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대선 경선주자 4인방, 그야말로 치열한 승부를 벌이고 있죠.
00:05과연 이들은 최종 후보가 선정이 되면 다 함께 뭉칠 수 있는 걸까요?
00:10국민의힘 지지층을 상대로 채널A가 원하지 않는 국민의힘 후보가 최종 후보가 됐을 때 누구를 뽑겠냐 조사를 했더니
00:18다른 국민의힘 주자를 뽑겠다는 응답 57%에 불과했습니다.
00:24투표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19.2%였습니다.
00:27정연주 기자입니다.
00:30이번 대선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자에게 지지하지 않는 국민의힘 후보가 최종 후보가 됐을 때 어떤 정당의 후보를 뽑겠는지 물었습니다.
00:42다른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57.2%였습니다.
00:47투표하지 않겠다가 19.2%, 잘 모르겠다가 14.4%, 민주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3.3%였습니다.
00:56절반에 가까운 이탈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01:02특히 20대는 다른 국민의힘 후보라도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48.8%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01:1124.4%는 다른 정당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15이념의 색채가 뚜렷하지 않은 20대 특징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01:21원하지 않는 국민의힘 후보가 선출될 경우 투표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연령대 중 70대 이상의 25.8%로 가장 높은 것도 눈에 띕니다.
01:31투표장에 안 나올 가능성이 제기되는 대목입니다.
01:36전국 지역별로 보면 원하지 않는 후보가 선출되면 투표를 포기하겠다는 국민의힘 지지층 비율이 부산, 울산, 경남에서 가장 높습니다.
01:46최종 확정된 국민의힘 후보가 내부 균열을 수습하지 못할 경우 국민의힘 지지층이 분열되거나 투표를 포기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01:55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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