:48그 사람이
04:49데리고 가는 건 반대
04:50네.
04:51왜냐하면은
04:52다시 데려간다 해도
04:54지금보다 더 좋은
04:56컨디션으로
04:57애들이 케어할 수 있을 것 같지는
04:59않을 것 같아서
05:00네.
05:01
05:02소유권 포기 각서를 받고 싶어요.
05:04차라리
05:05고향을 진짜 사랑하시는 거예요.
05:07그러니까요.
05:10실제로 제가 받는 글 중에서는
05:12주인이 연락도 안 되고
05:14이렇게 유괴한 것처럼 돼서
05:17보소에 보냈는데
05:19걔들이 안락사가 됐어요.
05:21
05:22근데 그 뒤에
05:23주인이 나타난 거예요.
05:25난리가 났겠네.
05:26알 아싸
05:27이후로 주인이 나타났네.
05:28네.
05:29내가 포기한다고
05:30각서를 쓴 적도 없는데
05:31
05:32네가 맘대로 이거를
05:33하냐고
05:34그런 것도 있기 때문에
05:36제일 정확한 거는
05:38그 진짜 주인이랑
05:39찾아서
05:40네.
05:41그거를 써야지만
05:42가능하다.
05:43정확해지는
05:44만약에 쟤네들을
05:45일방적으로 의뢰인 분이
05:46뭐 어디
05:47동물구조협회라든지
05:48아니면 다른 데다가
05:49이렇게 보내버리잖아요.
05:50있을 수 있어요.
05:52이런 걸로
05:53엮어볼 수 있잖아요.
05:54좀 설명을 드리면
05:55이 동물에 대한 지유에 대해서
05:56말이 많긴 한데
05:57아직까지는
05:58물건으로 봐요.
05:59그냥.
06:00그래서 재산적 가치가 있는
06:01물건으로 보거든요.
06:02그러니까 소유주가
06:03정해져 있는 거예요.
06:04그러니까 누군가의 물건을
06:05내가 함부로 처분하면
06:06당연히 범죄도 되고
06:07그렇죠.
06:08소송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거잖아요.
06:10똑같은 경우거든요.
06:11그러니까 함부로 처분할 수가 없어요.
06:12그러면 그 원래 주인한테
06:14소유권 포기 동의서를 받으면
06:16다른 데에 입양 보낼 수 있는 거예요?
06:18그렇죠.
06:19이런 걸로 사용되는데요.
06:20파양각서라고 하기도 하고
06:21입소각서
06:22소유권 포기각서라고 하는데
06:23요는 그거예요.
06:24소유자로서의 어떤
06:25권리를 행사하지 않겠다.
06:26이런 걸 확인하고
06:27동의하는 거거든요.
06:28그게 있어야지
06:29아까 말씀드린 대로
06:30입양도 보내고
06:31다른 데 보내기도 하고
06:32이렇게
06:33호텔 주인 분께서
06:34처리를 할 수가 있는 거죠.
06:36이거 탐정님들 아니면
06:38이걸 진짜 해결할 수가 없겠네요.
06:39저런 사건은
06:41예전에 우리 대장님 말씀하셨다시피
06:44법의 사각지대의 노인분들이
06:46저희한테 도움을 청하는 거기 때문에
06:48저는 사실 탐정 말고는
06:50할 수가 없습니다.
06:51그렇죠.
06:52잘 해결돼서
06:53애들이 빨리
06:54갈 곳이 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06:55그러니까요.
07:06안녕하세요.
07:10안녕하세요.
07:11어머니
07:21believe так
07:22참고로
07:25드시고
07:26감사합니다.
07:27그리고
07:28멋지게
07:34Tot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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