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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수상할 정도로 간을 많이 보는 오늘의 도전자?!
엄마의 맛에 길들여져(?) 15kg 쪘다는 오늘의 도전자!

몸신으로 바꿔주는 건강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몸신의 탄생] 매주 화요일 밤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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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와! 마을회관!
00:02정겹다, 어머님들.
00:04와, 너무 정겹다.
00:06생일 축하합니다!
00:07오, 씩씩한 목소리가 들려요.
00:10오늘 누가 생일이라면서요, 할머니?
00:12맞지요?
00:14아이고, 오늘 몸치 도전자야.
00:16너무 어려워 보이시는데?
00:18안녕하세요. 저는 경남 하동의 할머니들의 사랑을 듬뿍듬뿍 받고 있는
00:26마을 귀염둥이 서선희입니다.
00:29제가 도시에 있을 때는 주변에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데가 되게 많았거든요.
00:33근데 이 자연 속에 오니까 사람이 너무 자연스럽게 풀어지는 거예요.
00:39그러면서 살이 한 15kg 정도가 쪘어요.
00:42맘 편하고 고생하니까.
00:44어머! 어머!
00:47지금 통이 바로 굽어있는데요?
00:50어떻게 된 거예요?
00:51너무 짓궂게 또 두 가지를...
00:55키는 163cm.
00:5770kg.
00:5978.9kg 괜찮은데?
01:01그렇게...
01:02근데 허리 둘레가...
01:03허리가 좀 많이 나요.
01:04배만 나오지.
01:05근데 뭔가 이렇게 마음을 툭 놓으면 툭 하고 풀어지는 그 지점이 있잖아요.
01:10살쪘다고 표현하지 말고 행복해졌다고 표현해야 돼.
01:16원래 이렇게 마을에 가는 먹을 게 항상 많잖아요.
01:19네?
01:20아침이요?
01:21저 공복 다이어트 하느라고 지금 굶고 있어요.
01:23지금 굶고 있어요.
01:24허빅밥.
01:25이따가 밥을 안 먹어.
01:26어머니 이거 다 살로 안 보여요.
01:28다가씨는 통통해야 된다.
01:30그래요.
01:31맞아 맞아.
01:33뒤로 덜어.
01:34앞으로 그래 안 놔.
01:35여기.
01:36여기 안고 하면 돼.
01:37와...
01:38근데 허락 거절이.
01:40봄똥철인데 이거 봄똥에다 해갖고 먹는 거 아니에요?
01:43아.
01:44양념 더 해야겠네.
01:46저는 적국 좀 넣고.
01:47이거요?
01:49내 소금, 설탕.
01:50여기 있다.
01:51소금.
01:52짜고, 맵고.
01:53거기서 한 젓가락에...
01:54아, 이게 너무 맛있습니다.
01:56간을 하나 넣어서.
01:57그래, 저거 저거 저거.
01:59저거.
02:00그럼 배워줘.
02:01배워줘야 된다.
02:02깨 좀 그렇죠?
02:03좀 맛있다.
02:04아, 간이 맛나고 맛있나 하지마.
02:07아, 좀 설탕 더 넣어도 되겠다.
02:09아.
02:10이게 굵은 소금.
02:11그냥 맛있다고 하면 안 되는구나.
02:12또 간을 저기 넣어야 되는구나.
02:13응?
02:14이게 간보다 살 찌거든.
02:16사실.
02:17자꾸 두꺼라.
02:18간보잖아, 간.
02:20간을 다 너무 많이 봐.
02:22배추가 맛있네, 배추가.
02:24양념이 맛있다고 해요.
02:26양념이 맛있다고 해요.
02:27양념이 맛있다고 해요.
02:28아, 맛있지.
02:29그냥 어렸을 때부터 먹던 그런 맛이라서
02:32왜 그런 거 있지 않나요?
02:34엄마의 맛.
02:35맞지.
02:36그리고 있다 보니까 길들어지는 거.
02:39아, 호박전.
02:41아, 호박전.
02:42아, 호박전 너무 많이 넣는 거 아니에요.
02:45맛있겠다.
02:46그냥 호박에서 단맛이 좀 많은데, 사실.
02:48그런 단맛과 인위적인 단맛이 달라요.
02:50아, 그래요?
02:51인위적으로 좀 내줘야죠.
02:52알겠습니다.
02:53고기.
02:54고기.
02:55고기.
02:56고기.
02:57고기.
02:58고기.
02:59고기.
03:00안 달다.
03:01뭐 봐봐.
03:03안 달아.
03:04소금을 좀 더 넣어야 되나?
03:06워낙 단맛에 이게.
03:08설탕 더 넣어야 돼?
03:10저 더 넣으신다고요?
03:11생각보다.
03:12내 스타일이야.
03:13우와.
03:14내 스타일이야.
03:15이건 디저트인데요, 디저트?
03:18아유.
03:19오이 무침.
03:20오이 무침.
03:21오이 무침.
03:22오이 무침.
03:23와, 수육은 호파낭이다.
03:26호파낭이다.
03:27호파낭이다.
03:28이건 피할 수가 없다.
03:29잔치.
03:30잔치.
03:31매일매일 저러지.
03:33매일매일 저러지.
03:35아, 어머님 생신날.
03:41우리 어머니 젊어지라고
03:43이렇게 생일날은 젊게.
03:44어머니 쓰시고.
03:45아우 이분이 주인공이시지.
03:47이 모자를 벗을까?
03:48어?
03:49우와.
03:50왜 이래요?
03:51이렇게.
03:52생일이니까.
03:53어머니 그거 하나씩.
03:54잘했네.
03:55네?
03:56생일 축하합니다.
03:58생일 축하합니다.
03:59그 인생은 60부터 멈춘 거야.
04:01항상 건강하게.
04:03오늘 많이 젊어져서 참 행복하네요.
04:07생일이 해봤나?
04:08확실히 복둥이나 틀네.
04:10복둥이나 틀네.
04:11귀염둥이나 틀네.
04:13내 우리동네 막둥이 아닙니까?
04:15어머니 노래 이제 노래.
04:16생일 축하합니다.
04:19생일 축하합니다.
04:22아이고.
04:23아이고.
04:25아이고.
04:26건강하십쇼.
04:27어머니 만수무강하세요.
04:29항상 건강하게.
04:30참 잘하신다.
04:31지금 또 늦게 진짜.
04:32잘 먹겠습니다.
04:38열심히 묻힌 거.
04:39김장 당부는 것보다 내년부터는 겉절이로 이렇게 먹겠대.
04:43잘 먹어줘야지 또 이쁨 봤거든요.
04:45맞다.
04:46그렇게 열심히 만들어주셨는데.
04:47겉절이랑 슬퍼서.
04:49너무 맛있다.
04:52너무 맛있다.
04:53너무 맛있다.
04:54와우.
04:55홍시야 맛있어.
04:57아 이거 또 홍시야.
04:58홍시는 하나에서 안 끝납니다.
05:00제가 애기 때부터 봤던 저희 할머니들이.
05:04그러니까 어머님들이죠.
05:06어머님들이.
05:07너무 또 이뻐해 주시니까 솔직히 사람이 사랑받으면 행복하잖아요.
05:11그래서 할머니들 사랑을 이렇게 받으니까.
05:13이제 그 사랑으로 찐 살이에요.
05:15사랑이 되네요.
05:17사랑이.
05:18안녕하세요.
05:23안녕하세요.
05:32우와.
05:33홍시 얼마나 맛있을 거야.
05:34아 뭐야.
05:35슈퍼를 하시는구나.
05:36아 슈퍼 하시나 보나.
05:37근데 무슨 진열이 저래?
05:39아.
05:40직업이.
05:41엄청 유명하신 분이네.
05:46그리신 건가?
05:47작품 활동을 하시나 봐요.
05:49우와.
05:51우와.
05:52아까 그림이 있으시더라고요.
05:54우와.
05:55우와 대박.
05:56오.
05:57오 람프.
05:59우와.
06:00멋있다.
06:01너무 잘해갖고 그냥 포장신 줄 알았어.
06:04우와.
06:05야 이건 작품이에요 진짜.
06:06슈퍼가 아니고.
06:07슈퍼가 아니고.
06:13안에는 그럼 뭘 채워 넣었나?
06:15설마.
06:16왜냐하면 저대로 썩어요 썩어요 썩어요.
06:19안 그러면 썩잖아요.
06:20잘 진열해두면 어쩔 수 없는 거예요.
06:30이걸.
06:31이것도 작업하시는 거 같아요.
06:32이거 좀 방법을 찾으셔야 될 거 같은데.
06:34여기 시골에 있으면서 유튜브를 본격적으로 했는데
06:37다들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06:39네가 좋아하는 거 해라.
06:40맞아요.
06:41그러면 너는 뭘 좋아하니 했더니 나는 먹는 걸 좋아하네.
06:44그 과자 같은 거 수집하는 걸 너무 좋아하거든요.
06:46그럼 당당하게 먹을 수 있는 거예요.
06:48거기에다가 이제 조금 먹어도 되는.
06:50컨텐츠용이다.
06:52먹자랑 함께하면서.
06:56와.
06:57와 많이 드신다.
06:58분명히 팽개가 있으니까.
07:00네.
07:01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살면 괜찮은 거 아니었나요?
07:06뭘 또 끓이시나?
07:10저녁식.
07:11맛있죠.
07:13맛난 것만 드신다.
07:16떡 넣어요.
07:17떡라면 넣어요.
07:18하나만 넣으면 라면만 넣으면 서운해.
07:21오 양배추.
07:22건강 상태에서 양배추가 들어가네요.
07:24만두.
07:25영란.
07:26영란?
07:27너무 짤 거 같은데.
07:29아이고야.
07:30오.
07:31오.
07:32오.
07:33오.
07:34오.
07:35오.
07:36오.
07:37오.
07:38오.
07:39오.
07:40오.
07:41א.
07:42vem.
07:43앤.
07:43brought.
07:44translate.
07:45너 그런 맛을 하면 됩니다?
07:47reek만 넣어도 향이 강해서.
07:48조금 짜다 싶으면 물 던으면 돼요.
07:50아 좋아.
07:54그래 이 맛이 야.
07:56진짜 맛있어.
07:58와!
08:00맛있긴 하겠다 진짜.
08:03캠핑 가서 저렇게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08:04캠핑 가서 저렇게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08:06와 저거 진짜 맛있겠다.
08:11명란 소세지 마라 라면.
08:14진짜 맛있어.
08:15만두 마라.
08:17주변자분 그냥 오늘 포기하시죠.
08:18우리 포기하고 그냥 삽시다 이대로.
08:21행복해 보이는데?
08:22맛있어.
08:22좀 설탕 넣어도 되겠다.
08:24안 달다이.
08:25그렇게 넣어도.
08:34맛있어.
08:38아 저기다 신맛을 추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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