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하나은행에서 74억 원대 부당대출이 발생했습니다. 공시기준 이달 들어 두 번째인데요.
00:07최근 은행권에서 금융사고가 잇따르면서 내부통제에 구멍이 뚫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00:13김태우 기자입니다.
00:17하나은행에서 74억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해 금융당국이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00:23하나은행에 따르면 영업점 직원 A씨는 2021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여신거래처와 관련인으로부터 허위서류 등을 받고 대출을 부당하게 내준 걸로 조사됐습니다.
00:35A씨가 이 과정에서 관련 인물들로부터 금품을 받고 사적으로 금전을 빌려준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00:43은행 측은 해당 직원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형사고소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00:47하나은행이 금융사고를 공시한 건 이달 들어서만 두 번째입니다.
00:53하나은행은 지난해 4월 350억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한 바 있습니다.
01:01앞서 우리은행에서는 손태승 전 회장이 연루된 730억 원의 부당대출이
01:06IBK 기업은행에서는 배임 관련 882억 원 규모의 부당대출이 발견되는 등 금융권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1:14은행의 자금과 집행 결제를 이중삼정으로 분리해야 되겠고
01:20도덕성과 신뢰에 대한 그런 직원에 대한 교육이 또 가장 필요하다.
01:27하나은행 측은 시스템 전반을 개선하고 검사를 강화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34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35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