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전
- #오은영
"내가 첫째야!"
위험 수위를 넘나드는 첫째의 폭력...
엄마의 방관이 아이들의 두려움을 키웠다
#금쪽이 #오은영 #남매
금쪽같은 내새끼를 위해
가족이 변하는 리얼 메이크오버 쇼!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카테고리
📺
TV트랜스크립트
00:00앉으시오
00:03앉으시오
00:06맛있겠지?
00:13와우
00:14그래
00:15그럼 시켜 먹기도 해야지
00:17닭먹으면 안들 아냐?
00:20좀 이따 먹어
00:22어 이거 그건데 간장인데
00:24너 떡볶이 먹어
00:28치킨은 보통 좋아하는데
00:31진짜 잘 안 먹어요
00:36얘도 잘 먹는다
00:38귀여워
00:49난 아홉 번이다
00:52먹고 싶다
00:54아홉
00:56아홉
00:58아홉
01:00나 다 먹을 수 있는
01:02얘는 상 누르지 말라니까
01:04야 이 상 누르면 안돼
01:06이 상
01:07누나 덩치가 커서
01:09화마 때문에 이렇게 무너졌어
01:11화마 때문에 이렇게 무너졌어
01:14응?
01:15아홉
01:17아홉
01:18왜 자꾸 머리째를
01:21어머
01:23으이씨
01:24Geligi
01:25오게
01:26아홉
01:31아홉
01:32어머 근데 울지도 않아
01:33아픈데
01:34아홉
01:35아홉
01:36아홉
01:37아홉
01:38아홉
01:39아홉
01:40아홉
01:41아빠! 아빠!
01:43아빠!
01:45아빠!
01:47우와!
01:48오우!
01:49아하!
01:50빨리 빨리! 빨리!
01:53아아...
01:55부모도 계시는데...
01:57노는 건 줄 아셨나 보다.
01:59근데 둘째도 웃고 있으니까, 어머니 입장에서는.
02:03에이! 에이! 에이!
02:04잡아!
02:06아우! 야야야야!
02:08야...
02:09오오...
02:10어우, 저 김건희 어떡해.
02:12야야야!
02:15야야야!
02:16야야야!
02:18야야야!
02:20가만히 좀 있을래?
02:22어, 어머, 어머, 어머!
02:25어머, 어머, 어머!
02:27오우...
02:29와보시밥도 안 됐다.
02:31알겠다고?
02:34이게 1등급이
02:36나 1등급이야!
02:38나 1등급이야!
02:40어머!
02:41너 2등급을 나눠?
02:42응!
02:43으악!
02:44으악!
02:46으악!
02:47으악!
02:49으악!
02:50으악!
02:51난 여왕이야, 여왕!
02:531등여왕!
02:54아! 내가 차 뛰어!
02:56오우!
02:58내가 더 위라는 거지.
02:59어.
03:01아이고...
03:02지금 약간 사자의, 사자에서 권력 싸움 하는 거 같아.
03:05좋아, 이래.
03:06아이고...
03:11아이고...
03:13아이고...
03:15아우, 아우...
03:19그만해!
03:20야!
03:21장만 그만!
03:22그 장만이라도 하자.
03:23스치듯이 또 말씀하시니까.
03:25뭐야?
03:25뭐야?
03:26내가 이겼다!
03:27아니야!
03:28으악!
03:29으악!
03:30와...
03:32아이고...
03:33한 번 말려줄 법도 안 해, 우리 어머님이.
03:41어...
03:43엄마의 특징이 있으시더라고요.
03:45엄마의 특징이 어떤 거냐면요.
03:47엄마는
03:49아이들이 울지 않으면
03:52괜찮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03:55그리고 애들이 막 과격하게 막 굉장히 막 공격적인 행동들을 하는데
04:00끄르륵 그러면 놀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04:04많이 걱정스러운 건
04:06아까 왜 그 부엌에서 둘째는 누워있고 애가 막 첫째가 누르고 발로 짓누르는데
04:13그리고 막 머리채를 그냥 잡고 하는데
04:15이거는
04:16아무리 자기들 스스로 장난이라고 하지만 이건 폭력 맞거든요.
04:20근데 이거를 제지도 안 하고
04:23개입도 안 하시고
04:25그냥 이걸 장난이라고 그렇게 보고 계시더라고요.
04:28그래서 정말 저는
04:30왜 그러시지?
04:32너무 궁금했어요.
04:34정말 여쭤보고 싶었어요.
04:38괜찮다고 생각하세요?
04:43몇 번을 싸우다 보니까 몇 번 말한 적도 있고
04:47이제 하지 말라고 하면 또 더 심해지더라고요.
04:51그러니까 거기에 이제 자꾸 저도 근데 힘이 딸리니까
04:56말을 계속 하다가
04:57말은 마시면서도 힘이 작고
05:01이해는 합니다.
05:01상황은 이해합니다.
05:03그런데
05:04아이들의 입장에서 다시 봅시다.
05:06아이들 입장에서
05:07그런 행동을 했는데 엄마가
05:10빤히 보고도 가만히 있어.
05:12그러면 애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05:14더 해도 된다고
05:16그런 행동을 해도 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겠죠.
05:18괜찮은 행동이라고 생각하겠죠.
05:22이거는 무심 무시한 거죠.
05:26그러면
05:28약간 우려가 되는 게
05:30요즘에
05:31학교 폭력 중에서요.
05:33폭력을 한 아이는
05:35장난이었다고 그러고
05:37당 안에는
05:38저는 정말 죽도록 힘들었어요.
05:40이런 애들이 있거든요.
05:41장난을 서로 즐거워야지.
05:43네 그럼요.
05:44정확한 표현이세요.
05:45네.
05:46나는 네가 장난이었어도 나는
05:49힘들고 싫어
05:50하면 그만해야 되는 거예요.
05:51맞아.
05:52이거 가정에서부터 잘 지도하지 않으시면
05:55정말 큰일 납니다.
05:57그리고
05:58막 누나가 막
05:59발로 막
06:00집 밟는데
06:01엄마가 보고도 가만히 있으면
06:03아이는
06:04보호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겠죠.
06:06그럼 그 다음에 어떻게 될까요?
06:07나라도 힘을 길러서
06:09내가 내 스스로 지켜야 되겠다.
06:11그럼 이제 정말 둘째는
06:12내가 보다 유순한 아이인데
06:14이제 조금씩
06:16반격하기 시작하고
06:17공격하기 시작할 거라고요.
06:18당하고 있지만
06:19안 할 거란 얘기예요.
06:21네.
06:22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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