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SK 텔레콤 유심 해킹 사건 이후 이용객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휴대전화 명의 도용을 예방해주는 어플리케이션에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서비스 지연이 잇따랐습니다.
00:12통신 3사가 만든 공인인증 애플리케이션 패스 앱은 SK 텔레콤 가입자가 접속할 경우 명의 도용 방지 여부를 확인해주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지만 사용자가 너무 많다며 잠시 뒤 다시 시도해달라는 메시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00:28이런 가운데 유심무상교체나 유심보호 서비스로 속여 피싱 사이트로 접속하게 한 뒤 개인정보를 빼가는 피싱 사례도 확인돼 정부가 단속에 나섰습니다.
00:40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해당 사이트를 차단한 뒤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출처가 불분명한 사이트 접속을 자제하고 접속했더라도 개인정보 입력이나 앱 설치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00:58과학기술정보통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